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 몸이 어느 정도로 좋아야

조회수 : 2,951
작성일 : 2023-06-19 16:21:31
작은 키 그러니끼 167 정도의 작은 키도 극복 또는 만회할 수 있을까요?
마동석 정도는 좋아야 가능할까요? 시야가 좁고 세상 경험도 없어서
저는 남자 키 작으면 연애 아예 불가능하고 영원헤 열등한 거라고만
생각했었어요. 의사 판검사 되지 않는 이상 여자 만나기 불가능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자신감 있고 입담 좋은 애들 술자리 잘 참여하는 애들은
자기보다 키큰 여자 만나더라구요. 아예 안 될거라고 생각하고
포기하고 담 쌓고 산 제가 넘 병신 같아요. 내 청춘은 다 사라졌고
의미 없어졌어요. 시급 몇 천원에 내 주말은 치환되고 말았어요.
혈기 넘치고 절대 지치지도 쓰러지지 않던 곰 같던 내 청춘은 이루지
못한 짝사랑으로만 점철되고 ㅜㅜ 사랑다운 사랑 한 번 못해 봤어요.
짝사랑만 7년을 했어요. 취직하고 7년 만에 연락을 했는데 내가 누군지도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동아리 활동 대외활동을 많이 하는 친구라서
스처지난 저는 기억도 못하는데 나는 그녀를 7년 동안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는 게 너무 불쌍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내가 너무 불쌍해요…
ㅜㅜ 사랑 한 번 못해 봤어요 … 근데 지금도 사랑하기 어려워요.
이제
나이 많아서 어느 시장에도 끼기ㅜ어려워요. 모든 것이 때가 있는게
사랑이야말로 때가 있어요 ㅠㅠ
IP : 211.36.xxx.9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6.19 4:34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울집구석 부가165고 백수양아치새키들이 180이 넘음 키큰 백수놈들 좋나요? 165키로 미인녀 꼬시고 지는 백수한량임 그미인녀가 멍청해가지고 하나 볼것도 없는 놈에게 작업 당하는거 보면서

    여자168에 미인이면 뭐하나요 머리 나쁘면 루저놈에게 저래 작업 당하고 자기인생 말아먹는걸

  • 2. ..
    '23.6.19 4:35 PM (175.223.xxx.180) - 삭제된댓글

    나가 디져라 제발

  • 3. ㅇㅇㅇㅇ
    '23.6.19 4:39 PM (221.149.xxx.124)

    나이들수록 인연 만나려면 관점을 바꿔야 함.
    '내 단점이 이러이러한데 인연 만날 수 있을까?" 이 관점에서 -> 나는 타인의 어떠한 단점을 수용할 수 있을까? 이걸로 바뀌어야 함.
    즉 나 자신을 받아들여줄 사람을 찾는 게 아니라 나는 타인의 어떠한 단점을 어느 정도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
    진지하게 고민하고 판단해야 인연을 만나는 게 가능함.
    그래서 결혼이란 나이들어 철들고 제정신으로 하기어렵단 말이 나오는 거 ...ㅋㅋㅋ
    나이들수록 자기 자아 더 확고히 굳어져서 남을 받아들이기 어려우니까...

  • 4. 모쏠이생망포기
    '23.6.19 4:42 PM (118.220.xxx.35) - 삭제된댓글

    -------------------------------------------------------------------

  • 5. 아니 근데
    '23.6.19 4:42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167이 무슨 여자도 못만날 키에요?
    한 160이면 몰라도
    이렇게 자신감없는 남자 여자들이 안좋아해요

  • 6. 포에버문
    '23.6.19 4:52 PM (221.168.xxx.75)

    유튜브에서 '일오팔'이라는 유튜버가 있어요.
    검색해 보세요.
    솔직히 키,외모,돈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그닥 또 중요하기도 않아요.

  • 7.
    '23.6.19 4:55 PM (211.114.xxx.77)

    몸이 인생이 잘 안풀린. 그리고 여자를 못 만난 이유였을까요?
    그냥 몸은 꾸준히 운동해서 건강한 몸 만들고 내 실력 늘리고 그러다보면 나랑 맞는 사람이 나타나고.
    서로 사랑하다가 결혼하게되고. 아니라도 나혼자라도 열심히 살고. 그러는게 인생 아닌지.

  • 8. 님은
    '23.6.19 5:05 PM (112.145.xxx.70)

    태생적인 쓰레기라서

    절대로

    여자랑 안 될 겁니다.

  • 9. ㅡㅡㅡ
    '23.6.19 5:19 PM (211.36.xxx.28)

    167정도면 심한것 아니구만.
    키높이 신음 극복 가능해요.
    장사나 요리라도 배우던가.
    기술을 배우던가.
    하다못해 레크레이션 강사 자격증이라도 따던가.
    동호회를 들던가.
    악착같이 돈벌던가.
    헬스라도 하던가.
    아님 국제결혼 시장이라도 진출하던가.
    82쿡에 글써봐야 여자 만나집니까??

  • 10. 이분
    '23.6.19 6:26 PM (122.43.xxx.65)

    드디어 접근 가능성보이는 여자가 생겼나보네요
    167정도면 몸을 일단 만들어봐요
    어디 실험에서 봤는데 키작근육남va 키큰멸치 다수로 전자 선택되었어요
    근데 키때문만은 아닌거 본인도 잘 아시죠?
    우선 친구처럼만 잘 지내봐요
    평소 갑분싸 기질 농후하시면 말수 줄이고 잘 들어주시고 적당한 리액션

  • 11.
    '23.6.19 6:27 PM (122.43.xxx.65) - 삭제된댓글

    그리고 너무 이성으로 생각하지마시고
    사람대 사람으로 대화해보세요

  • 12.
    '23.6.19 6:35 PM (122.43.xxx.65)

    그리고 너무 이성으로 생각하지마시고
    사람대 사람으로 대화해보세요
    부담스러운 눈빛 금지
    상대방이 느끼기에 아 이남자 뭔가 나 꼬시려는건 아닌거같다
    생각들게
    여자의 긴장, 방어가 풀리게끔 편안한 대화로 친밀감쌓으셈
    그냥 어디까지나 친구로만 지내고 연애까지의 발전은 일단 운이 따라줘야해요
    능력도 그저그렇고 키도 작지만 몸은 괜찮고 대화해보니 생각이 제대로 박혀있고 마음도 넓고 의지가 된다 싶으면 마음여는 여자를 만나야함 확률적으로 높진않으니 두루두루 친구로써 사귀어봐요

  • 13. ㅎㅎ
    '23.6.19 7:41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뉘신지 넘넘 궁금하네요.
    여기 궁금한이야기 y 관계자분 계시면 취재 좀..

  • 14. ㅇㅇ
    '23.6.19 8:2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옛날에도 징징징
    지금도 징징징
    계속 징징거리다 인생끝날듯
    본인이 스스로 고칠생각해야지
    키때문에 판검사 아니라서 ..아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6447 코엑스 안에 한두시간정도 낮잠자거나 누워있을곳이 있을까요? 2 ... 2023/06/20 5,352
1466446 남직원이 와이프 바라기네요 ㅎㅎ 23 ** 2023/06/20 20,898
1466445 마포 강서 홍대 쉐어하우스? 1 쉐어하우스 2023/06/20 1,006
1466444 간헐적 단식이 위 건강에는 괜찮을까요? 10 ... 2023/06/20 2,720
1466443 홍승범 권영경, "관계 중 장인이 들어와" 섹.. 1 ........ 2023/06/20 4,694
1466442 이주호, 딸 장학금 준 기업에 장관상 수여···‘아빠찬스’ 의혹.. 19 ㄱㄴ 2023/06/20 2,566
1466441 강아지 산책이 힘들어요 스트레스... 8 2023/06/20 2,773
1466440 구혜선 새로 한 코, 이상하지 않나요? 4 구혜선 2023/06/20 4,814
1466439 생새우로 육젓을 맛있게 담는법 알려주세요 5 유월 2023/06/20 1,088
1466438 비가 오니까 호박부침개 14 마샤 2023/06/20 2,878
1466437 돈을 가장 많이 버는 건물.jpg 62 프랑스 건축.. 2023/06/20 28,230
1466436 쿠팡 밤에 배달하는 일하면 얼마나 받나요? 1 쿠팡 2023/06/20 2,754
1466435 이름으로 놀림 많이 받으셨다는 할머니 6 ..... 2023/06/20 3,784
1466434 엄마가 친구 없고 내향적인데 애들도 닮을까요? 13 길위에서의생.. 2023/06/20 3,755
1466433 주식 이제서야 회복 됐어요 14 ... 2023/06/20 4,831
1466432 킹더랜드는 이준호 드라마 중 가장 수준이 떨어져요 35 2023/06/20 6,726
1466431 스위스 자유여행 렌트카 고민입니다 9 여행 2023/06/20 1,494
1466430 갱년기 열감 언제 없어지나요? 2 왜냐고 2023/06/20 2,966
1466429 계란찜 비린내가 말도 못해요. 29 ... 2023/06/20 7,468
1466428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11 ㅇㅇㅇ 2023/06/20 3,662
1466427 바이올린 언제부터 하는게 가장 좋은가요? 8 ... 2023/06/20 2,048
1466426 누가 도어락문을 열었어요 11 ㅇㅇ 2023/06/20 5,020
1466425 에어컨 중고 괜찮을까요 7 ㅡㅡ 2023/06/20 1,192
1466424 불면증이 심한데.누워있으면 왜 온몸이 따끔거리고 가려울까요? 7 온몸이 따끔.. 2023/06/20 2,149
1466423 보이스피싱 범죄로 2년 받았다면요 2 ㅁㅁㅁ 2023/06/20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