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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작가가 수능 문제 못 푸는 것은 당연한거예요.

지나다 조회수 : 1,818
작성일 : 2023-06-18 23:35:48
무슨 쉴드를 쳐도

시인 작가가 수능 문제 못 푸는 것은 당연한 거예요.

창작과 평론은 다른 영역인데 왜 창작자에게 자신의 글을 평론화 시킨 문제에 대해 못 푼다고 수능 문제

국어 문제 쉽게 내야 된다는 윤석열 지침 쉴드치고 난리인가요?

시인과 소설가가 창작해서 아름다운 글을 쓰면

평론가들은 그 시인과 소설가들이 어떤 마음으로 썼는지 오히려 시인과 소설가들 자신들도 모르는 심적 마음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게 평론이고 공부예요.

시인들에게 시를 물으면 " 느껴라. 그게 바로 시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아름다운 말과 심상만 가득 한 사람들에게 시적화자니 심상구도니 그런 문제 푸시려고 하시겠냐고요.

그런 시인과 소설가들에게는 그들이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를 배우는 거고 국어 시간에는 어떤 식으로 그들의

시나 소설을 더 아름답게 이해하느냐를 배우는 겁니다.



게다가 비문학은 내지 말라고 했다면서요?

사회에 대한 문제에 대해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지기도 어려운데 아예 바보 만들 생각인가요?

그리고 문제 쉽게 내는게 당연하다고 하면

우리나라 같이 학벌 위주의 사회에서 만점자가 만명 2만명 나오면 그때 대학 합격자 어떻게 가르실건가요?

특히 1점 2점으로 학교가 틀려지기도 하는데 그에 대한 방안은 하나도 없이 툭 던지기 식이라서 더 열받는데

그게 당연하다는 지령 그만 하시죠.

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지멋대로 아님 말고 식으로 처리 하는 대통령은 우리나라 역사 이례 처음인것 같아

어이가 없네요.

책임 질 말 좀 하라고 하세요
IP : 211.54.xxx.2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3.6.18 11:48 PM (49.169.xxx.175)

    대통령이 수능 문제까지 지시하다니 경제 외교 살릴 생각은 없고 국민 바보 만들기하려는 작업같아요 에휴 수능 비문학이 객관적인 글의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인데 ㅉㅉ그걸 없애라니. .

  • 2. 원글
    '23.6.18 11:51 PM (211.54.xxx.213)

    오염수 문제가 심각하게 될 것 같으니 국어 비문학까지 손댈 작정인 거 같다는 느낌적 느낌요....

    아예 오염수를 수능으로 덮고 국민 바보 만들기 운동하는 기분들어서 정말 열받아요.

  • 3. ..
    '23.6.18 11:57 PM (220.73.xxx.222)

    예고 특성화고가 존재하는 지도 모르고 아나바다가 뭔지도 몰라 어린이집에서 질문하던 문외한이 비문학을 논한다니.헛웃음이 나네요

  • 4. 원글
    '23.6.19 12:09 AM (211.54.xxx.213)

    수능에 대한 생각이 하나도 없는 사람인데 그냥 오염수 덮기 식 방안 같아요

  • 5. 맞말
    '23.6.19 12:12 AM (58.140.xxx.11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논리적으로 잘 쓰셨네요.
    윤가의 한심한 헛소리에 동조하는 2찍들 징글징글합니다.

  • 6. 그 자는
    '23.6.19 12:39 AM (121.165.xxx.192)

    이런 지적인 논의는 1도 이해 못할 거예요

  • 7. 정치와무관
    '23.6.19 4:41 AM (116.32.xxx.155)

    평론가들은 그 시인과 소설가들이 어떤 마음으로 썼는지
    오히려 시인과 소설가들 자신들도 모르는 심적 마음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게 평론이고 공부예요.

    작가도 미처 몰랐던 마음과 생각과 감정을 아는 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ㅠ

  • 8. 해석의 다양화
    '23.6.19 7:29 AM (223.38.xxx.246)

    정치와무관
    '23.6.19 4:41 AM (116.32.xxx.155)
    평론가들은 그 시인과 소설가들이 어떤 마음으로 썼는지
    오히려 시인과 소설가들 자신들도 모르는 심적 마음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게 평론이고 공부예요.

    작가도 미처 몰랐던 마음과 생각과 감정을 아는 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ㅠ
    ㅡㅡㅡ
    해석의 다양화로 그 작품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게 함

  • 9. 윗님
    '23.6.19 7:35 AM (121.165.xxx.192) - 삭제된댓글

    작가가 창작물을 혼자 읽고 마는 게 아니라
    작품을 사회에 내놓고 독자들이 읽잖아요.
    독서는 일종의 소통행위고
    작가도 특수한 상황과 맥락에 놓인 개인이기 때문에
    독자의 경험과 배경에 따라 다양한 정서와 사고의 반응이 생기죠.
    그래서 작가가 쓴 것을 어떻게 읽어낼 수 있는지
    분석하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은 문학 교육에서 중요합니다.
    문해력이자 자신에 대한 이해력이기도 하니까요.

  • 10. ...
    '23.6.19 7:42 AM (39.7.xxx.56)

    116.32님 /
    작가가 창작물을 자기 혼자 읽고 마는 게 아니라
    작품을 사회에 내놓고 독자들이 읽잖아요.
    독서는 일종의 소통행위고
    작가도 특수한 상황과 맥락에 놓인 개인이기 때문에
    독자의 경험과 배경에 따라 다양한 정서와 사고의 반응이 생기죠.
    그래서 작가가 쓴 것을 어떻게 읽어낼 수 있는지
    분석하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은 문학 교육에서 중요합니다.
    문해력이자 자신에 대한 이해력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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