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애만 이렇게 공부하기싫어하는거아니죠 ㅠㅜㅠ

nnn 조회수 : 2,150
작성일 : 2023-06-18 20:42:23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둘다 관심이 없어요
그나마 학원다니는 과목은 시늉은 하는데..

그래도 저는
시험기간에 계획짜서 밥먹는 시간말고는 앉아서 뭐라도 하려고 했었는데.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못했어도
어떻게해서든 해보려고 노력했었거든요.

근데 우리집 중고등학생은 왜이럴까요.
대치동이아니어서 그런건가요.
저 반에서 일 이등 안했어도
시험때면 대부분 공부하고 그랬는데
왠만하면 전과목 90점 이상 하려고 하고 했거든요.
학원도 보내달라고 하고
교재나 참고서도 직접사고요.
내 학창시절 돌아보는 거 자체가 말이안되나요?
우리집 애들만이런가요ㅠㅠ...
다가오는 기말고사 너무 괴롭네요.
IP : 211.234.xxx.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부를 좋아하는건
    '23.6.18 8:44 PM (123.199.xxx.114)

    본능을 거스르는거에요.

    님의 아이는 정상적인 아이에요.

  • 2. 그러게요
    '23.6.18 8:44 PM (121.134.xxx.62)

    저도 남편도 공부 욕심 많았는데. 사교육 없이도 계획 짜서 잘 하고. 근데 왜 이분은 천하태평이실까. 유전자 조합이 잘못되었나봐요. ㅜㅜ

  • 3. 기억의조작
    '23.6.18 8:48 PM (180.69.xxx.124)

    일수도....
    나도 돌아보면 꽤 열심히 신경쓰고 한 것 같단 말이죠...

  • 4. 아니..
    '23.6.18 8:49 PM (211.234.xxx.74)

    시험때 저녁먹고 친구만나서 농구하고
    이러는 자체가 너무 이해가 안가요.

    힉창시절 생각해보면 저나 반친구들이나 시험 일이주 전부터는 시험준비하는 시간이 모자랄까봐 독서실에서 있다가 금방 먹고 들어오고
    혹여 졸다가 잠이 들던
    친구랑 잠깐 서서 이야기하는 시간이 길어지던.. 그런 예측밖의 일 아니면
    약속을 잡거나 이런건 정말 상상을 못했거든요.
    그렇다고 제가무슨 계획형 인간인 mbti J도 아니에요


    근데 한시간 반을 나가서 농구를 하고 덥다고 샤워를 하고 널부러져있는걸보니까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거에요....

  • 5. ㅇㅇ
    '23.6.18 9:11 PM (223.38.xxx.110)

    그런 남자애들 아주 많아요
    저희 아들도 그렇구요
    제 아들 그릇이
    능력치가 그만큼인가보다 해요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엿나싶네요 ㅠㅠ

  • 6. 헉...
    '23.6.18 9:19 PM (121.131.xxx.151)

    제 마음인 줄...
    전 요새 초등 6학년 큰 딸에게 딱 그 마음이에요.

    저도 일반고 다니긴 했지만, 반에서 1~2등에 수능도 3%대로 나왔고.. 남편도 서울 유명 외고 나와서 공부를 곧잘 했는데......

    초딩한테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지만,
    너무 게으르고 무계획이고 ㅠㅠ
    겨우 학습지에 학원숙제며 이런것들도 어찌나 스스로 못하는지..
    제가 그렇게 키운건지 모르겠지만,
    성향이 전혀 다른 둘째 보면 또 양육의 탓도 아닌 것 같고요.
    그냥 마음을 다르게 먹는 수 밖에..

  • 7. ----
    '23.6.18 9:30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오냐오냐 하시던가
    공부를 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거나
    혼난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런거 아닐까요.

  • 8.
    '23.6.18 11:29 PM (118.235.xxx.21)

    애가 둘다 그러는 거면 뭐 유전 환경 다 문제인거죠 그냥 공부 말고 다른 거 시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6026 이동관이 방통위원장되면 mbc 4 ㄱㄴ 2023/06/19 1,383
1466025 비행기 비지니스 클래스 타면 줄을 아예 전혀 안서나요? 44 abc 2023/06/19 6,628
1466024 보험)메리츠나 라이나나 비슷한가요? 2 uf 2023/06/19 719
1466023 아파트 담보시 다른 두명이 채무자로 대출가능한가요? 7 hipy 2023/06/19 624
1466022 창~녀가 영부인(인도네시아).jpg 25 국책사업 텐.. 2023/06/19 7,291
1466021 아이가 자기 생각을 말 할 때, 중간에 어..어.. 소리를 냅니.. 6 양육 2023/06/19 1,496
1466020 누나 있는 남자아이들 9 궁금 2023/06/19 3,535
1466019 실내 화분 5 yangg 2023/06/19 970
1466018 adhd 초4 아이 요즘 혼만 내게 되네요 ㅠㅠ 10 ㅇㅇ 2023/06/19 2,866
1466017 나이 50에 마지노선을 알았어요. 37 부끄 2023/06/19 20,514
1466016 김기현 아들 뉴스가 노컷 하나뿐 8 ... 2023/06/19 873
1466015 이주호 "공교육 과정 안다룬 내용 수능 배제…적정 난이.. 29 .... 2023/06/19 3,373
1466014 남편이 주식하는데 3배오른거 같아요 9 ㅈㅅ 2023/06/19 4,883
1466013 샤넬 카드지갑 선택 1 2023/06/19 1,173
1466012 조민 입시때 사람들 다 불법 28 지나다 2023/06/19 2,574
1466011 병원 병실에서 4 ㅇㅇ 2023/06/19 1,642
1466010 윤석열 지지율 올라 12 ㄱㅂㄴ 2023/06/19 1,784
1466009 조국 조민에게 뭐라 하는것들 특징 17 0000 2023/06/19 1,624
1466008 "9월부터 동의없어도 개인정보 수집"…당국, .. 5 .... 2023/06/19 1,553
1466007 정순신 이어 이동관 '아들 학폭' 논란...野 재수사 요구에 與.. 4 ... 2023/06/19 852
1466006 의병.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20대남녀가 주역이었는데 9 ㅇㅇ 2023/06/19 788
1466005 인생 최악의 여행지가 어디였나요? 20 ... 2023/06/19 6,317
1466004 5년 전 위로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12 5년 전 2023/06/19 2,992
1466003 중1 여자아이 키가 작년에 비해 2센치 자랐어요 ㅜㅜ 병원가야하.. 7 Qwwwe 2023/06/19 2,172
1466002 닥터 김사부에서 서우진(안효섭)이... 9 ... 2023/06/19 2,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