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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외국인들이 너어무 많이 보여서

으흐흐ㅡㅎ 조회수 : 5,130
작성일 : 2023-06-18 01:57:28

무슨 일인가 했더니 방탄 관련 관광이 있었군요.
아예 앞에서 외국인 무리 끌고 가는 가이드가 데려 가는 것도 봤는데
뭔 일인가 했어요.
외국인 관광객들 무리지어 가니까 일행 잃어버리지 말고 
빨리 따라 가라고 걔네 먼저 가게 길 비켜 주고 생각해보니 
거꾸로 내가 해외 유명 관광 도시 가서 다니면 거기 사는 사람들 눈에 저렇게 보이겠지 싶으니까 
저것도 한 두번이지 만약에 매년 여름에 외국에서 아니 온세계에서
너무 너무 많은 사람이
그 도시가 감당할 수준 이상의 사람이 와서 돌아다니면 
결국 이탈리아 피렌체나 베니스같이 관광객이 어디 앉으면 벌금, 도시세 내라, 방렌트 해주는 일 금지
뭐 이런 거 할 거 같기도 하다 싶긴 하더라구요.
한국 이미지 좋아져서 가면 크게 봐선 나한테도 득되는 일인데
제발 길거리에 침, 가래침 받는 인간들은 좀 안 보고 갔으면 싶어요.
왜 그리 가래침 이나 침 밷는 인간들이 많은지
특히 담배 피면 남녀 모두 다 그렇게 길에다 침을 밷아 내야 하나요?
아주 더러워요.
저는 아무리 돈을 많이 벌든 잘 생겼든, 조건이 좋든 어떻든 간에 
담배 피면 만남이나 소개를 아예 안 받을 정도로 담배 냄새만으로도 견디기 어려운데 거기에 침까지 있는 줄은 몰랐어요.
글이 왜 이렇게 흘러왔지???? 

IP : 1.225.xxx.1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6.18 2:03 AM (211.36.xxx.216)

    귀엽

  • 2. ㅇㅇ
    '23.6.18 2:06 AM (123.111.xxx.211)

    우리나라는 치안도 좋고 길거리도 아주 깨끗한 편이에요
    다른나라 가보세요
    유럽에는 개똥 굴러다녀서 개똥 피하느라 바닥만 보고 다녔어요
    오줌냄새도 지리구요

  • 3.
    '23.6.18 2:31 AM (172.56.xxx.24)

    저 뉴욕 살 때, 도시 자체가 관광객 천지이지만, 제가 월스트릿 근처 살았거든요. 나는 갈길이 너무 바쁜데 그놈의 소 보겠다고 무질서하게 우왕좌왕하며 떼로 다니는 관광객들 헤치고 다니는게 너무 스트레스 였어요. 특히 늦기라도 하면 정말 서울 살면서도 안해본 어깨빵 하며 우다다다다 모두 다 치고 지나가버리고 싶던 마음. 게다가 그들은 어쩜 그렇게도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하던지. 관광객 무리 피하느라 손에 든 커피 쏟은적도 몇번 있고요. 나랑 같이 걸어가던 인도 언니도 손에 든 음료를 쏟고 얼마나 찰지게 욕하던지. 둘다 관광객 너무 질려 진짜~ 하면서 울상 했었죠. 우리나라도 관광객 점점 많아지지 싶은데, 싱가폴처럼 아주 단도리를 제대로 해놓는게 좋지 싶어요.

  • 4. 이대졸업생
    '23.6.18 3:05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등교길에 중국인단체관광객 맨날 부대껴보십쇼. 웬만한 관광객들은 귀여워짐. 제 사진도 대놓고 찍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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