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걸 원하는데 소금에 한번 절이나요
아님 설탕에만 절이나요?
한국식 매실장아찌는 설탕에만 합니다.
일본식 우메보시는 소금에 절여서 하고요.
맛의 차이가 있나요?
설탕절임.
맛차이 당연 있죠.
반반해서 차이를 직접 느껴보세요.
전 소금에 2일 절였다가
물 따라내고
설탕에 다시 해요
그럼 설탕량도 훨씬
적게 해도 되요
그리고 맛있어요.
소금 조금만 넣고 한두시간 절여 물 따라버리고
설탕을 1대1로 넣으라고 그러면 식감이 달라진다고 매실 산 곳에서 얘기하더라고요
그런데 전에 소금 절여 설탕 넣었다가
찝질한 맛에 잡쳤던 경험이 있어 그냥 설탕만 넣었어요
점 둘님 말씀처럼 하면 맛있어요.
설탕에만 절이면 달기만 디립다 달고 맛없습니다.
일본 우메보시는 익은 매실로 담아서 흐물한거고ㅡ
염장 100%도 청매실로 하면 흐물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 전통 장아찌도 설탕 100% 아니예요.
그건 청 부산물이죠.
전 소금에 절였다 하니 더 아삭해서 그렇게해요
20% 소금물에 담가. 1-2 시간지나 초록색이 노랗게 변하면
소금물. 따라내고 설탕 60 % 정도 담아요
몇년동안 아삭하고 다음해가 더 맛나요
국물은 새콤달콤하면서 간이 좀 있어서
야채 겉절이때 같이 쓰면 좋아요
방법보다 매실이 좋아야 안 물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