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설 데미안은 그럼

ㅇㅇ 조회수 : 2,591
작성일 : 2023-06-16 11:31:26
예전부터 궁금하던건데요
데미안은 어디서 온사람일까 읽으면서 궁금했는데
어제 칮이보니 주인공 싱클레어 안의 또다름 자아라고 하는데
맞나요
그럼 주인공 안에 두개의 자아가 있는건가요?
주인공의 성장을 돕는다고 하는데
미래에서 온 자신 이렇게 보면 되나요??
나중에 누가 죽지 않은지..
데미안은 결말에 왜 전쟁터로 가는건가요...
IP : 117.111.xxx.9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데미안
    '23.6.16 11:37 AM (106.101.xxx.4)

    그거 동성애 소설이에요
    싱클레어 내면의 동성애적인 자아를
    또 다른 인격체로 표현한거죠

    데미안은 실체가 없는 가상인격인거죠
    그걸 권장도서라니 ㅎㅎ

    80년대라면 19금 붙였어야 했는데

  • 2. 잉?
    '23.6.16 11:42 AM (124.5.xxx.61)

    80년대에도 중고생 읽었는데요?

  • 3. ㅅㅅㅅㅅ
    '23.6.16 11:54 AM (211.192.xxx.145)

    고향 마을 이름이 1984년이세요?

  • 4. ..
    '23.6.16 12:01 PM (118.235.xxx.17)

    80년대 권장도서라 중1때 읽고 도대체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중학생이 이해할수 없는 내용이군요ㅜㅜ
    아프락사스 딱 한단어만 기억나요 ㅎㅎ

  • 5. ㅡㅡㅡㅡ
    '23.6.16 12:0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중학생때 무슨 소린지도 모르고 읽었던 기억이.

  • 6. ㅇㅇㅇ
    '23.6.16 12:12 PM (211.212.xxx.86)

    창작이란 읽고 이해하는 게 다 다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작가가 이런 이유로 썼다고 공언한게 아니라면 해석은 독자의 몫이죠.

  • 7.
    '23.6.16 12:26 PM (58.148.xxx.110)

    80년대에도 청소년 권장도서였어요
    전혀 동성애 소설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네요

  • 8. 헤세
    '23.6.16 1:55 PM (221.143.xxx.13)

    두개의 자아가 세계를 확장하며 싸우죠.
    거짓말로 시작된 어둠의 세계
    알을 깨고 나아가는 아프락사스의 세계
    전자를 이끄는 데미안
    후자를 이끄는 동네 건달( 이름이 가물가물)
    데미안은 어둠의 세계에서 나를 건져 올려줄
    지혜와 용기를 나타내죠

  • 9.
    '23.6.16 2:36 PM (218.155.xxx.211)

    데미안은 프로이드를 조금 알고 읽으면 좋아요.
    에고 에서 셀프로 나가는 여정으로 읽었어서
    저는 정말 좋았어요.

  • 10. 우리가 읽었던
    '23.6.16 6:23 PM (211.224.xxx.56)

    고전 명작들 다 사오십은 돼야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해요. 근데 학창시절엔 그런 명작들을 읽어줘야 위대한 작가들의 사상과 글 쓰는 능력을 조금이나마 우리가 접하고 가질 수 있으니 읽으라 하는것뿐. 심지어 동화도 그 깊은뜻은 사십은 돼야 알 수 있는것 같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5712 미역국 끓일때 소고기,조개 등 해산물 같이 넣어도 될까요? 6 요초 2023/06/17 1,517
1465711 에어컨은 언제부터 켜시나요? 10 ㅇㅇ 2023/06/17 2,599
1465710 자식이 연애를 해도 걱정 안해도 걱정이네요 6 자식 2023/06/17 3,509
1465709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양육의무 안 지킨 부모 재산상속 막.. 1 알고살자 2023/06/17 1,122
1465708 시모가 결혼초 며느리에게 잘하면 46 뱃살여왕 2023/06/17 7,930
1465707 학부모님들 비투비 이창섭의 전과자 추천 5 여니 2023/06/17 3,644
1465706 윤석렬이 결국 21 ㅎㅎㅎ 2023/06/17 4,987
1465705 만약 내딸이 이런 결혼을 한다면... 43 결혼 2023/06/17 16,202
1465704 "한국은 사람을 돈으로만 봅니까" 7 외국인 가사.. 2023/06/17 3,228
1465703 아이가 사귀는 남친(펑예정) 10 .. 2023/06/17 7,271
1465702 검잘이 김남국 압색 못하는 이유 12 ,,, 2023/06/17 3,038
1465701 지방 부모님 병문안 얼마나 자주 가세요? 10 5시간 2023/06/17 2,341
1465700 대장암검사 2년주기도 빠른 게 아닌가봐요 13 전여옥유상무.. 2023/06/17 5,223
1465699 대학원분들 필기 태블릿에 하시나요? 5 ㅇㅇ 2023/06/17 1,508
1465698 갑상선쪽에 혹이 만져져요 2 2023/06/17 1,573
1465697 얼갈이 4키로 어찌 할까요... 16 얼갈이..... 2023/06/17 2,677
1465696 외톨이 중학생 아이… 엄마가 해줄 수 있는게 뭘까요 33 2023/06/17 6,753
1465695 출판사 다니시는 분들 6 .. 2023/06/17 1,067
1465694 [다음] 세화, 가는 길 - 무료로 보세요. 3 웹툰 2023/06/17 1,505
1465693 와잇 츠뤄플 써뤠믹 4 쪼옴 2023/06/17 833
1465692 묵은 총각무 잎부분만 있어요. 2 총각무 2023/06/17 906
1465691 창업한다면 뭐하고 싶으세요 6 .. 2023/06/17 2,698
1465690 ㅇㅇㅇ박사 육아법에 점점 반기를 드는 분위기 26 2023/06/17 8,164
1465689 에어컨청소 다들 하셨나요? 5 에어컨청소 2023/06/17 2,459
1465688 中 구매 중단 한 달 만에…美마이크론 "중국에 7700.. 26 ㄱㅂㄴ 2023/06/17 2,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