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후에 이미 사무실은 다른사람들이 들어왔기에 라인자체도 없어진지 근 2년이에요.
그런데 엄마통장에서 그간 요금을 몇만원씩 계속 가져간거였어요 ㅠㅠ
저희는 처리할것이 많아서 미쳐 몰랐는데, ㅠㅠ
어찌 라인 자체가 없어졌는데도 요금을 청구하나요?
사용 안하면 소비자에게 연락이라도 해볼일이지..
이런경우 이야기 해볼수 있는곳은 없나요?
노인네들이 자동이체 해두고 라인 없어져서 그냥 그렇게 두셨던것 같은데
정말 황당하네요. 사용을 안하면 해지를 시켜주던지 해야지 ㅠㅠ
돈 너무 아깝네요 제가 이제라도 발견했으니 망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