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편인가요. 평은 다 맛있대요.
제품명에
경북사과 가정용 부사라 써 있는 10kg는 5만 원 돈이던데
경북 못난이 사과 꿀부사라 파는 것들은 60900원 하더라고요.
후자가 훨씬 더 맛있는 사과인가요
별 차이 없는 건가요.
가격을 떠나서 지금 나오는 사과는 작년 저장 사과 밀어내는 떨이 사과입니다
마트마다 가격 싸게 많이 나와도 사람들이 햇과일로 손이 가지
사과는 안 팔리더군요
가격도 싸졌고
이계절에 못난이를 굳이 상자로?는아닙니다
못난이라는 게 흠과를 얘기하는 건가요.
전 그냥 이름인줄 알고요.
8킬로에 29900원에 팔던데요. 못난♡
8킬로에 29900원에 팔던데요. 못난이 사과♡
못난이가 6만원 넘는다니 ㅎㅎㅎ
그것도 햇사과도 아니고 몇달만 있으면 나올 햇사과 자리 만들려고 창고 비우는 작년 물건일텐데 참...
사과값이 갑자기 비싸지긴 했어요.
가격을 저장사과라서 오래 못 먹어요.
저장고에서 나와서 얼마 안 있으면 퍽퍽해져요.
제철일때 냉장고에 10키로 넣어놓고 먹던거 생각하시면 안되요
싼걸로 골라서 사세요
과일 사러 다니기 귀찮아서 못난이 사과 박스로 구입해요
사과를 좋아 해요
10kg 못난이 사과 알이 굵은 특대로 45000원 줬어요
5kg에 29900주고 샀어요
여름에 비싸게 팔기 위해 특수 냉장 창고서 보관에서 이맘때 팔죠.
그 가격이면 그리 비싼게 아니예요.
매달 사과 한박스씩 사먹는데요.
보통 4.5킬로 3만원선에서 사요. 농라.
비싼거 유기농 사과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