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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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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어머님이 아이를 엄청 엄하게 키우셨다고 했는데..

커피향기 조회수 : 4,967
작성일 : 2023-06-11 15:36:34
공부방 합니다.
수업 중에 문제 풀라 하니 놓여있던 호치키스로 캐스터네츠처럼 치면서 하더라고요.. 너무 황당해서 뺏고 뭐하는거야 집중해야지 했는데.. 그 외에도 책상에 수업용으로 쓰던 노트북 만지고 키보드 만지고.. 결국 다 치웠습니다. 나이도 어리지 않아요. 중3 남학생. 자기 집도 아닌 공간에서 ..?
어머니들이 보는 자녀는 실제와 많이 다른가봐요..
IP : 223.38.xxx.22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11 3:38 PM (124.54.xxx.144)

    사람들 다 원래 밖의 모습과 집 안에서 많이 다를걸요
    엄마가 엄하게 키웠다면 더 그럴거고요

  • 2. 넝쿨
    '23.6.11 3:38 PM (114.206.xxx.112)

    저런 행동을 하니 매사 큰소리내며 키웠겠죠…
    그걸 엄하게 키웠다 포장

  • 3. 엄하게
    '23.6.11 3:39 PM (113.199.xxx.130)

    키우는것도 부작용이 있어요
    아버지가 나름 엄하게 키운다고 매들고 키웠다는데
    성격장애래요

    애들 안밖에서 이중생활하는건 다들 아실거고요

    집에서 어리광 막내 학교에선 맏형포스 뭐 그렇대요

  • 4. 그니까요
    '23.6.11 3:41 PM (58.123.xxx.123)

    저도 저희 애 세상 차분하고 꼼꼼하다고 생각하고 쌤들과 상담했는데 ㅜㅜ 만나본 아이중 탑에 들정도로 급하고 덜렁댄다고 하시네요 ㆍ

  • 5. ...
    '23.6.11 3:41 PM (14.32.xxx.78)

    엄허게 키우니 엄마 앞에선 범생 코스프레하고 없는 곳에선 못하게 한 행동 실컷하고 그런 경우 봤어요

  • 6. ——
    '23.6.11 3:47 PM (118.34.xxx.13)

    엄마들은 자기 애들이 실제 어떤사람들인지 몰라요…

    반대로 자식들도 부모 인생에 대해 남들보다도 이해가 떨어지고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봄

  • 7. ㅇㅇㅇㅇ
    '23.6.11 3:54 PM (124.50.xxx.40)

    세상에서 제일 웃긴 문장 중 하나가 부모가 자식을 제일 잘 안다, 라고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어요

  • 8. 나가라
    '23.6.11 4:01 PM (110.70.xxx.148)

    하세요. ..

  • 9. ...
    '23.6.11 4:02 PM (222.101.xxx.97)

    진짜 엄하게 키운 사람은 그런말 안해요
    애를 통해 보입니다

  • 10. 다르죠
    '23.6.11 4:05 PM (114.207.xxx.227)

    엄하게 키웠을거고. 그런 틱증상은 모르기 쉬워요~ 보통 머리좋은 애들이 산만해서 그렇게 뇌가 그런식으로 휴식을 하는거라는 전문가 얘기가 있던데 남자애들이 그렇데요~ 그렇지만 여기서 뒷담할게 아니라 어머니한테 일러주세요. 이런이런 특성이 있다. 손을 가만히 안둔다 식으로요. 그럼 고쳐지겠죠. 엄하게 키웠다는게 행동하나하나 제약을 뒀다는게 아니잖아요? 비행을 못하고 버릇없이 키우지 않았다는거죠. 공부방 안다니는 내논 애들 보세요. 그정도 산만함은 정말 양호할 정도로 기가찹니다
    선생한테 욕하고 기싸움하고 공부방서도 그래요.
    공부방에서 참교육을 바라진 않지만 행동특성 관찰해서 그정도는 교정을 해주거나 어머니 상담때 말해주면 될텐데 무슨 큰 문제 있다는 식으로 커뮤에서 뒷담이나하고....아...저 그런 아들 없습니다
    미혼이고 학원에서 초딩수학 가르쳐요~~~

  • 11.
    '23.6.11 4:06 PM (112.158.xxx.107)

    우리 애 초저 때 은따 시키며 놀던 여자애 엄마가 우리 애가 아직 어리다 뭘 모른다 너무 맘이 약해서 걱정된다 그러던데요?ㅋㅋ기도 안참
    엄마들 자기 애 몰라요 저도 우리 애 잘 모르겠죠

  • 12. 덧붙여
    '23.6.11 4:12 PM (114.207.xxx.227) - 삭제된댓글

    그런 행동특성 모르면서 아무리 공부방이라도 너무 쉽게 접근하는것 같아서 쓴글입니다. 교사는 아니어도 그정도 애들은 정말 너무너무 많습니다. 그 어머니가 어떤식의 상담을 했길래 심보가 꼬여서 여기에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중3정도 가르칠 실력이시면 경력도 있어야할텐데 너무나 초보적인 뒷담이네요.
    댓글달면 같이 뒷담 동조하지마시고 공부방도 잘알아 보내세요~~

  • 13. 덧붙여
    '23.6.11 4:17 PM (114.207.xxx.227)

    그런 행동특성 모르면서 아무리 공부방이라도 너무 쉽게 접근하는것 같아서 쓴글입니다. 교사는 아니어도 그정도 애들은 정말 너무너무 많다는거 알아야할텐데. 그 어머니가 어떤 식의 상담을 했길래 심보가 꼬여서 여기에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중3정도 가르칠 실력이시면 경력도 있어야할텐데 너무나 초보적인 뒷담이네요.
    댓글달면 같이 뒷담 동조하지마시고 공부방도 잘알아 보내세요~~

  • 14. ㅇㅇ
    '23.6.11 4:27 P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자꾸 뒷담 뒷담 하면서 원글님을 힐난하는 댓글이 보이는데
    뒷담을 어떨때 쓰는지 알고나 쓰는지 모르겠어요
    자신의 일이 아닌 다른 사람에 관한 모든 일들을 얘기하면 다 뒷담한다고 대단한 착각을 하는 댓글이 보여서 하는 말이예요
    그렇담 기자가 언론에 기사 내는 것도 다 뒷담인데 말이죠. 안그런가요?
    그래도 뒷담화라고는 안하고 뒷담이라고 소심하게 쓰고는 있네요

  • 15. .........
    '23.6.11 4:30 PM (112.153.xxx.233)

    저런 행동을 하니 매사 큰소리내며 키웠겠죠…
    그걸 엄하게 키웠다 포장222222222


    초공감
    행동 바르게 하고 순한 애들은 애초에 엄하게 할 필요가 없어요.한마디로 혼낼 일이 없어요

  • 16. ㅁㅁ
    '23.6.11 4:32 PM (39.121.xxx.133)

    헐, 중3이 초3보다도 산만하네요. 문제 행동 학부모한테 말하세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는 법이라지만 생각보다 자기 자식 잘 모르는 부모 많아요.

  • 17. ㅇㅇ
    '23.6.11 4:33 PM (211.193.xxx.69)

    자꾸 뒷담 뒷담 하면서 원글님을 힐난하는 댓글이 보이는데
    뒷담을 어떨때 쓰는지 알고나 쓰는지 모르겠어요
    자신의 일이 아닌 다른 사람에 관한 모든 일들을 얘기하면 다 뒷담한다고 대단한 착각을 하는 댓글이 보여서 하는 말이예요
    그렇담 기자가 언론에 기사 내는 것도 다 뒷담인데 말이죠. 안그런가요?
    그래도 어떤 댓글들처럼 뒷담화하지 말라면서 아예 글쓰는 사람한테 글 쓰기를 그만두게하려는 의도를 보이기 보다는
    뒷담이라고 소심하게 쓰고는 있네요

  • 18. 진짜
    '23.6.11 4:33 PM (1.237.xxx.181)

    전에 학교서 하는 프로그램에 투입되었는데요
    거기 학생 한명이 유명해요
    모든 애들과 싸우고 지멋대로 하고 ㅜㅜ

    한번이 아니라 1년에 걸쳐서 본 거예요
    매주마다 싸우고 외부강사님들이 오실 때마다
    지적받고

    근데 그 엄니는 몰라요
    진짜 욕나와요

    작년에도 그 아이 유명했다하더군요

  • 19. 211.193.xxx
    '23.6.11 4:42 PM (114.207.xxx.227)

    ?????무슨 소리하는거예요??? 여기서 학부모욕하고 학생이상하다고할게아니라 직접 말하라는건데요? 직접 말로하진 못하면서 여기다 쓰면 그 부모가 알아요? 그리고 그정도 특성의 애는 가르치다보면 널렸어요. 그건 욕할거리도 안되고 교정해주면 더는거고 그 특성은 보통 머리 좋은 남자애들 특성이기도해서 일러주는겁니다. Adhd같다 어떻게 가르치냐 묻는것도 아니고 그 부모가 엄하게키웠다는데 산만하다고 하는거잖아요? 엄하게 키웠다고 산만한 특성이 없어지나요? 그런 부분을 대부분 몰라요. 아니면 여기저기 공부방 전전하며 이해를 못했겠죠? 우리앤 엄하게 키워서 불량하지도 않은데 자꾸 나가라고 하니 이해가 됐겠어요?? 여기다 뒷담하느니 직접 말하라구요. 그런 애들이 교정 잘되면 학원 먹여살릴 영재도 되고 망하게하는 악재도 되는겁니다. 그리고 그정도의 특성도 파악안되고 일차원적인 글을 쓰는 사람도 경력짧아보여서 같이 욕하는 댓글들한테 말해주는겁니다~ 그런건 서로 걸러야죠...요즘 공부방 너무 많아요. 공부방도
    단순히 공부만 가르치는게 아니예요. 서비스직이고 상담직이고 어려운건데 너무 쉽게 차려요...

  • 20. ,,,
    '23.6.11 7:55 PM (118.235.xxx.147)

    그 정도면 내보내세요 돈 아쉬워서 저런 정신 나간 애들까지 받으면 솔직히 다른 애들한테도 피해 주는 거에요 저런 애 들어 오면 소문 금방 납니다
    그리고 무슨 학원에서 저런 것까지 서비스로 가르치나요 ㅋㅋㅋ
    저런 건 가정에서 알아서 할 일이죠 푼돈으로 공부도 가르쳐 학습태도도 잡아줘 아이 멘탈 안 좋으면 멘탈도 잡아주는 멘토까지 하나요 ㅋㅋㅋ 부모도 못 하는 걸 진상이네요

  • 21.
    '23.6.11 11:53 PM (106.101.xxx.174)

    진짜 엄하게 키운 사람은 그런말 안해요
    애를 통해 보입니다 2222222222

    그런말을 굳이 한 이유가 뭐겠어요 ㅎㅎ
    애엄마들 얘기 다 믿지 마세요
    애가 문제있을수록 솔직하게 얘기하는 엄마
    별로 없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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