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잇미샤 아울렛매장 직원의 미운 말투
바지가 예뻐 44있냐 물으니
44가 아울렛까지 올턱이 없죠
44는 정상에서 다 빠져요. 그게 여기까지 오겠어요
그냥 없다. 품절이다하면 될걸
정상/아울렛 굳이 구분하며 사족스럽게 틱틱 대나요
없다면 허리 55수선해서라도 입을까하다가 관뒀네요
1. .....
'23.6.11 11:43 AM (221.157.xxx.127)44는 아울렛에는 없다 좋은정보구만요 뭐
2. ㅇ ㅇ
'23.6.11 11:44 AM (175.207.xxx.116)정말요?
44인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거예요?3. .....
'23.6.11 11:46 AM (119.204.xxx.12) - 삭제된댓글윗님 44 입는 사람이 많은게 아니라
44를 적게 만들어서 정상 매장에서도 몇개 안들어와요..ㅎ4. 좋은 정보2
'23.6.11 11:46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말투가 거슬리셨나본데 앞으로도 혹시나?하는
생각은 않도록 하는 확실한 정보잖아요?5. 진짜요?
'23.6.11 11:46 AM (121.133.xxx.125)보통 44나 큰 사이즈는 있던데
보통 55-66 이 다 빠지죠.6. ..
'23.6.11 11:48 AM (223.39.xxx.49)보통 이쁜옷들은 주요사이즈 다 빠지고 젤 작은 사이즈만 남아있어서 주요사이즈분들 아쉬운거 아닌가요?
첫댓글 뭥미? 좋은정보래. ㅋㅋㅋ7. 아울렛이
'23.6.11 11:49 AM (223.38.xxx.253)관리자가 없는건지 와서 일해주는 것도 고마워서인지 불친절하고 비꼬는 경우 자주 있어요
턱으로 가리키며 입어봤던 옷을 거기 걸어두고 가라고 하길래 매니저랑 친하고 단골이였던 매장 안가게됐어요
대단한 친절을 바라는게 아니라 기본 예의 없이 일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8. ㅠㅠ
'23.6.11 11:49 AM (223.38.xxx.37) - 삭제된댓글원글은 사이즈 논란이 아니라 그냥 없다하면 되는거지 사족을 붙이는 모양새가 얄미운거죠.
요새 82는 문맥보단 엉뚱하게 해석하는 글들이 많아서 글쓰기가 싫어요.9. 이상
'23.6.11 11:50 AM (219.249.xxx.53)이야기 하려면
66이 아울렛매장 까지 올턱이 없죠 이야기 해야죠
44 입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그리고 싸가지 없이 응대 한 거 맞죠
뭐가 좋은 정보라는 건 지
저런 것도 정보예요????????
고객님이 찾으시는 상품은 44 가 없다 하면 되지
다른 걸로 봐 들릴까요?
혹 55 입어 보시겠어요 응대 해야죠10. 앤
'23.6.11 11:50 AM (211.203.xxx.17)말 저렇게 하면 안돼죠 기분 나쁘죠
원글님 말씀이 맞아요11. ᆢ
'23.6.11 11:52 AM (106.101.xxx.193) - 삭제된댓글기본적으로 아울렛 손님을 무시하는 마음이 깔린거죠
12. ..
'23.6.11 11:56 AM (211.36.xxx.217)그러게요
말을 저렇게 밉게 할까요
저도 서비스직이라
말투 신경써야겠네요13. 첫 댓글은
'23.6.11 11:57 AM (220.70.xxx.84)파리 날리는 매장 주인일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14. ....
'23.6.11 12:02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그런 말투는 지적을 좀 해줘야 저따위로 응대 안하죠
"말투가 원래 그래요?
교육 다시 받아야겠네~"15. ..
'23.6.11 12:03 P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첫댓같은 사람은 본인도 그렇게 말하나봐요
불필요한 사족이고 싸가지없는거 맞음16. ᆢ
'23.6.11 12:06 PM (125.176.xxx.225)44사이즈가 아울렛까지 안 온다면
아울렛엔 어떤 사이즈가 오나요라고 물어봐야죠.
웃기네요.
보통 젤 잘 나가는 사이즈는
55,66사이즈 아닌가요?17. ..
'23.6.11 12:06 P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첫댓글은 곧 망할 거게방 쥔이 틀림 없어요.
18. ㅇㅇ
'23.6.11 12:07 PM (182.211.xxx.221)첫댓글 거기 종업원인가? 인성이 참
19. 헐
'23.6.11 12:17 PM (118.235.xxx.148)44사이즈는 정상 매장에서 거의 빠져요
아울렛 에는 안들어 온다고 보시면 되세요
55사이즈는 있는데 한번 보시겠어요?
라고 해야 되지 않아요??20. ..
'23.6.11 12:24 P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팩트가 중요한게 아니라 전달 방식이 빙신 같잖아요
21. ..
'23.6.11 12:27 P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못배워 처먹었네요
22. ...
'23.6.11 12:34 PM (1.241.xxx.220)첫댓은 어디가서 개무시 당해도 혼자만 모를듯.
23. 선플
'23.6.11 12:44 PM (106.101.xxx.76)미쳤네요..왜그래요 그냥 없다고하면 되는거지 웃기네요
24. ㅇㅇ
'23.6.11 12:44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정상 매장 직원하고 아울렛 직원도 퀄리티가
현격한 거 보니 그럴 수 있겠네요 방긋”
해주세요25. 첫댓아놔
'23.6.11 12:51 PM (222.120.xxx.110)그직원이신가.
좋은정보를 알려줄꺼면 좋게 알려줘야지. 꽈배기쳐묵은것처럼 비꼬니 정상인의 귀에는 좋게 들릴리가있나.26. ....
'23.6.11 12:58 PM (39.125.xxx.77)첫댓은 한국인 아닌거 같아요
문맥 파악 안된는거 같아요
웬 정1보?27. ..
'23.6.11 1:01 PM (173.73.xxx.103)그러게요.
44 사이즈는 아울렛까지 잘 안 와서요~만 했어도 괜찮았늘 텐데요. 참..28. 첫댓
'23.6.11 1:03 PM (58.233.xxx.32)88사이즈 비만녀일확률 99프로
29. ㅇㅇ
'23.6.11 1:28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뭐 기분 나쁜일 있으세요??
해주세요
44는 정상에서 다 빠져요~ 보통 이러고 말던대
저는 저런데 가서 친절까진 안바래요. 그들도 하루죙일 사람상대 힘들갰죠
다만 굳이 저렇게는 안해도 되잖아요30. ..
'23.6.11 2:01 PM (112.167.xxx.66)좀 이상한 직원이네요.
31. 44사이즈
'23.6.11 2:46 PM (39.125.xxx.170)날씬한 사람이 많아서 44가 품절되는 게 아니고
원래 아주 작거나 아주 큰 사이즈는 수량 자체를 작게 만들어요
55나 66 사이즈 숫자를 훨씬 많이 만들지요
그러니까 많이 남지도 않는 거지요
어쨋든 판매원의 말투는 밥맛이네요
그냥 잊어버리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32. ㅋㅋㅋㅋ
'23.6.11 5:06 PM (14.42.xxx.39)뭐 그렇게 신경씁니까?
아울렛 간 게 죄지은 거라도 되는 거처럼
아울렛이 물건 없으면 일반 매장가서 확인해보고
직원이 저렇게 응대하면 ㅇ같이 비꼬아 주세요 아 그래요~
매출 안 올려주면 되는 걸 멀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 한마디한 거처럼 그렇게 한마디 한마디 신경쓰시나요33. ---
'23.6.11 6:38 PM (211.215.xxx.235)44가 아울렛에 있을 확률이 더 많죠...
그 직원 말투 때문에 꽤나 시비에 휘말리겠네요..
원글님이야 그냥 기분나쁘다 지나쳤겠지만
분명 누군가와34. ......
'23.6.11 7:21 PM (110.13.xxx.200)말투가 원래 저런 인간들이 있어요.
말한마디에 천냥 빚을 지는 인간들이죠.
그러는 지는 아울렛에서 일하면서 말뽄새가 아주..
그럴땐 여긴 직원 교육도 안시키나봐요. 하고 받아져주고 나오세요.35. 82쿡
'23.6.11 7:27 PM (211.36.xxx.159) - 삭제된댓글댓글 중에도 밉게 말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원글님 그럴 땐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하세요
굳이 그렇게 말을 밉게할 것까지 있나요? 이렇게요36. 44
'23.6.11 7:35 PM (180.68.xxx.158)사이즈 제일 수량을 적게 만들어요.
그래도 남는데…
아줌마들이 44 입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미샤 패턴도 후지고,
원단은 또 왜 그렇게 무거운지…
불매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