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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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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정리 들어 갑니다.7일째

7일 조회수 : 5,449
작성일 : 2023-06-11 07:51:20
어느 새 일주일째가 되었네요
역시 매일 조금씩하는 습관은 정말 무서운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건 희망이 보인다는 거예요
그리고 마음의 때도 벗겨지면서 판단력도 좋아지는거 같애요
오늘은 눈뜨자마자 한박스 정리해서 현관앞에 두었습니다
현관앞에 두면 나갈때 버리기도 하고 무거운건 남편이 가져다 버리기도 하고 폐기물 스티커가 필요한건 붙여서 버려요
오늘은 바깥청소도 좀 해야겠어요

오늘도 모두 무탈한 하루가 되시길 빌어 봅니다^^
IP : 14.49.xxx.2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23.6.11 7:52 AM (59.6.xxx.156)

    꾸준히 실천하시는 원글님 멋져요. 정리 자체가 주는 긍정적인 힘이 있더라고요. 즐기시면서 정진하시길요.

  • 2. 제목만
    '23.6.11 7:55 AM (118.235.xxx.186)

    보다가 오늘은 글남기러 들어왔어요 꾸준히 실천하는 원글님 킹왕짱입니다~

  • 3. 첫날
    '23.6.11 7:56 AM (14.49.xxx.24)

    100일동안 여기에 기록하겠다고 글 올렸었어요
    글 안올리고 마음만 먹었으면 며칠 못했을거예요
    댓글이 힘이 되고 쓴 글에 대한 책임감도 느끼구요
    정리가 주는 긍정적인 힘을 이제야 뒤늦게 알아가는거 같애요
    응원 감사드려요^^

  • 4. 저도
    '23.6.11 8:00 AM (14.47.xxx.167)

    해야 하는데~~
    요즘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큰일이네요
    변한건 없는데 제가 우울한 마음을 만드는거 같아요
    저도 오늘부터 해볼께요
    홧팅이요

  • 5. 저도
    '23.6.11 8:06 AM (175.115.xxx.131)

    하루 20~30분 해볼게요.감사합니다

  • 6.
    '23.6.11 8:2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작심 7일 대단하세요
    저도 원글님 따라 하다가 작심3일로 끝나버렸는데
    오늘부터 작심 1일부터 새로 시작해야겠어요
    앞으로도 계속 글 부탁드려요

  • 7. 로즈
    '23.6.11 8:36 A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저는 일단 종량제봉투만 사다 놓았어요
    이불부터 정리 할랍니다
    그 다음은 옷방
    그 다음은 책
    그 다음은 부엌
    다용도실은 맨 마지막날
    하루에 끝낼일이 아니라
    안 쓰는 가전제품부터 시작해서
    각종 술들이 즐비해 있고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픔
    이사간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정리해볼께요

  • 8. 으쌰
    '23.6.11 8:46 AM (59.17.xxx.191)

    집이 어수선하니 마음도 심란하여 오늘부터 비우기 시작하렵니다~^^

  • 9. T
    '23.6.11 8:53 A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

    저 3일 걸렸지만 부엌정리 다했어요.
    폐기물 봉투 4개에 그릇이며 컵이며 싹 다정리했어요.
    베란다 남았고 속옷정리, 책상정리 계획하고 있어요.
    오늘은 휴일이니까 가장 간단한 속옷정리를 하겠어요.
    함께하니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10. 휴식같은너
    '23.6.11 9:09 AM (125.176.xxx.8)

    저도 이글 읽고 힘을 받아 그동안 미루어왔던 작은방 정리
    들어갑니다. 창고로 사용해서 지저분한데 정리해야겠어요.

  • 11. 저는
    '23.6.11 9:20 AM (175.209.xxx.172)

    이 글보고 창고에 있는 안쓰는 식품 건조기 꺼내놓았는데
    다음 액션을 안하고 지금까지 현관에 있네요.
    건조기 한번도 안썼는데 다시 쓰게 될 일 있을까요?
    꼭 버리면 후회할 일이 생기는 사람이라
    못버림 ㅋㅋㅋ

  • 12. 응원합니다.
    '23.6.11 9:24 AM (219.255.xxx.39)

    꼭 100일 연결해주세요.

    글올라올때마다...아 맞다~나도...하는 사람입니다.

  • 13. 저는 님아
    '23.6.11 9:36 AM (175.122.xxx.249)

    식품건조기는 버리지 마오.
    채소나 과일 건조가 필요할 때가 있더군요.
    적극 활용해보세요.

  • 14. 저요저요
    '23.6.11 9:46 AM (183.103.xxx.30)

    오늘부터 1일 하렵니다.
    같이 합시다. 그리고 감사~^^

  • 15. 저도
    '23.6.11 11:09 AM (211.234.xxx.127)

    일단 1일

  • 16. 게으름쟁이
    '23.6.11 12:08 PM (125.189.xxx.41)

    저도 어르신들 가시는거보며
    아 인생은 짧구나
    아무것도 못가지고 빈손으로 가시는구나
    절절히 느끼며
    물건 조금씩 정리해야겠다(한번에 큰일을 못해요.ㅠ)
    한 뒤로 매일 한두개씩 버리기
    정해놓고 실천중인데요..
    쉽지않아요,
    원글님 멋집니다!
    저도 오늘은 좀 더 정리해볼랍니다..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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