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983년의 공습경보. 만화가 황미나의 기억

글쎄요 조회수 : 2,276
작성일 : 2023-06-10 17:26:40
1983년 서울에 경계경보라고? 아니! 공습경보였어. : 네이버 카페 (naver.com)

https://naver.me/IgNHuPBr


흥미진진하네요.

만약 요즘 이런 일이 있다면 어떨런지...

IP : 116.34.xxx.9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게
    '23.6.10 5:29 PM (14.32.xxx.215)

    기억이 안나세요? ㅎㅎ
    전 어제일처럼 그날 입었던 옷도 생각나는데 ...
    저러고 이웅평 환영한다고 여의도에 서울 고교생 다 불러서 환영행사도 했죠
    전두환땐 일년에 몇번씩 차출됐던 기억이 ㅠ

  • 2. 글쎄요
    '23.6.10 5:32 PM (116.34.xxx.99)

    기억이 안나는 게 아니라 전 집에만 있어서 밖의 상황을 몰랐거든요

  • 3.
    '23.6.10 5:36 PM (14.32.xxx.215)

    독서실에서 집으로 걸어왔는데 저렇진 않았어요
    물론 동네마다 다르겠지만요
    상가에선 모여서 티비봤고 길에도 사람 많았고요
    저날이 휴일이었거든요

  • 4. 근데
    '23.6.10 5:41 PM (116.34.xxx.99)

    1) 1983년 2월 25일의 이웅평 귀순사건(미그19)

    2) 1983년 5월 5일의 중공민항기불시착 사건(중공민항기납치사건)

    3) 1983년 8월 7일의 중공기(미그21) 귀순사건

    이런 사건들이 잇따라 일어나서 다들 기억이 섞였을 거라는 의견도 있더라구요. 이웅평 사건은 금요일 오전이었다고 해요.

  • 5. 헷갈리는 기억
    '23.6.10 6:00 PM (121.137.xxx.232) - 삭제된댓글

    그러네요.
    저도 헷갈렸어요.
    전 고3 여름방학에 학교에서 공부중이라고 생각했는데...이상하긴 했어요.
    아무리 고3이여도 일요일에는 학교가지 않았는데~~싶었거든요. 또 고3때는 학교 도서관에 내 지정석이 있었는데 왜 지하교실에서 공부했나 싶기도 했구요.
    이제야 알겠네요.
    고2 봄방학때 아직 지정석이 없어서 따뜻한 지하교실에서 공부한거였어요.
    점심쯤 친구가 먹을거 사러 갔다가 엉엉 울면서 들어와서 전쟁난대. 집에 갈거야. 그러며 가방 챙겨서 나갔어요. 저희는 지하실이라서 소리도 못들고 숨 죽였던 기억이 나네요.
    에고~ 옛날이야기네요.

  • 6. 그날
    '23.6.10 6:17 PM (112.159.xxx.111)

    휴일이라 언니네 놀러갔다가
    아 어찌해야하지 하면서
    순간적으로 온갖 생각들이 스치고 지나갔던 생각이 났어요
    지금도 경계경보 발령하면 어찌해야 할지는 모르겠어요

  • 7. 휴일이
    '23.6.10 6:19 PM (14.32.xxx.215)

    아니라 봄방학이었네요
    3번도 생각나요 아파트독서실에서 반팔에 반바지 입고 공부하다 왔거든요
    그게 이웅평인가 했는데 이웅평은 겨울이네요
    하여튼 여의도에서 비오는데 행사한건 잊혀지지가 않아요

  • 8. 휴일아님
    '23.6.10 6:35 PM (112.164.xxx.243) - 삭제된댓글

    이웅평 정확히 점심시간전이었어요
    냐가 점심시간에 은행갈려고 통장가지고 있다가
    싸이렌이 울리기에 통장들고 은행으로 뛰었어요
    앞에서 샷시가 내려가더라고요
    뒤뮨도 늦게오면 들어가게 해주곤 했는데 바로 잠그고
    그 담부터 늘 생각해요
    은행에 있는돈 전쟁나면 끝이라고
    모든시디. 돈빼는거 바로 정지할겁니다
    내가 가진 현금 그게 전재산일겁니다
    요즘 현금들 안가지고 살지요
    실제 사이랜 율리면 정지될겁니다

  • 9. ㅎㅎ
    '23.6.10 8:01 PM (61.80.xxx.62) - 삭제된댓글

    중3때였는데 친구집에 놀러가있을 때 사이렌 울리고 실제상황이라고 방송나오고
    친구오빠(어른)가 저희 지하실로 대피시켰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3641 양악수술..또는 치아 교정 하신분들 좀봐주세요 18 지방이유 2023/06/11 3,528
1463640 봉사하는곳에서 1 멘탈 2023/06/11 1,203
1463639 절 비난하는 딸을 보면서.. 12 인과응보?ㅎ.. 2023/06/11 5,969
1463638 미국사람들 일상식사 볼수있는 유투브있나요? 5 ㅡㅡ 2023/06/11 1,676
1463637 마스크 벗으니 눈썹모양이 어색하네요 .. 2023/06/11 667
1463636 오늘 글 왜 이러나요 9 2023/06/11 2,535
1463635 컬리 신용카드 만들면 혜택 많을까요 3 .. 2023/06/11 1,640
1463634 패키지로 서유럽여행 계획 중인데 3개국 할까요 4개국이 나을까요.. 10 유럽여행 2023/06/11 4,470
1463633 가게 돈통에서 누가 돈을 훔쳐갔어요. 14 금요일오후 2023/06/11 4,677
1463632 최저임금 수준 남자들은 결혼하지 말아야 25 ㅁㅁㅁ 2023/06/11 5,388
1463631 어떤 기프티콘이 좋을까요? 3 기프티콘 2023/06/11 1,127
1463630 부장판사님의 수상한 모임…주선자는 경영컨설팅업자? [9시 뉴스].. 3 ... 2023/06/11 1,536
1463629 아이클라우드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ㅇㅇ 2023/06/11 859
1463628 갱년기 증상 있는 분들 여름 잘견뎌내요~~ㅠㅠ 4 음.. 2023/06/11 2,731
1463627 약사가 계산한 손으로 약 조제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7 생각난김에 .. 2023/06/11 2,793
1463626 갑상선 이상 4 마늘꽁 2023/06/11 1,892
1463625 우아 진짜 검찰들 너무하네요 5 ㄱㄴ 2023/06/11 2,089
1463624 바질 보관법?? 5 ㅇㅇ 2023/06/11 1,663
1463623 다 귀찮은 게 살기 싫은 걸 수도 있을까요? 7 .. 2023/06/11 2,405
1463622 내부자들 딱 8년전 영화인데 이병헌 미모 12 ... 2023/06/11 3,644
1463621 어리석은 생각이지만.. ㅠㅠ 남편의 작은 월급이 내 인생의 성적.. 59 어리석은 자.. 2023/06/11 24,913
1463620 주방 수세미의 갑은 뭔가요? 16 수세미 2023/06/11 4,637
1463619 언니들..밀키트에 당연추가하려면 6 ..... 2023/06/11 1,360
1463618 "아파트 준다고 둘째 낳냐" 정성호 작심 비판.. 4 ㅇㅇ 2023/06/11 2,349
1463617 두꺼운 눈두덩이 성형이나 화장이요 1 ㅇㅇ 2023/06/11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