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쁜 말을 들었을 때 잘 받아치고 싶은데 왜 안될까요
그 순간 잘 받아칠 수 있음 좋겠는데
저는 왜 그런 상황이 되면 그냥 뇌가 얼어버리는 걸까요. 꼭 나중에 돼서야 이렇게 말할걸 하고 뒤늦게 후회만 하고 휴... 무슨 뜻으로 하는 말이야? 라고만 받아칠 줄 알아도 반은 한 건데 저는 그냥 얼음이 되어버리네요.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1. ....
'23.6.8 7:57 AM (221.157.xxx.127)그상대발언을 다시 리핏해보래요. 오늘 옷입은스타일이 좀 그렇네 라고한다면 옷입은스타일이 좀그렇다는게 무슨의미냐고 따져야됨
2. 유트브
'23.6.8 8:00 AM (222.96.xxx.215) - 삭제된댓글제가 유트브에서 본건데 바로 받아칠수 없는경우에는
웃지말고 무표정으로 상대방을 5초정도 응시하는것도 방법이래요~저도 집에와서 찝찝한경우고 맞받아치지 못하는 성격인데 이렇게 해보려구요3. ㅡㅡ
'23.6.8 8:03 AM (222.109.xxx.156)저도 그래요 ㅜㅜ 이불킥이란 말이 그래서 나왔겠죠
아마 그렇게 바로 받아치는 능력이 있던
과거 조상은 바로바로 죽임을 당한 게 아닐까요
그렇지 못한 조상만 살아남아서?
연습해서 국복하려고도 했지만 근본적으로 순발력이
달려요 아흑 ㅜㅜ4. ...
'23.6.8 8:04 AM (222.236.xxx.238)그쵸. 리핏하면서 무슨 뜻이냐고 되받아치면 되는게 저한테 왜이리 힘든 일일까요. 모지리는 웁니다.
제가 얼었을때 보통 웃지않고 그냥 쳐다보고 있는데 잘 안 먹히는걸까요. 어젠 전화통화로 그런거라 그마저도 쓸 수가 없었네요..5. 나는나
'23.6.8 8:05 AM (39.118.xxx.220)반향어법 해보세요. 너 오늘 ㅇㅇ하다 이러면 지금 ㅇㅇ하다라고 한거예요? 라구요.
6. 제가
'23.6.8 8:06 AM (223.39.xxx.149)그런거 일타강사 인데 ..
진짜 잘 받아쳐요 싸우지 않으면서
몇배는 더 깔아뭉개요 멸시하는 눈빛과 함께 .....
먼저 시비는 절대 안걸지만 이유없이 비아냥거리면
그 사람 날 잡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꼭 그런 사람들만 그래서 저한테 그러면
임자 만나는거죠 예를 들어 너 얼굴이 왤케 부었니 이거
백프로 비아냥 그럼저는 넌 붓기빠져도 얼굴이 왜 그 모양이냐
주사 좀 맞아라 남친 혹은 남편이 니 얼굴보고 뭐라 안하니
몇배로 돌려줘요 말 함부로 하는 사람 진찌 혐오합니다
자기들도 당해봐야 알아요7. 에구
'23.6.8 8:07 AM (58.234.xxx.21)의떤 반응을 해야 하는건 둘째치고
내가 기분 나쁜 상황이라는거 자제가 바로 인지가 안되는게 문제 ㅜ
꺼림직한 기분이 들고 어버버 하다가
원글님처럼 뒤늦게 내가 왜 가만히 있었나 싶은거죠
저도 그래요
저도 바로바로 왜 그런말 해?그게 무슨 뜻이야?...
표현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요8. 프린
'23.6.8 8:11 AM (183.100.xxx.75)정말로 타고난 사람 아니고는 비슷한것 같아요
그런 기분 나쁜 소리가 듣자마자 기분 나쁜경우도 있고 생각해 보면 기분 나빠지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또 그런게 타이밍이라 적시에 되받아치지 않음 관계가 어색해지거나 사람이 뻘쭘해지거든요
저는 타고나기까지는 아니고 조금 빠른편이고 남편은 뒤늦은 타입이예요
그래서 종종 미리 물어봐요.
미리 생각을 해둠 그런 때 생각이 나서 바로 대답할수 있거든요
지나온일중 기분 나빴던걸 한번씩 복기해보세요
그때 어느 순간에 뭐라 말했음 좋았을까라구요
대부분 관계는 한정 되어있고 기분 나쁘게 했던 사람이 또 그러거든요9. ㅇㅇ
'23.6.8 8:20 AM (182.216.xxx.211)저는 얼마 전 병원에서 의사가 선 넘는 말 했는데 설마… 어버버 하다가
놓쳤네요. 설마 유머겠지, 이게 유머?? 하다가…
처음 보는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기분 나쁜 말을????@@@ 하다가
받아칠 타이밍 놓침.
몇 번 만나서 인간 유형 파악된 사람은 미리 피하든지,
전투태세를 할 텐데…10. ...
'23.6.8 8:31 AM (222.236.xxx.238)아. 그러네요. 댓글 써주신거 보니 이제야 왜 그런지 알겠어요.
그 순간에 제 기분이 나쁘다는 걸 인지하는게 잘 안 되는 거였네요.
저도 항상 '뭐지? 설마 ..' 부터 먼저 떠오르는거 같아요. ㅜㅜ 이러니 순발력이고 뭐고 모지리가 될 수 밖에 없었군요.
전 잘 아는 사람한테 당한거라 더 분하네요.11. ...
'23.6.8 8:41 AM (106.101.xxx.2)막상 당하는 순간은 멍하죠
12. 학습된거
'23.6.8 8:43 AM (121.133.xxx.137)아닐까요?
저 어릴때부터 엄마한테 많이 혼났어요
말 떨어지기 무섭게 대꾸질!!한다구요
주로 정곡찔려 할말 없으면 혼내더군요
그래서 항상 억울했어요
아마 그랄때 찔끔하고 굴복?했으면
저도 지금 원글님같을듯ㅋ
물론 크면서 그래도 될 상황 안될상황
구분은 하게 됐지만
이불킥 할 상황은 안 만드는듯해요
얼마전에 십년만에 만난 지인이 대뜸
ㅇㅇ엄마도 별수없네 이제 많이 늙었어
그러길래
먹은나이 어디가나 이나이에 이정도면 훌륭하지 하하
했더니 응 그렇지....딴데 봄ㅋ13. 으으
'23.6.8 8:45 AM (119.66.xxx.120)이거 진짜 어려워요.그리고 약오르고.
왜 그자리에서 그 면전에서 받아치지 못했나 싶고.
저도 그순간엔 못들은척 안들리는척 뇌가 작동하다가 시간 지나서 의미 파악 상황파악이 되서 분개하는 스타일요.
이게 연습도 불가한게 갑자기 훅 당하는 일이잖아요14. 근데요
'23.6.8 8:53 AM (1.227.xxx.55)제가 받아치는 거 아주 잘하는데 나중에 성질 드럽단 소리 들어요. ㅎㅎㅎ
15. 흠
'23.6.8 8:58 AM (211.216.xxx.107)저도 그순간 이거 뭐지 하다가 시간보내고 타이밍 놓치네요ㅠ 댓글들보고 배워가요
16. ..
'23.6.8 9:12 AM (119.196.xxx.30)맞아요...윗분처럼 잘 받아치면요..성질더럽다 해요..지가 말한건 생각도 안하고..
그냥 속으로 넌 그렇구나 그렇게 살아라... 해요...
그리고 빨리 털어버리려 해요.17. 마음다지기
'23.6.8 9:34 AM (115.86.xxx.236) - 삭제된댓글받아치고 싶다는건 내마음이 거기애 흔들렸다는 거잖아요.
받아치는 기술을 갖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니가 뭐라든 난 흔들리지 않아 하는 마음을 갖는게 더 중요할것 같아요.
쓰고보니 이것도 쉬운일은 아니군요. ㅜㅜ18. 어버버
'23.6.8 10:28 AM (111.99.xxx.59)설마?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뭐래...라고 하세요
ㄴㅓ 오늘 되게 추레하다? ㅡ 뭐래...
너 살찐것 같다 체중 늘었니? ㅡ뭐래...19. 뭐지?
'23.6.8 10:38 A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뭐지? 이거 나한테 기분 나쁘라고 한 말이 아닐거야...그렇겠지? 이런 고민을 하느라 멍해져 있다는 것 자체가 자신을 기준으로 상대를 믿고자 하는 원글님의 순한 성정입니다. 그냥 여기서 이기셨다고 먼저 생각하세요. 그리고 익히세요. 세상 사람들은 선하지 않다. 비아냥거리는 사람 남 깍아내리고 못되길 바라는 사람 엄청 많다. 나는 이해하지 못하는 외계인이 절반 이상 이 지구에 살고 있다.
바로 되받아친다. 해본다.
잘 못하겠으면 외계인들 이상행동과 이상언어에 흔들리지 않는다.
토닥토닥. 힘내요.20. 뭐지?
'23.6.8 10:39 AM (121.147.xxx.48)뭐지? 이거 나한테 기분 나쁘라고 한 말이 아닐거야...그렇겠지? 이런 고민을 하느라 멍해져 있다는 것 자체가 자신을 기준으로 상대를 믿고자 하는 원글님의 순한 성정입니다. 그냥 여기서 이기셨다고 먼저 생각하세요. 그리고 익히세요. 세상 사람들은 선하지 않다. 비아냥거리는 사람 남 깎아내리고 못되길 바라는 사람 엄청 많다. 나는 이해하지 못하는 외계인이 절반 이상 이 지구에 살고 있다.
바로 되받아친다. 해본다.
잘 못하겠으면 외계인들 이상행동과 이상언어에 흔들리지 않는다.
토닥토닥. 힘내요.21. ,,
'23.6.8 10:46 AM (125.186.xxx.154) - 삭제된댓글좀 거슬리게 쓸게요^^
그런 종자들은 슬며시 밟아주세요
혼자 속으로 자꾸 대받아치는 연습을 하세요
저도 그렇게 했답니다
상대에게 꼭 큰소리를 내거나 화 낼 필요도 없이
먼저 반사라고 하시구요
이 말 하는 순간에 다음 말 할 준비를 하시는거지요
너 무슨 자격으로 그렇게 말하냐
한사람 한사람 다 소중하거든
너도 너를 소중하게 여기잖아
앞으로 내게 무례한 대화는 삼가해 주기를 바란다22. ...
'23.6.8 11:03 AM (168.78.xxx.129)배워갑니다...
23. 언제나
'23.6.8 11:20 AM (220.71.xxx.227)사람을 만날땐 정신을 차리고 있어야해요
언제 돌이 날아올지 생각하며
멍청이 있다간 늘 당해요24. say7856
'23.6.8 11:46 AM (118.235.xxx.49)저도 무시 당하면 머리가 멍해요.
25. 마른여자
'23.6.8 11:48 AM (117.110.xxx.203)우와
223.39님 대박 ㅋㅋㅋ
나도 써먹어야지26. .....
'23.6.8 12:03 PM (211.209.xxx.46)기분 나쁘게 하는 말 받아치기~!
27. …
'23.6.8 1:00 PM (39.114.xxx.84)기분 나쁜말 되받아 치는거 힘들어요
꼭 집에 와서 생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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