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소설같은데요 주인공 이름이 프란시스?프랜시즈?
엄마와 남형제와 사는데 형편이 어려워요 동생인지 오빠인지
와 같이 고물같은거 주워다 고물상에 넘겨요.
그동네 애들이그걸로 푼돈을 버는데 그 고물상 아저씨가
슬쩍슬쩍 손버릇이 나빠요.
딱 여기까지 기억나고 해피앤딩이었던거 같은데
작가와 제목을 모르니 다시읽고 싶어도 읽을수가 없네요.ㅠ
한참을 고민하다 82탐정님께 도움을 구합니다.
혹시 캐나다 소설 브라더 아닌가요
짧은기억속에 배경은 미국이었던거 같아요.
이 책일까요? 베티 스미스, (A Tree Grows in Brooklyn)
이 책일까요? 베티 스미스,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A Tree Grows in Brooklyn)
이 책일까요? 베티 스미스,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A Tree Grows in Brooklyn)... 주인공 이름이 프랜시였어요.
175 님 맞는 것 같아요
저 본문을 잘못 읽고 프란시스와 형제는 브라더인데 하다가
본문 다시 보니 틀림없는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 확실한 것
같은데요~~
175님 감사합니다. 멕힌 속이 뚫린기분
10키로 빠지실꺼예요. 감사합니다
베티 스미스,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A Tree Grows in Brooklyn)... 주인공 이름이 프랜시였어요.
와 대단한 기억력이시네요.
꼭 읽어보고 싶은 미국 성장소설
감사히 참고할게요
이 책 찾는 사람이 또 나오다니 재밌나봐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609790&reple=32570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