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대는 사람? 있는데 참다참다 한마디 하고 싶어요
위치 지도하며 쓸데없는 것까지 공지사항으로
10개 20개씩 올려대고 이제는 정말 카톡 울려도
미칠 것 같아요 열심히 안 올려도 되는 것까지
올려가며 고생했다는 인사를 주고 받아야 끝이
나고 투덜거리고 이제는 한 마디 하고 싶은데
이럴경우 저만 이상해 지는 상황이 연출되겠죠?
짜증남에. 판단이 흐려져 자문 구합니다
순간적으로 지금까지 참고 이해했는데 한 마디를
못 참아서 모임 망칠까봐 조심하고 있어요
끝까지 입 다물고 있어야 옳은 거 맞지요?
1. 네
'23.6.7 2:04 PM (220.74.xxx.117) - 삭제된댓글참으세요
2. ..
'23.6.7 2:05 PM (222.117.xxx.76)조용히 나오시는것도 방법이구요
3. 참아야죠
'23.6.7 2:07 PM (61.105.xxx.11)그랬다간 나내는성격에
뒷담 난리날걸요4. ...
'23.6.7 2:36 PM (106.102.xxx.33) - 삭제된댓글나한테 직접적으로 요구하는건 없잖아요. 그런 일로 까칠하게 굴어봤자 님 손해예요. 카톡 많이 올리든 말든 휙휙 안 읽고 넘겨버리고 인사 바라든 말든 씹으세요. 핸폰 어차피 늘상 확인하는데 카톡 무음 해놓고 숫자 뜨면 들어가보는것도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고요.
5. ...
'23.6.7 2:37 PM (106.102.xxx.119) - 삭제된댓글나한테 직접적으로 요구하는건 없잖아요. 그런 일로 까칠하게 굴어봤자 님 손해예요. 카톡 많이 올리든 말든 휙휙 안 읽고 넘겨버리고 인사 바라든 말든 내가 해줄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무대응하세요. 핸폰 어차피 늘상 확인하는데 카톡 무음 해놓고 숫자 뜨면 들어가보는것도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고요.
6. ...
'23.6.7 2:37 PM (106.102.xxx.12) - 삭제된댓글나한테 직접적으로 요구하는건 없잖아요. 그런 일로 까칠하게 굴어봤자 님 손해예요. 카톡 많이 올리든 말든 휙휙 안 읽고 넘겨버리고 인사 바라든 말든 내가 해줄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무대응하세요. 핸폰 어차피 늘상 확인하는데 카톡 무음 해놓고 숫자 떠있으면 들어가보는것도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고요.
7. ..
'23.6.7 2:42 PM (223.38.xxx.95)가만 계세요.
모임서 그런 사람 없으면 모임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죠.
카톡 무음 해놓고 숫자 떠있으면 들어가보는것도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고요.2222228. 도야의길
'23.6.7 3:00 PM (115.21.xxx.250)나와 다른 사람들을 수용하는 것이 곧 나를 위한 길이다....하면서
도 닦는 훈련이다 생각하면서 집중하지 않아요9. ㅇㅇ
'23.6.7 3:32 PM (175.207.xxx.116)카톡 무음 해놓고 숫자 떠있으면 들어가보는것도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고요...33333
10. ㆍㆍㆍㆍ
'23.6.7 4:02 PM (112.169.xxx.188) - 삭제된댓글전 카톡 무음해놔요
11. ㆍㆍㆍㆍ
'23.6.7 4:03 PM (112.169.xxx.188)그 카톡방만 무음으로 해놔요
12. ...
'23.6.7 4:28 PM (221.138.xxx.139)먹이를 주지 마세요.
그 사람에게는 최대한 무반응, 무호응.
어차피 원글님 마음이 그 채팅방 거의 모두의 마음일 거예요.13. 일희일비금지
'23.6.7 5:11 PM (59.26.xxx.71)한 마디 해서 좋은쪽으로 얻어지는 건 아무것도 없을 것 같아요.
님 기분만 아주 잠깐 후련??14. ..
'23.6.8 4:59 AM (39.115.xxx.64)조언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지혜 덕분에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무음으로 전환했고요 앞으로도 잘 넘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