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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 몰래 회사경비로 깐풍기 시켜먹은 직원..

귀여워 조회수 : 3,247
작성일 : 2023-06-04 15:29:03

저희는 소규모 직장이고, 따로 구내식당이 없고 몇군데 식당 정해서 대놓고 먹어요

그중에 중국집도 있고 몇몇 백반 식당이 있거든요

급식비 단가가 7천원 정도라서 적정하게 8-9천원 범위내에서 시켜먹는데

작년부터 일도 안하고 정말 개차반 희한한 인간이 있는데, 가끔 놀랍도록 이상한 짓을하는데

저녁때 야근하는데 본인은 입맛없다고 나가더래요


저희는 인원이 적어서 점심이든 저녁이든 다 같이 먹어요

그래서 집이 가까우니 집에서 먹고오나보다 했대요

나중에 알고보니 대놓고 먹는 중국집가서 혼자 깐풍기를 시켜먹었어요

야근하는 다른 두 직원은 같은집에 짜장면을 주문배달해먹었고요(장부거래)

그 시간에 그 중국집 홀에서 혼자 깐풍기를 먹었고,..(역시 장부거래요)

먹는것에 환장을 했는지, 나이도 30대 중반도 넘은 남자에요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제가 연초에 사무실 거래처 문구점에서 본인물건 샀다고도 글올렸는데,

이상한 행동하고, 혼자서 혼잣말하고 정말 많이 이상하거든요..

이제는 다들 알게됐는데,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다들고민하고 있는데

깐풍기 혼자 처먹었다고 하니까 정나미가 뚝 떨어지고..

다들 저거 정말 잘못받았구나 어떻게 쫓아내나 요즘 직원들 대화주제가 그거에요


IP : 220.122.xxx.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장이
    '23.6.4 3:32 PM (223.38.xxx.203)

    경비횡령죄로 계약해지하면 되겠네요.
    미미하지만 개인문구류를 회사돈으로 산건 맞으니까요.

  • 2. ....
    '23.6.4 3:41 PM (117.111.xxx.104)

    사장님이 없는?회사거든요.. 미친놈이 약아빠져서 될만한 짓들만 골라서 해요

  • 3. 다들
    '23.6.4 3:44 PM (110.70.xxx.72)

    그분 감시하나요? 어떻게 알아요?

  • 4. 그걸
    '23.6.4 3:44 PM (112.214.xxx.197)

    알았으면 경리과나 경비처리하는 직원이 따끔하게 주의를 줘야죠?
    이런데서 푸념만 하는게 무슨 소용인가요

  • 5. 기관 내에서
    '23.6.4 3:49 PM (14.55.xxx.227)

    총무과나 인사팀에서 개인 근무불랴이나 등등해서 착복한거 자기비용으로 처리하게 해야해요 중국집에도 그런 거래 하지말라하고요
    우선 장부 달아 두고 먹는 것 부터가 규정에 어긋나니 아예 빌미를 주지 말아야해요 복잡하고 신경 쓰이지만 저런 인간 있으면 할 수 없어요 쫓아내기 까지 다들 애써야죠

  • 6. 귀여워
    '23.6.4 3:55 PM (106.102.xxx.254)

    그 본인이 경비처리하는 직원이에요
    고양이에게 생선맡긴격인데 소규모 기관이라 맡을 사람이 없기도하고, 작년에 다른일시켜보니 일안하고도망쳐서

  • 7. ker
    '23.6.4 4:06 PM (180.69.xxx.74)

    액수를 딱 정하고
    8000원 이상은 개인적으로 내라고 하세요
    더는 못내준다고 못 박아요

  • 8. ..
    '23.6.4 5:53 PM (112.159.xxx.182)

    무기명으로 신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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