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100% 막장으로
어떻게든 시청률만 올리겠다
이거 아닌가요?
욕 엄청하면 어쩔수없이 보게되는거
욕 엄청하면 어쩔수없이 보게되는거
이거에만 집중하겠다.
딱 이거 같네요.
역하면서 보는 사람 많잖아요
전 도저히 그사람 드라마 보는 걸 이해 못하겠는데 욕하면서 보는 사람이 많으니 점점 더 자극적으로 끌고 가고 시청률도 고공행진이고...
시청자가 다 만든 거 아닙니까
그 사람도 뭐하러 보나 싶어요
전생에 연인이
환생 한거 아닐까요
임성한은 뭐든지 가능하니
요즘 이 작가 예전 드라마들 많이 하는데 지금 보니 새로워요.
막장도 맞고 웃긴 대사도 너무 많고 설정도 억지같은데 보다 보면 그 안에 인간 밑바닥 본성을 잘 보여주는거 같아요. 뭐 저런일이 있나 싶은데 살다보니 더한 일도 많고 뭐 저런 인간들이 있나 싶은데 살다보니 더한 인간들도 많고.
이상적인 남자상에 대한 이상한 환상이 있는거 같은데 그거 빼고는 다시보니 재미있어요. ㅎ
지난 번 드러마 결혼 이혼..그거 마무리 했나요?
하다말고 또 다른 드라마를 ㅎㅎ
장담하는데,
막상 방영 시작하면 여기도 그 드라마 이야기 나옴.
김순옥 임성한 다 그렇죠
미친* 하다하다 별짓을 다하네요.
그저 시청률 뽑아 먹을려고 저런 괴물을 또 갖다쓰는 방송사가 더 추잡하고..
자살한 그 pd도 그렇고 작가라고 말하기도 그런 정말 이상한여자 같아요. 왜자꾸 피곤스럽게 기어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