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에너지 떨어지니 패키지여행이 땡기는데 ㅜ

ㅇㅇ 조회수 : 4,550
작성일 : 2023-06-01 23:55:58
해외 가면 몇달전부터 준비에 준비를...
거의 그나라 골목골목을 머릿속에 다 넣고가서 막상가면 새로움이 없을 정도였어요

50넘어 여행가려니 확실히 마음과 달리 준비가 힘드네요 ㅜ ㅜ
계속 미루다가 벌써 일년
가족들은 패키지싫다 어디라도 좋으니 자유여행 가자는데
애들 어리니 (중딩) 다 제 몫이고 ㅜㅜ
주변에 갑자기 훌쩍 패키지로 떠나서 사진 보내오면
그렇게 부럽고...
패키지도 좋겠지요? 안가는거보다..
10년전 노팁.노옵션이라고 갔는데 강매당하고
애아파 호텔에 남겠다 했더니 안된다해서 싸울뻔한 기억있어 망설여져요
IP : 211.36.xxx.1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23.6.2 12:01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후기가 무서워 강매 못한대요
    제가 4월에 패키지로 서유럽갔었는데
    강매없고 자유시간도 넉넉히줘서
    잘놀다왔어요

  • 2. 저 이번에
    '23.6.2 12:02 AM (1.238.xxx.158)

    로마 피렌체와 그 근방 파리 딱 세 곳 2주간 다녀왔는데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자유여행이 지치네요.
    동행이 언어천재이고 경비에 자유로워서 엄청 편하게 다녔는데
    여행의 설레임보다 그냥 지치더라구요.
    널널한 일정이었음

    이젠 한 곳에서 일주일 이상 머물면서 근방 아침에 갔다 저녁에 오는 그런 형태로 여행해야지 싶어요.
    패키지는 아직도 땡기지가 않네요.

    여유있게 한달 살기가 왜 유행인지 알게되었던 여행입니다.

  • 3. 패키지는
    '23.6.2 12:05 AM (121.165.xxx.112)

    쇼핑과 팁, 옵션은 당연하다 생각하고 가야 마음이 안상해요.
    솔까말 개인여행 가서는 불가능한 가격의
    숙박과 항공권 가격이잖아요.
    가이드는 월급도 없고 팁과 쇼핑, 옵션에서 남겨먹는데
    그걸 안한다 하면 서로 얼굴붉힐 일만 만드는거죠.
    저도 젊은 시절엔 부당하다 생각이 들어 짜증났는데
    나이먹고 이것저것 귀찮고 힘들어 패키지 다녀보니
    아무 생각없이 차 타라면 타고 내리라면 내리고
    사진 찍으라고 하면 찍고 먹으라 하면 먹고
    그렇게 다니는 것도 나쁘진 않더라구요

  • 4. ㅇㅇ
    '23.6.2 12:06 AM (211.36.xxx.18)

    저는 순발력떨어지고 걱정 많은 타입이라
    마음의준비 말고 진짜 준비할게 태산같이 많은 타입이라요 ㅜㅜ

    요즘은님 여행사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아 제가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이유가 그거에요...
    저희는 어딜가도 한군데서 오래 있거든요

  • 5. ...
    '23.6.2 12:06 AM (106.102.xxx.253)

    4성급 호텔. 노쇼핑. 노옵션. 중간에 이틀 정도 자유여행 포함된 유럽 패키지 다녀왔는데 좋았어요. 다른 패키지는 인당 300만원대 였는데 이건 400만원대.

    가고 싶은 맛집은 자유여행 날에 찾아갈 수있었고요. 한국음식 중간 중간 들리는건 저는 좀 별로였는데 이건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긴하더군요. 맛집 위주로 여행하시는 분이라면 패키지가 별로겠다 싶긴 합니다.

    하지만 뭘 알아보고 예약하고 찾아가는 수고를 많이 덜어주니 바쁜 사람한테는 좋았어요.

  • 6. ㅇㅇ
    '23.6.2 12:10 AM (211.36.xxx.18)

    4성급 호텔. 노쇼핑. 노옵션. 중간에 이틀 정도 자유여행 포함된 유럽 패키지 다녀왔는데 좋았어요.

    얘기만 들어도 좋네요
    잘찾아 봐야겠어요

  • 7. 요즘은
    '23.6.2 12:13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전 인터파크로 샀는데
    인천공항에서부터 같이간 가이드가
    56세 아저씨인데
    너무친절하고 책임감도 강해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이분은 쇼핑가도 쇼핑하기싫으면 주변 카페에 가라고도 하더라구요
    제가 감기걸려 골골했는데( 4월에 파리 스위스 너무추웠어요)
    감기약도 같이여행온사람들한테 얻어서 갖다줬어요

  • 8. ker
    '23.6.2 12:16 AM (180.69.xxx.74)

    유럽 패키지로 혼자 갑니다
    스위스 프랑스라 옵션도 적고 쇼핑없어요

  • 9. ker
    '23.6.2 12:17 AM (180.69.xxx.74)

    나이드니 동남아정돈 자유로
    유럽 긴 일정은 패키지가 편해요

  • 10. ㅇㅇ
    '23.6.2 12:20 AM (211.36.xxx.18)

    요즘은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이드운도 참 좋으셨네요!

  • 11. 혼자는
    '23.6.2 12:25 AM (14.32.xxx.215)

    자유로 잘만 가는데
    이번에 가족하고 가려니 너무 힘들었어요
    동선 메뉴 다 짜야하고 ㅠ

  • 12. 정말
    '23.6.2 12:30 AM (175.125.xxx.154)

    어쩌면 저랑 이렇게 생각이 같으실수가^^
    저도 50 넘으니 그렇게 좋아하던 여행이 급 지치면서 만사가 귀찮아 지더라구요.
    이제 저도 그냥 노팁 노옵션 노쇼핑 좀 비싸도 그걸로 가려구요^^

  • 13. 요즘은
    '23.6.2 12:42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제가 노팁 노옵션 노쇼핑 계약금내고 예약했었는데
    가격이 있으니 사람이 안모여 캔슬났었어요
    그래서 확정된 상품 알려달라고해서
    날짜 맞춰서 갔었어요
    유럽패키지는 20명이상 모여야 출발한대요

  • 14. 패키지도
    '23.6.2 1:51 AM (122.44.xxx.208)

    제값주고 가는사람들이 바보더군요
    가보니 이래저래 할인 받아서 왔더라구요ㅠ

  • 15. ㅇㅇ
    '23.6.2 2:00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오십대중반인데
    자유여행도 부담인데
    패키지 호텔과 식사도 이젠 부담되서 일반적인 패키지는 못가겠어요
    사람이 나이드니 간사한건지 힘없어서 그런건지
    좀 소규모 좋은 패키지 가니
    횟수를 줄여도 좋은 숙소 식사가 보장되는 곳으로 갑니다
    세상은 넓고 좋은 패키지도 너무 많아요

  • 16. 공정여행사
    '23.6.2 2:40 AM (210.2.xxx.70)

    트래블러스맵이라고 공정여행사 하는 곳 있는데

    여기 노 옵션, 노 쇼핑이라고 평이 괜찮더라구요.

    가격은 하나투어나 모두투어보다 좀 비싸지만요.

  • 17. 자유여행
    '23.6.2 6:20 AM (125.182.xxx.128)

    가고 싶으시면 런던 가세요.
    뭐 계획 세울것도 없이 볼거 천지에요.
    런던 한달 있어도 다 못 즐기겠더라구요.

  • 18. 초,
    '23.6.2 6:21 AM (59.14.xxx.42)

    젊은이고 노년이고 혼자 팩키지 많이 가시더라구요,
    독방 쓰시고 멋짐

  • 19. ㅡㅡㅡㅡ
    '23.6.2 10:1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특정 도시 한두군데 머무를거 아니면
    패키지가 편해요.
    요즘 인솔자나 가이드 모두 친절해요.
    여행후기에 실명거론 후기가 다 올라오거든요.

  • 20. Aa
    '23.6.2 5:14 PM (119.203.xxx.253)

    친절은 하지만
    구경을 언제나 쫒겨서 해요
    어딜 가든 삼십분 한시간 안에 다 봐야하고 겉핧기로 빨리빨리..
    그렇게 아낀 시간들은 이상한 상품 파는 쇼핑센터에서 쓰고요
    최근 하나투어 대만 패키지 다녀온 1인…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0975 햄버거 세트먹었다고 0.4kg 몸무게 증가? 6 ... 2023/06/02 2,014
1460974 개인 진료기록 병원간 공유 6월 본격화…민간기업에도 제공 가능 12 ㅇㅇ 2023/06/02 3,532
1460973 아침 카페.. 29 2023/06/02 5,559
1460972 방앗간은 어떤 때 이용하시나요? 6 .. 2023/06/02 1,140
1460971 갑상선 결절 계속 커지는데.. 2 skanah.. 2023/06/02 1,876
1460970 임대인이 해외거주 시 계약은 어떻게? 9 궁금 2023/06/02 1,918
1460969 어제 아침마당에서 어제 날짜로 병의원 마스크 2 마스크 2023/06/02 2,463
1460968 월성원전 주민건강영향조사 무산.."자료 없이 졸속&qu.. 2 포항MBC펌.. 2023/06/02 473
1460967 수학부분에서 미적분하고 6 배민 2023/06/02 1,637
1460966 말만 하면 가르치려고 드는사람 7 .. 2023/06/02 2,723
1460965 자동 다이어트 아세요? 8 쩝쩝박사 2023/06/02 3,276
1460964 건조기 이불털기로 의류 먼지, 땀냄새 제거 될까요 1 세탁 2023/06/02 1,223
1460963 40대 이 세가지중에 뭘할까요? (운동 피부관리 피부과) 6 ㅌㅌ 2023/06/02 3,238
1460962 아제, 드라마 '사랑의 이해'의 종현 씨 봤어요..^^ 4 zzz 2023/06/02 1,717
1460961 큰 수술 당일 가족 외 친구는 안가는 게 낫겠죠 14 고향친구 2023/06/02 2,505
1460960 정유정 씨씨티비에 잡힌 영상보고 49 다이나 2023/06/02 17,121
1460959 입꼬리 올리는 수술 하고싶네요 17 ㄱㅂㄴ 2023/06/02 4,036
1460958 50대 운동치 골프초보 라운딩시 9 초보 2023/06/02 1,923
1460957 불가리안백 운동 소개합니다 10 불가리안백 .. 2023/06/02 1,724
1460956 명문대 졸업하신 분들 34 2023/06/02 6,933
1460955 냉전중인데 생활비 안주고 싶은가봐요 17 .. 2023/06/02 5,277
1460954 혹시 전우원 인터뷰 보실분들 6 ..... 2023/06/02 1,434
1460953 성인이 독서해도 문해력 늘까요? 8 ... 2023/06/02 1,853
1460952 작년보다 채소 과일이 빨리 나오는것 같죠? 1 매실 2023/06/02 864
1460951 남편의 몸살이 지속되고 있어서, 스트레스로.. 1 아내.. 2023/06/02 1,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