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절에 갔는데 빈말 안하시는 스님이..
맘이 편해 보인다고 몇년동안 봤는데
지금 가장 편안하고 맘도 편해보이고 얼굴에서 빛이 난대요.좋은일 있을거 같다는데 이런경우도 있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굴이 편안해 지고 빛이 난대요
ㅡ 조회수 : 6,400
작성일 : 2023-05-27 17:45:26
IP : 223.62.xxx.2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3.5.27 5:46 PM (112.152.xxx.66)좋은일 생기기전에
이마에서 빛이난다는 말
여러번 들었어요2. 보톡스맞은
'23.5.27 5:49 PM (183.109.xxx.158)내친구 이마에 있던
그런 빛은 아니겠죠?3. ...
'23.5.27 5:55 PM (118.37.xxx.38)덕담해주시는거죠.
들으면 기분좋고
좋은 일 있을거라니 기대도 되고 얼마나 좋아요.4. 네
'23.5.27 6:05 PM (180.69.xxx.55)그런거 있어요
뭔가 주변사람들 얼굴에 살붙고 혈색좋아보인다 싶으면 좋은일 있는거 맞더라구요
님도 기쁜일 좋은일 생길 거예요~~5. 좋은일 기원
'23.5.27 6:12 PM (124.59.xxx.101) - 삭제된댓글원글님께
좋은일이 있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좋은일 있으시거든 82가 좋은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주옥같은 글도 많이 적어 주셔요.6. ㅇㅇㅇ
'23.5.27 6:26 PM (120.142.xxx.18)스님께서 그런 말씀 해주셨다면 원글님께 좋은 일이 있을 건가 봅니다.
도력이 있는 분들은 그 느낌을 알아요.
원글님 맘 정갈히 하시고 기도 하세요. ^^7. 네
'23.5.27 7:00 PM (218.55.xxx.31)축하드려요.
마음이 편안하신가봐요.
모르는 분이지만
좋은일들 많이 있으시길 저도 기원드려요.8. 12
'23.5.27 9:20 PM (175.223.xxx.162)스님께서 그런 말씀 해주셨다면 원글님께 좋은 일이 있을 건가 봅니다.
도력이 있는 분들은 그 느낌을 알아요.
원글님 맘 정갈히 하시고 기도 하세요. ^^ 22229. ....
'23.5.27 11:06 PM (121.190.xxx.131)주변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 좋은 일이든 안좋은 일이든 잘 받아들이고 순리대로 살자고 미음 먹으면 맘이 편해지고 몸의 순환도 좋아지니 얼굴에 빛이 나듯이 환해질수 있겠지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면 일도 잘풀리니 좋은 일이 있지 않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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