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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승부]서균렬 "日오염수, 하루에 올림픽경기장 20개.. 방류 아닌 투기"
가봤자 입뻥끗 못하고 누구 대변하려고 하나 가서 한컵씩 먹는 퍼포먼스 보여주면 방문단 결과를 믿고요
전문가 얘기가 아니라도 상식적으로 방사능폐기물은
위험한 거고 방류하면 절대 안되는 것이라는 걸 압니다.
그게 아직도 후쿠시마 마을에 사람이 살지 못하는 이유죠.
말 나온 김에 탱크를 신속하게 비우기로 작정한 듯...
저 만용을 누가 부추겼을까요.
서균열은 더 이상 국민들을 기만하지 말기 바랍니다.
일본이 보관 저장하고 있는 오염처리수는 1,370,000톤입니다. 30년간 방류할 예정이니 하루에 1,370,000톤/(30년*365일) = 125톤/일입니다. 125톤의 량이 올림픽 경기장 20개를 채웁니까?
마시는 퍼포 보여줘도 안됩니다.
그리 안정된거면 왜 방류를 하나?
그 나라에서 핵폐기물 끌어안고 살던가?
아주 일본 대변인들 난리 났네...
길벗1
'23.5.26 9:57 AM (118.46.xxx.145)
서균열은 더 이상 국민들을 기만하지 말기 바랍니다.
일본이 보관 저장하고 있는 오염처리수는 1,370,000톤입니다. 30년간 방류할 예정이니 하루에 1,370,000톤/(30년*365일) = 125톤/일입니다. 125톤의 량이 올림픽 경기장 20개를 채웁니까?
그래서 1일 125톤 쏟아붓는건 괜찮아요?
ㅎㅎ
주한규 원자력연구원장 "후쿠시마 오염수 마시면 안돼" -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748240
괜찮으면 너 마셔/
제발 감저이 아니라 과학으로 접근하세요.
오염처리수 125톤에 방사성 물질이 얼마나 들어 있고, 우리나라 원전이 1년에 방출하는 삼중수소량이 얼마인 줄은 아시나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직후에 방출된 방사성 물질은 현재 도쿄전력이 보관하고 있는 오염수 전체량 내에 있는 방사성 물질의 604배 정도 되었습니다. 이 량이 일시에 방출되었는데도 우리나라 해역의 방사능 수치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전이나 그 후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님도 우리나라 해산물 잘 먹고 계시죠? 찝찝해서 안 먹나요?
2011년 사고 직후 일순간 방출된 방사성 물질 량의 0.165%를 30년간 방류하는데 큰 일이 날 것처럼 난리를 피우는게 정상인가요?
길벗1님/
주한규 원자력연구원장은 오염수를 음용하면 안 된다고 한 것입니다. 당연히 오염수 안에는 삼중수소 뿐아니라 세슘, 스트론튬, 플루토늄이 미량이지만 들어 있기 때문이죠.
ALPS로 처리한 처리수 역시 음용해서는 안 됩니다. 삼중수소 외의 핵종 물질은 제거되었지만 여전히 삼중수소는 제거되지 않고 남아 있고 그 방사능이 62만 Bq/L이라 음용 기준 1만 Bq/L을 충족하지 모하기 때문입니다. 이 처리수를 440배 희석하면 삼중수소의 농도가 엷어지고 1,500Bq/L로 떨어져 방류수수는 음용이 가능합니다.
주 원장은 오염수는 마시면 안 된다고 한 것이고, 웨이드 교수가 마시겠다는 것은 처리수인데 이것 역시 음용수 기준을 만조하지 못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음용수로 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 원장은 웨이드 교수 개인의 의견일 뿐이라고 한 것이죠. 웨이드 교수가 1리터를 마실 수 있다고 한 것은 실제 처리수를 마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삼중수소 62만 Bq/L은 인체에 큰 영향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 교수는 오염수는 음용하면 안 된다고 한 것인데 언론들은 처리수나 방류수에 대해 주 원장이 그렇게 말 한 것처럼 왜곡한 것이죠. 주 원장이 이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려 하자, 고민정이 제지해 주 원장이 설명할 기회가 없어 국민들이 오해를 하게 된 것입니다.
길벗 저 물건은
어디 찌그러져 있다가
꼭 이럴 때 나타나네..푸하하하
후쿠시마 가서 오염수에 수영해봐.
ㅂㅅㅇ
저게 위험하니 마니
논쟁자체가 쇼하는거죠
그냥 위험 1급 발암물질일뿐
논쟁의 가치도 없는것임.
길벗 저 물건은
어디 찌그러져 있다가
꼭 이럴 때 나타나네..푸하하하 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