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 오래된 작은상가 건물예요
버스정류장 근처
문도 열려 있어요
오래된 건물이라서인지 문이 살짝 비틀려 열려있어서
내부가 보여요
1층 사장님 결벽증 있으셔서 매일 깨끗이 청소하시더군요
문만 밀면 되는데
꼭 앞에 볼 일 봐 놓아요 상습범처럼
몇달 전 옆 건물은 1층과 2층사이 계단참에서 큼직한 대변을 발견했다는데,
요즘 사람들은 너무 자기만 생각하는 듯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실 앞에 대변보고 가는 심리는 무엇?
상가건물 조회수 : 2,762
작성일 : 2023-05-26 07:05:55
IP : 223.38.xxx.1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허걱
'23.5.26 7:07 AM (109.147.xxx.237)또라이인가요
2. ...
'23.5.26 7:15 AM (211.227.xxx.118)술 처먹어서 그래요
울 언니네도 그런경우 많아서 미친다고.3. ᆢ
'23.5.26 7:47 AM (121.167.xxx.120)자주 그러면 화장실 앞이 보이게 CCTV 다세요
경찰 신고 하면 잡혀요
건물에서 나가서 동선이 주위 cctv에 찍혀요4. ..
'23.5.26 8:17 AM (182.224.xxx.3)설마 요즘 보통 사람은 아니겠죠.
노숙자. 중국인. 가게 망하길 바라는 원수...
cctv 달아야겠네요.5. Cctv 설치
'23.5.26 8:31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꼭 하세요.
6. 조선족??
'23.5.26 8:35 AM (121.183.xxx.42)조선족, 중국인들이 그렇게 아무데나 ㄸ누고 다녀요.
7. ker
'23.5.26 8:38 AM (180.69.xxx.74)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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