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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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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밥 먹는데 거의 남 이야기 하네요.

어휴 조회수 : 3,098
작성일 : 2023-05-25 17:13:57
같은팀끼리 밥 먹어요.

여기는 연령대가 높아요. 정년퇴직이 가능해서요.

밥 먹자마자 남 이야기 시작합니다.

우와...

오늘은 치킨 이야기가 나와서 호식이 치킨을 시켜 먹었다고 했어요.

앞에 있는분 하는 말 " 그 치킨은 얼마야? 저렴하지 않아?

바로 이렇게 말하네요.

맛이 어떻고 이야기 할줄 알았거든요.

어플로 주문해서 가격은 잘 모르겠다고 요즘 치킨 값 비슷비슷 하지

않나요? 했더니...

앞에 있는 분 왈 "회사에 사내부부가 있는데 그 집은 저렴하니까

호식이만 시켜 먹는다고 돈 아낀다고 그것만 시켜 먹는대..

그 뒤로 왈가불가????

속으로 주문해서 먹을수 있지? 뭘 저렇게까지 이야기 할까??

저도 저런 이야기를 매일 듣자니..피곤하네요.

나이 50대인데 왜 저럴까 싶어요.

다른 회사도 이런가요?

내일부터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야겠어요.


IP : 118.235.xxx.1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니캉내캉
    '23.5.25 5:18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님도 남 이야기 지금 여기에 쓰고 있자나여.

  • 2. 저정도야 뭐...
    '23.5.25 5:31 PM (14.32.xxx.215)

    남얘긴 안되고 자기얘기도 자랑이라 싫고
    연예인얘긴 천박하고
    오페라나 발레 얘기 해보세요

  • 3. ..
    '23.5.25 5:35 PM (116.39.xxx.71)

    사는게 다 심드렁하니
    나랑 다른 남은 다 얘기거리인가보죠

  • 4. 한때
    '23.5.25 5:49 PM (223.32.xxx.77)

    저도 이런 생각한적 있어요
    왜 만나면 남들 흉만 보지?
    자기 얘긴 안할까
    근데
    자랑아니면 가족 흉보니
    결국 ...다른 제3자 얘길 하더라구요

  • 5.
    '23.5.25 9:04 PM (121.167.xxx.120)

    내 얘기가 많지 않으니까 결국은 제삼자 얘기 뒷담화 하게 되더군요
    흉이 아니라 그 사람 그렇고 그렇대 하고 얘기하게 돼요
    연예인 얘기도 결국은 뒷담화고 남의 얘기예요
    날씨 얘기 드라마 얘기가 제일 부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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