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약속을 피하고 싶은데, 어떻게....
1. ..
'23.5.25 8:16 AM (223.33.xxx.164)그냥 오늘.패스할래 하세요
2. 저라면
'23.5.25 8:17 AM (1.235.xxx.160)오늘은 안나갈래요~
귀찮...
이라고 말해요.3. 친정가세요
'23.5.25 8:17 AM (39.124.xxx.166)친정엄마 호출왔다고~~
건강검진 따라간다세요4. . .
'23.5.25 8:19 AM (123.140.xxx.66)몸에 미열이 나는기 열감이 느껴져서 오늘은 쉬어야 할거같다.
5. ...
'23.5.25 8:20 AM (222.112.xxx.92)인간관계가 넓으신가봐요
내리 세팀 네팀까지 만나시고..
그들이 쏘라고 하지 않는이상 내 커피값 내는건 당연한건 아닌가요?
나 마시는 하루 커피값 아까워 안 만나는거면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지 않나요?6. 그맘알죠
'23.5.25 8:21 AM (175.116.xxx.115) - 삭제된댓글이사하니 해결되더라구요. 대신 외톨이를 감수.. 종교활동도 그렇고 친구모임도 동네에서 하는건 너무 사생활보장이 안돼요. 가끔씩 멀리사는 친구들 만나는게 더 좋더라구요.
7. 코코
'23.5.25 8:27 AM (115.136.xxx.61)밀린 집안일 한다고하세요
내리 나갔더니 집안꼴이 엉망이라고8. happ
'23.5.25 8:28 AM (175.223.xxx.72)다이어트중이다
식단 집에서 챙긴다
그래서 집에서 쉬고싶다9. 월수금이나
'23.5.25 8:38 AM (222.98.xxx.31)요일 적당히 대서
오전에도 알바 나간다하세요.
아님 재택으로 그 시간에 일한다 하세요.
시간 낭비 돈 낭비 에너지 낭비입니다.
먹고 마시고 좀 줄이셔도 될듯 합니다.10. ...
'23.5.25 8:39 AM (119.194.xxx.143)상대방들 맘 안상해요;;;; 그런가보다 하지
그분들도 원글님만 만나는게 아니니까
걱정마세요 ㅋㅋㅋ
그냥 피곤해서 못 나가겠다고 아니면 몸이 안 좋다 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상대방 나오는거 안나오는거 별로 신경 안써요 원글님 생각만큼 ㅋㅋ
겉으로는 물론 그렇게 표현 안하지만11. ...
'23.5.25 8:47 AM (220.88.xxx.137)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만만하니까 불러 낼수도있어요.
아님 원글님이 끌려다니거나..
몸아프다고 하면 원글님집으로 찿아오려나요?12. 등산
'23.5.25 8:48 AM (223.39.xxx.238)공원산책하자해요.
13. 행복하고싶다
'23.5.25 8:49 AM (112.150.xxx.41)요즘 독감 유행이니까 독감 걸린거 같아 옮길까봐 안되겠다고 하세요 제일 깔끔
14. 만만해서
'23.5.25 9:00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불러낸다는둥 꼬아서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
아프다고 거짓말 할 이유도 없고 그냥 담백하게 자기상황 얘기하면 되지 않아요?
저는 내리 약속있는 주는 에너지 딸려서 좀 쉬어야된다고 해요
이번 주는 쉬고 다음주쯤 보자 하면 될텐데
그리고 경제적으로 부담되면 모임을 좀 줄여보세요15. 걷기
'23.5.25 9:12 AM (223.39.xxx.238)하자해요. 물들고
16. ker
'23.5.25 9:14 AM (180.69.xxx.74)거절하면 되죠
내게 밎는 사람만 남아요
아무리 친해도 식사는 1주일에 한번으로 암묵적으로 고정17. 베리
'23.5.25 9:27 AM (115.143.xxx.178)일이있어바쁘다 하시고 그중 주마다한팀씩 돌아가며 만나도 될듯해요~
아님 한팀만 주력해서 주1회 만나셔도ㅎㅎ
동네엄마들 시간남아 만나는 사람들이니 만나도 그만 안만나도 그만이잖아요~18. 그맘
'23.5.25 9:28 AM (123.212.xxx.244) - 삭제된댓글너무너무 이해해요.
가까이 사는 친구가 제 사정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훤히 꿰뚫고
시시때때로 전화하고 불러내고.. 거절도 한두번이죠.
그냥 거리를 두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런 유형과 나같은 유형은 타협이라는게 어려운 전혀 다른 스타일입니다.
나이 80이 다 돼서도 사람에 휘둘리는 제 엄마를 보니
사람 인연 붙잡고 안놓고 사는 게 보통 인내심없이는 안되는 일이더군요.19. ㅇㅇ
'23.5.25 9:28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내키지 않으면 그냥 거절하세요. 뭔 핑계를 대나요.
오늘은 시간이 안되니 나중에 보자라고 하세요.20. 그맘
'23.5.25 9:30 AM (123.212.xxx.244) - 삭제된댓글님이 거절해도 그들은 상처받지 않는 것도 맞아요.
거절하면 상처받을까 걱정하는 님과는 전혀 다른 성격의 사람들이니까요.
불러낼 사람도 많고 놀아줄 사람도 많은 사람들이니 걱정말고 거절하셔도 돼요.21. .....
'23.5.25 9:30 AM (211.234.xxx.1)몸살 기운이 있어서 좀 쉬어야겠다고 하세요.
감기기운, 애가 독감, 어제 만난 친구들이 다 독감이라더라, 등등..
돌려 쓰시고요..22. ~~
'23.5.25 9:35 AM (118.235.xxx.48)매번 둘러대기 어려우면 스케줄을 만드세요
운동이나 뭔가 배우는 스케줄23. ……
'23.5.25 11:19 AM (114.207.xxx.19)뭔 거절을 그렇게 복잡하게 하나요? 꾀병에 거짓말에 그거 빠지려고 다른 일까지 만들어내야하고.. 왜 그러는건지 댓글들도 이해가 안되어서..
오늘은 안되겠다. 다음에 보자..너무 피곤해서 못나가겠다.. 정도면 거절사유로 충분한 거 아니에요?
거절당하는 사람들이, 그런 정도 사유로 감히 본인들 제안을 거절하면 못 받아들이고 기분상해서 왕따시킬까봐? 그런 소갈머리의 사람들이면 내가 더 싫은데요.24. 시간낭비
'23.5.25 12:07 PM (112.145.xxx.70)돈 낭비 체력 낭비 감정낭비...
맨날 똑같은 얘기 반복 도돌이...
전 김미경 강사 좋아하진 않지만
전업주부들 맨날 만나서 커피마시지 말라는 얘기는 크게 공감했어요. (본인이 욕먹는 거 각ㄱ오하고 저런말 하는 것도)
동네 아줌마들과 헤어지는 것이 나의 성장의 1번 이다. ㅏ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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