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쩝쩝소리가 이렇게

조회수 : 3,498
작성일 : 2023-05-24 15:49:06
괴롭군요

카페에서 아아 마시는 중인데요

나이든 분들 중에 쩝쩝소리를 미덕으로 아시거나

본인 소리나는 걸 모르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제옆에 분은 삼십대예요

방금 발레장에서 나온듯

칠부레깅스에 엄청나게 퍼지는 허벅지길이 여러겹의 샤스커트를 입은 그가

샌드위치를 시키더니만

엄청난 소리로 먹네요

양이 많지도 않고

조용히 먹을 수 있을텐데

가정교육은 못받았나봐요

쩝쩝소리

발망치소리

껌딱딱소리

다리떠는 거

젤 미개해보입니다


IP : 218.155.xxx.2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23.5.24 3:52 PM (211.58.xxx.8)

    더불어 헛기침 소리도 너무 싫어요.

  • 2. ㅇㅇ
    '23.5.24 3:58 PM (222.234.xxx.40)

    아마 귀에 에어팟 꽂고

    자기 먹는 소리를 의식못할거예요

  • 3. 아니예요
    '23.5.24 4:02 PM (218.155.xxx.21)

    귀에 암것도 안꼽았어요
    딸기쥬스도 쩝쩝대며 마시는 스킬을ㅜㅜ

  • 4. 으..
    '23.5.24 4:04 PM (125.190.xxx.212)

    우웩

  • 5. ㅡㅡ
    '23.5.24 4:10 PM (113.131.xxx.169)

    삼십대 여자가요??
    세상에ㅠ

  • 6.
    '23.5.24 4:12 PM (116.89.xxx.136)

    제가 아는 유명로펌 변호사 싸모님도 쩝쩝쫩쫩 얼마나 맛있게 드시는데요 ㅋㅋ

  • 7. AHA
    '23.5.24 4:22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저는요~ 쩝쩝소리는 남을 배려하는 몰상식한 사람만 그런다고 생각했는데요.......
    제 친구남편 ..... 일도 야무지게 잘하는 편이고 심성도 뭐,,,, 착한 편이에요.....
    근데 쩝쩝 거리는 소리 듣고 확 깼어요..... 친구도 자기 남편 그점만은 어떻게 안된다고 입을 틀어막아 주의를 준다는데. ㅋㅋㅋㅋㅋ

  • 8. 그니까요
    '23.5.24 4:26 PM (41.73.xxx.78)

    혀 내밀면서 먹는것도 거슬리고 …
    왜 이리 모르는지
    다들 동영상 찍어 가끔 내 먹는 모습 체크 해보길
    적어도 쩝쩝 소리는 내지 말고 조용히 먹어야죠

  • 9. 근데요~
    '23.5.24 4:30 PM (114.129.xxx.185) - 삭제된댓글

    교정장치나 입 안에 유지장치 하면 먹을 때 소리 내더라구요...

  • 10. 요즘
    '23.5.24 4:30 PM (58.123.xxx.69)

    인스타에서 장난 아니죠~
    먹는거 파는 사람들...
    와~~ 입을 다물고 못 먹더라고요.
    떡파는 사람... 육포 파는 사람... 고기파는 사람...
    죄~~~다 입 못 다물고 쩝쩝 거리고 먹어요.
    그거 보고 찬양하면서 맛있게 먹는다며 ㅋㅋㅋ

  • 11. ㅋㅋ
    '23.5.24 4:31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나이랑 별 상관없이 젊은 애들도 엄청 쩝쩝이던데..
    몇주전 카페갔을때는 건너건너 테이블에서 샌드위치 얼마나 쩝쩝대면서 먹는지 궁금해서 쳐다봤더니
    여학생 둘.
    주말에 조용히 아침에 커피한잔 마시러 갔더니 혼자 커피마시러온젊은 남자는 무슨 탕먹는 마냥 호로록호로록 ㅋㅋㅋ

    나이든 사람 쩝쩝이는거랑 비교도 안되게 소리내던데.. 정말 추잡스러워서 커피맛, 빵맛 떨어짐.

  • 12. 그런건
    '23.5.24 4:38 PM (223.39.xxx.25)

    자기들은 몰라요
    왜냐 아무도 말을 안하니까 ㅋㅋ
    그게 바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의 포인트죠
    사실 제 친구중에도 있어요 근데 그 집 식구들 다 그래요
    가까운 사람은 그 사람 상처받을까봐 못하고
    가족은 자기들이 그러니 뭐가 잘못된지를 모르고
    타인들만 고통받는 이세상 어쩌겠어요
    젓가락질이라도 잘하면 다행이고
    어른보다 먼저 수저 안들면 또 다행이고
    자기 아이들 돌고래 소리 지르며 뛸까 하지마 라고
    한소리라도 할 줄 알면 더 다행이죠 뭐
    동방예의지국 옛말입니다

  • 13. 82운동 펼치게요
    '23.5.24 4:44 PM (61.84.xxx.71)

    쩝쩝소리 내면 82에 벌금내기로.

  • 14. 아니
    '23.5.24 6:49 PM (41.73.xxx.78)

    나도 교정 장치 2년 넘게 했었는데 소리 안 났어요
    내 친구도 몇 했어도 소리 내어 밥 먹은 애들 없었죠
    핑계입니다 말도 안돼요

  • 15.
    '23.5.24 7:23 PM (116.37.xxx.236)

    진짜 밥상교육 필요해요. 소도 아니고 되새김질을 하는건지 쫍쩝 쫩쫩 구역질 나서 못 견디겠더라고요.

  • 16. 쩝쩝 하니
    '23.5.24 9:41 PM (116.120.xxx.193)

    울 아이가 뭘 먹을 때 입을 다물고 씹는데 시어머니가 그런 울 아이 볼 때마다 답답하게 입 다물고 씹는다고 뭐라 해요.
    전 울 아이에게 입 다물고 씹는 거야 가르친 적 없는데 저 하는 거 보고 그대로 따라했나 봐요.

  • 17. 모네이버카페
    '23.5.25 8:32 AM (49.166.xxx.109)

    네이버카페에 며칠전에 쩝쩝거리는 자기아이(초등)를 아이친구엄마가 뭐라고했다며 글올렸더라고요.

    글쓰니왈...
    자기가 뭔데 아이를 혼내냐 아이가 그럴수도 있지!
    나도 알고 있는데 밥먹다 지적하면 아이가 체할까봐 말 못했다!!

    그 엄마 글 올린거보니 공감받고 싶었나봐요. 그런데 댓글은 아직도 안고쳐주고 뭐했냐. 아이한테 쩝쩝습관 못고쳐줘서 미안하다고 사과해라. 그러니 글 삭제 했네요.

    그런 교육 못받은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저도 부페가서 쩝쩝+음식을 입에 가득+입술에 다 묻히고 먹는 초등 둘(남매)보고 이게 돼지우리인가 싶을정도로 밥맛이 뚝 떨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ㅠㅜ
    진짜 집안교육 중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8529 석달째 두통으로 너무 힘든데 먹는약 괜찮을까요. 10 47세 주부.. 2023/05/25 1,796
1458528 결혼생활 12년만에 김밥 성공;;; 11 ㄱㅂㄴ 2023/05/25 2,812
1458527 세입자 나가시는데 이사가실집 계약금 전세금 10프로 미리주는거요.. 23 귀여워 2023/05/25 4,109
1458526 반찬집에서 산 너무 맛없는멸치고추장볶음? 7 .... 2023/05/25 2,012
1458525 시어머니 15 아들 2023/05/25 4,676
1458524 유튜브 수익 계산기로 김알파카 수익 찾아봤더니 5 그냥이 2023/05/25 2,420
1458523 구두굽 잘라본 적 있으실까요? 9 happy 2023/05/25 1,943
1458522 상추 나눔어떠세요 32 000000.. 2023/05/25 4,001
1458521 나와 내가족은 절대 사기 안당하는 법?? 6 사기 2023/05/25 1,710
1458520 간수치가 급상승 해서 입원 하라는데 18 // 2023/05/25 6,177
1458519 린넨 셔츠 다림질해야 할까요? 4 여름 2023/05/25 1,991
1458518 생 율무가루로 천연팩 해보신분 3 ㅇㅇ 2023/05/25 2,292
1458517 링거만 맞고 얼마나 살수 있나요? 5 영양공급 2023/05/25 3,108
1458516 아들 내외가 잘되면 질투하는 부모도 있나요? 25 .. 2023/05/25 5,026
1458515 내 핸드폰이 해킹당하고 있다는 증거 127 ㅜㅜ 2023/05/25 28,912
1458514 아파트 올수리 1달반이상 -2달 걸린다는데 보통 그러나요? 14 너무 오래걸.. 2023/05/25 3,708
1458513 옷장에 벌레가 생겼어요 ㅠ 8 보관 2023/05/25 3,223
1458512 카카오 모임통장 해외송금은 어찌되나요ㅡ 1 ... 2023/05/25 916
1458511 정확히 몇년생 입시부터 지방의대=서울공대인가요? 8 의대광풍 2023/05/25 2,064
1458510 법륜스님 자주 들으려고 하는데 20 음음 2023/05/25 3,783
1458509 유리컵 추천 해 주시면 감사해요. 10 여름여름 2023/05/25 1,637
1458508 중국놈한테 기만행위 및 사기를 당했는데 위로 좀 해주세요 ㅠ 3 Dd 2023/05/25 1,149
1458507 가죽벨트 대체 없을까요 1 ㄴㄴ 2023/05/25 544
1458506 50대 경단녀 취업성공했어요.. 18 아이 2023/05/25 9,285
1458505 나이드니 돈이 있어도 잘 못 먹어요 16 ㅇㅇ 2023/05/25 6,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