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찬송을 부르면 그냥 눈물이 나요.
1. 눈물
'23.5.23 1:16 PM (211.234.xxx.135)그순간 만나주신거라고 봅니다
눈물이 많은걸 해소시켜주던데요
원글님의 짐이 눈물로 조금이라도 빠져나갔으리라봅니다2. 이미
'23.5.23 1:1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하나님은 당신과 함께 있어요
하나님이 당신을 떠나신 적은 없어요.
마음에 평안이 오시길 저도 기도할게요3. 하나님께서
'23.5.23 1:21 PM (223.38.xxx.158)꼭 만나주실거에요
저도 힘들어 기도도 나오지 않을때 찬양으로 살았어요 솔직히 저는 찬앙도 하기힘들어 귀에 이어폰 계속 끼고 찬양 들었는데....
그렇게라도 해야 숨이 쉬어져서요 찬양들으며 울며 지냈어요
그런데 그 가운데 하나님 위로받고 지금 잘 지내고 있어요
힘내시고 하나님 의뢰하세요
하나님의 임재와 위로와 은혜가 함께 히시길 기도합니다!!!!!4. 마르
'23.5.23 1:31 PM (211.234.xxx.116)이미!
오셨네요. 함께함 이십니다.5. 모나리자
'23.5.23 1:34 PM (14.53.xxx.2)찬불가듣고 눈물흘리시는분기다립니다
6. ....
'23.5.23 1:35 PM (118.235.xxx.216)하나님을 절실히 만나고 싶은 마음도 하나님이 주신거에요. 하나님 일하고 계세요. 하나님 위로와 사랑 느끼시길 기도 합니다.
7. 순이엄마
'23.5.23 1:35 PM (222.102.xxx.110)눈물을 흘린다는건
치유의 시작인것 같아요.
울고 싶어도 눈물이 안날때 그때가 가장 위험하구요.
마음껏 우세요~~8. 이미
'23.5.23 1:46 PM (211.112.xxx.173)성령님이 와 계시네요. 기도의 영 주시라고 기도 드리세요. 그리고 기도 많이 드리시고요.
길을 걸으면서도 자기전에 누워서도.
지옥같던 지난날 그렇게 절 그 수렁에서 건져 주셨어요. 지금 참 행복합니다.9. 행복한 동행
'23.5.23 2:10 PM (125.176.xxx.8)주님과 같이 인생길을 걷는것은 정말 행복해요.
젊었을적에는 몰랐는데 나이들수록 이제 죽음이
가까울수록 감사하네요.
인생길 어려운 고비고비마다 사람의지하지 않고
주님과 함께 잘 넘겨왔는데 그것이 기적같아요.
함께 하는 믿음이 기적이였어요 .10. ㅇ
'23.5.23 2:29 PM (119.203.xxx.6)성직자만 만나주세요.
11. ...
'23.5.23 5:25 PM (180.70.xxx.60)이미 만나신겁니다
원글님 마음에 들어오셨어요
기도 응답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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