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다는 난포도 아예 남아 있지 않은건가요?
아님 난포는 남아 있어도 난소가 기능을 멈추는건가요..
찾아보니 한달에 하나씩 난포가 자라 난자로 나오지만
사실은 난포 4개 정도가 경쟁을 해서 그중 하나가 난자로 나오는거라고 해요
그럼 한번 배란될때다가 곱하기 4를 해서 난포수가 없어지는거네요..
ㅠㅠ
난포가 남아 있고 폐경이 온거면
나중에 여성호르몬을 주입하면 다시 배란을 하는건가요
그 몇만개나 되는 난포가 다 없어진다니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