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음식 하면서
계속 냄새 맡고 간을 봐서 그런지 정작 완성 하고나면
질려서 못먹겠어요 지금도 김치볶음밥 했는데 한 숟가락 먹고
누워 있어요 저 같은 분 계신가요?배달 음식은 참 맛이 없는데도
남이 해주니까 그럭저럭 밥이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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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만들다가 질려서 못먹겠어요
ㄷㅇㅈ 조회수 : 3,130
작성일 : 2023-05-20 22:39:51
IP : 211.36.xxx.1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5.20 10:44 PM (211.234.xxx.90) - 삭제된댓글남이 해준밥이 세상젤맛있어요
2. ..
'23.5.20 10:49 PM (118.235.xxx.109)저도 그래요.
3. 내가
'23.5.20 10:49 PM (112.214.xxx.197)한거라도 김치볶음밥 한번 질려봤음 좋겠네요
아삭아삭 매콤짭짤 내가 젤 좋아하는 김볶 ㅠㅠ4. ㅇㅇ
'23.5.20 10:50 PM (49.175.xxx.61)전 간보면서 와인도 마시는데 그럴때 너무 좋아요. 적당히 먹고 전 다이어트하는걸로,,,,
5. ..
'23.5.20 10:55 PM (114.207.xxx.109)저도 그래요 질려요
6. 그래서
'23.5.20 11:02 PM (211.206.xxx.180)저는 제가 요리를 안 좋아하는 걸로.
7. 저도
'23.5.20 11:47 PM (211.234.xxx.105)밥 차려주고 나면 식욕이 사라지더라구요.
그저 건강을 위해 한두 숟갈 뜨고 말아요.8. ᆢ
'23.5.21 12:19 AM (118.32.xxx.104)살 안찌겟네요
9. ㅈㅅㄷ
'23.5.21 1:00 AM (211.36.xxx.117)그래서 주로 배달음식만 먹어서 뚱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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