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유에 대해 물어보던 경찰도 그렇고
북유럽 남자들 훈훈하네요.
열대 과일... 10대 때리는 과일
AZ 개그 유해진이 하면 웃게 되네요.
등유랑 장작 구하는 것도 무슨 게임 퀘스트하는 것 같아서 재밌어요.
이 팀 멤버들은 생긴건 다 악질인데
실제는 착하고 스텝들과도 같이 호흡하는 느낌이예요.
스타가 없이 배우들 자체라 매력있고 편해요.
주유소에서 만난 노르웨이 경찰들도 영화배우뺨치게 잘생겼던데요.
노르웨이 남자들이 그리 잘생겼는지 몰랐어요.ㅎㅎ
풍광도 좋고,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ㅎㅎㅎ첫댓님 생긴게 다 악질이라뇨.....
너무했다 싶은데 찰떡비유ㅎㅎㅎ
다들 조직에 몸 담으셨던 분들 같아요
잘 보고 있어요. 편안해요. 풍경도 멋지고. 노르웨이 부럽네요.
예능이지만 굳이 추운나라에 가서 텐트칠 필요있나 싶어요. 밥을 만들어야 분량이 나오니까 그러겠죠
공항 훈남 진짜 멋지더라고요.
머리색깔까지 멋짐.
우리나라 탑스타들 수준이 일반인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