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개운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1. 독서
'23.5.20 1:51 AM (106.102.xxx.218)청소 기도 독서
남욕안하기 걷기
현관깨끗이하기 옷이나 양말 뒤집어서 벗지않기
제가 효과본것입니다2. ㅇㅇ
'23.5.20 1:55 AM (125.179.xxx.236)많이 웃기
나는 운이좋다! 외치기
인간관계 돈독히 하기
긍정적인 마음, 감사하기
체력
청소
명상
찾아보니 이런거 얘기하네요
경험상 얼추 맞는듯도..
저도 해보려구요
다른분들 댓글도 궁금해요3. ..
'23.5.20 2:09 AM (39.116.xxx.19) - 삭제된댓글요즘 드는 생각입니다
성격이 운명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는데
맞다고 생각해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데, 선택을 했을 때
선택하지 않은 다른 길은 어떤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다만 생각으로 어떠할 것이다라고
상상할 뿐이죠
좋고 나쁨은 내 생각속에 존재하는 거에요
그러니 내가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말고
그냥 잘 했다, 수고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렇게 되는 거에요4. ,.
'23.5.20 2:20 AM (116.39.xxx.97)108배요
5년을 진짜 안팔리던 지방 건물 팔았어요5. ...
'23.5.20 2:20 AM (175.223.xxx.53) - 삭제된댓글미신은 안 믿지만
불쌍한 어린아이들 봉사하면 좋은 사람 만난다는 얘기 많이 들었고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이웃들 도와서 거두는 일들을 많이 하셨다는데 그래서 엄마쪽 형제들이 다 잘살고 잘 풀렸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조건없이 좋은일 많이 하면 내 인생도 잘 풀리리라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은 사람들에게서 오는데
사람들을 귀찮아하고 내치고 외골수로 지내면 좋은 일도 안 생길 것 같아요6. 저요.
'23.5.20 2:20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나가서 빡시게 걷기.
기도요.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살기.
웃기.
항상 웃었어요. 일부러 환하게 웃고 살았어요.
속은 아주 구겨져있지만.
웃을일 생기더군요.7. 저요.
'23.5.20 2:21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밝고 희망찬 노래 듣고 따라 불렀어요.
속이 망가질때마다 의식적으로 노래를 입밖으로 불렀어요.8. 글쎄
'23.5.20 2:29 AM (1.237.xxx.181)개운이 필요하다니 뭔가 안 좋은 상황에 처해 있는거죠?
우울증상이 있다면 약 좀 드셔보세요
그리고 청소
물건 버리기
아침저녁 씻기
봉사하러나가기
새로운 것 배우기 ㅡ 새로운 사람 만나기
예쁜 꽃 한송이 사서 집에 꽂아두기9. 음
'23.5.20 2:33 AM (188.149.xxx.254)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기.
겸손하기.
밝고희망찬 노래 따라부르기.
돕기.
큰거 돈들이고 몸들여 하는거 말구요. 생활속에 아주 소소한것들이요. 아주 간단하지만 남에게는 절실한것들.10. 돌아다니지말것
'23.5.20 6:02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내가 운이 나쁘다고 생각될때 자꾸 밖으로 돌아다니면
더 안 좋은 운과 부딪힐 일이 많아 지니 돌아다니지 말아라
제가 아는 개운법은
청소. 독서. 적선. 쓸데없이 돌아다니지 않기. 긍정적인 마음11. 봉사
'23.5.20 6:13 AM (220.117.xxx.61)봉사와 밥사주기
말 들어주기12. ...
'23.5.20 6:55 AM (112.156.xxx.249)명상, 독서,밥 사주기
13. 욕
'23.5.20 7:24 AM (41.73.xxx.73)금지 . 욕을 뱉는 순간 나쁜 기운이 입 안에 머문다고 …
욕 할때 얼굴을 찡그리게 되잖아요 표정이 좋을 수가 없죠
그리고 많이 걸으세요 나쁜 기를 밖에서 떨쳐내야한다고 해요
많이 웃고 베풀어야 돌아와요
있는 자만 베푸는게 절대 아니죠
웃는 얼굴에 복이 온다 다 그냥 생긴 말이 아니랍니다 .
힘내고 웃으세요 . 상냥하세요14. ㅇㅇㅇ
'23.5.20 8:30 AM (120.142.xxx.18)감사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기.
반짝이는 블링블링한 귀걸이 달기.
접시를 바닥에 던져서 깨기.15. ....
'23.5.20 8:48 AM (172.218.xxx.216)1.감사를 나누기
2.남을 위한 기도하기
3.부정적인 생각, 말 안하기 (부정적 생각이 떠오르면
입을 꽉 다물어 말로 표현하지 않기)16. 밝은빛
'23.5.20 8:54 AM (222.117.xxx.165)고미숙의 운명사용 설명서에서는 청소와 약속 잘지키기를 말하더군요. 시간 약속 같은거.
17. 초니
'23.5.20 9:00 AM (1.221.xxx.52)개운. 많이 웃기.나는 운이좋다! 외치기
인간관계 돈독히 하기
긍정적인 마음, 감사하기
체력
청소
명상18. ...
'23.5.20 9:23 AM (123.212.xxx.231)신에게 사랑받는 법 세가지
청소
웃음
감사19. 무사무탈
'23.5.20 11:29 AM (61.98.xxx.185)금지 . 욕을 뱉는 순간 나쁜 기운이 입 안에 머문다고 …
욕 할때 얼굴을 찡그리게 되잖아요 표정이 좋을 수가 없죠
그리고 많이 걸으세요 나쁜 기를 밖에서 떨쳐내야한다고 해요 2220. ..
'23.5.20 12:22 PM (124.54.xxx.2)감사합니다. 환기시키고 커피한잔 마시고 걷고 오겠습니다.
꾸벅(_ _)21. ...
'23.5.20 12:37 PM (223.38.xxx.246)규칙적인 루틴 만들어서 생활하기..
22. ..
'23.5.20 1:34 PM (211.201.xxx.111)꼭 필요한 조언이네요
23. 봄봄봄
'23.5.20 2:14 PM (60.53.xxx.71)힘드시죠?
기운 내세요, 곧 괜찮아 지실 거예요…
제가 잠깐 기도 드렸어요.24. ..
'23.5.20 4:22 PM (124.54.xxx.2)제가 잠깐 기도 드렸어요.
L lL L L
봄봄봄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방금 나가서 시장봐오니 좀 나아졌어요25. 봉사
'23.5.20 5:32 PM (121.144.xxx.224)저는 유기견봉사다니고 뭔가 풀리기 시작하더라구요. 봉사 다니는 분들 보면 다 먹고 살만하던데(다 수입차몰고 옴)..여유가 있어서 봉사를 하는 건지 봉사를 하다보나 먹고 살만해진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저는 봉사다니고 유기견 입양하고부터 근심걱정이 둘어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매일 루틴처럼 기도1분..퇴근길 감사기도 10초.
26. ..
'23.5.20 6:46 PM (124.54.xxx.2)봉사
ㄴㄴㄴㄴ
먹고 살만하던데 봉사하는 사람들은 그런 심리가 있더라고요. 지금의 부나 영예를 사회에 환원하지 않으면 안좋은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약간은 '낮은 데로 임하소서' 그런 심리? 가 있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기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꾸벅
근데 말은 그런데 원망만 하게 돼요@_@27. ㅇㅇ
'23.5.21 6:22 AM (125.187.xxx.79)열심히사는게 개운법이에요
남욕하고 늘어져있고 남탓이나 하고
이런거 싹 안하고
끝까지 포기하지않는거
저절로 잘되길바라거나
한만큼 결과가 나오길바라는거 과욕임28. 개운법
'23.5.21 4:05 PM (61.76.xxx.13)공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