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아파서 병원에 오래 입원했는데
엄마가 소풍온것처럼 안심시켰다는 내용
찾아주실분 계실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좀 찾아주세요
. . . 조회수 : 573
작성일 : 2023-05-19 22:45:40
IP : 112.153.xxx.2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5.19 10:55 P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2. ..
'23.5.19 11:11 PM (124.53.xxx.243)읽은 기억 나네요 감동ㅜ
3. 아
'23.5.20 6:58 AM (218.55.xxx.31)멋진 어머니시네요.
31살에 지혜가 남다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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