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 정부가 탱크에 보관하고 있는 방사능 오염수는 125만 톤에 달하고 바다로 흘려보내면 7개월 뒤에는 제주 앞바다까지 도달합니다. 문제는 '얼마나 안전할 것인가'에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 오염수를 '처리수'라고 부르며 안전하다는 점을 홍보하는데 바쁘지만 전문가들의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최근까지만 해도 이 오염수에서 다량의 방사능 물질들이 검출됐고, 결국 바다로 흘려 보내기로 결정한 것도 완전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는게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어제의 조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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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수소 못걸러내
ㄱㄹ 조회수 : 860
작성일 : 2023-05-19 10:54:25
IP : 210.222.xxx.2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3.5.19 10:54 AM (210.222.xxx.250)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sisa&wr_id=990440
2. ㅇㅇ
'23.5.19 11:01 AM (115.164.xxx.171)처리되고 정화하고 깨뜻하게 만들어 즈그들이 쓰면 될것을 왜 바다에 버리냐구
3. ...
'23.5.19 11:06 AM (115.138.xxx.73)세슘 삼중수소 다 걸러낼수 있어요.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니까 안 하는 겁니다4. ....
'23.5.19 11:08 AM (118.235.xxx.18)지네 땅에서 소비하면 될텐데
탱크 속에 꽁꽁 숨겨뒀다가
바다에 푼다니
확실히 미친 놈들이 맞네요5. 전세계가
'23.5.19 11:09 AM (180.68.xxx.158)미친듯요.
대놓고 오염수 방류하겠다는데,
다들 조용~6. 조선이
'23.5.19 11:14 A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신문이면
똥닦은 휴지가 팔만대장경 이라는 명언이 있었죠7. 115.138
'23.5.19 11:18 AM (116.121.xxx.209)돈 쓰기 싫어서 바다로 흘려보내는 거잖아요.
돈 쓰면 어느 정도 걸러진다고 학자들이 얘기 했죠. 누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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