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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아기 ‘내 강아지’ 부르던 돌보미…잠 좀 자라며 ‘퍽퍽’
ㅇㅇ 조회수 : 2,906
작성일 : 2023-05-17 10:39:27
IP : 221.150.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3.5.17 10:55 A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어린이집이나 돌보미나 자기보다 약하면
저러는 사람 많을거에요.
앞에서 너무 잘보이려고 하는 사람 쓰지 마세요2. 애들이
'23.5.17 1:02 PM (115.21.xxx.164)말을 안해요 맞아도 말안하는데 증상으로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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