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 조심 해야겠어요
1. . .
'23.5.15 6:10 AM (223.63.xxx.126)요즘 다시 우행인지.
회사 동료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며 선생님.(원장포함) 다 걸려서 아직 휴업이예요.
그 여직원도 2번찌 걸리고..그여직원이랑 접촉했던 사랑 다 걸렸어요.
전 마스크 철저하게 착용합니다.2. 쓸개코
'23.5.15 6:17 AM (218.148.xxx.193)네 저도 아직 마스크 쓰고 다녀요. 아직 마음놓진 못하겠더라고요.
3. ....
'23.5.15 6:32 AM (124.54.xxx.206)제 딸도 작년 2월에 걸리곤
최근에 또 걸렸어요4. ...
'23.5.15 6:33 AM (211.227.xxx.118)우리 직원 아버지는 작년 코로나로 돌아가셨어요.
진단받고 일주일 격리중에..그것도 병원에서.
그 이후 마스크 안 벗어요5. 걱정
'23.5.15 7:35 AM (14.52.xxx.35)어린이에서 옮겨 한해에 두번이나 걸렸는데
또 걸릴까 걱정입니다.6. 이런 글이
'23.5.15 7:38 AM (59.4.xxx.58)정말 필요해요. 다들 방심하는 순간에 바이러스에 당하는 수도 있으니까.
나 같은 고혈압 환자에게는 특히.7. 사람들이
'23.5.15 7:53 AM (73.227.xxx.180)지쳐서 포기한거지…코로나 절대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조심들 하세요.
8. ...
'23.5.15 8:24 AM (14.50.xxx.73)걸렸던 바이러스 계열엔 안 걸린다는데 변이나 변종엔 새롭게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마치 감기처럼 그렇게 걸리는거겠죠
조심하세요9. ...
'23.5.15 9:02 AM (112.220.xxx.98)확진자 하루에 이만명이상 나오고 있는데
이 미친정부는 마스크해제한다고 gr이고
진짜 관리 잘 받던 정부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무정부나 마찬가지
각자도생10. 충격
'23.5.15 9:08 AM (58.238.xxx.251) - 삭제된댓글작년 가을까지 봤던 분이 안보여서 왜 안오냐 어디갔냐..했더니 코로나로 사망했다는 얘기를 어제 전해듣고 저 지금 충격입니다
진짜 건강한 분이었는데 ㅠ11. ....
'23.5.15 9:22 AM (110.13.xxx.200)진짜 종식은 없는건가요. ㅠ
마스크는 쓰고 있지만 조심해도 걸리니
끝이 안보이네요. ㅠ12. ............
'23.5.15 10:19 AM (211.251.xxx.199)이번 감기도 무섭던대요
근육통이 오는데 작년에 앓건 코로나라 비슷합디다
다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