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조용히 쉬고 싶은데 소음스트레스 많이 받네요.
전 배달하는 사람들과 나쁜 기억 때문에 이젠 배달 안 시켜 먹어요.
운전중 갑자기 끼여드는 오토바이에 놀래서 크락션을 눌렀더니 손가락욕을 하고 가는 배달기사.
내 신호에 가고 있는데 신호위반하며 가는 ... 등등
내가 시키는 배달이 오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피해를 주면서 오는지 생각하며 이제는 배달 안 시킵니다.
제발 집에서 만들던지 운동 삼아서 포장해서 오세요.
어제 운동 나갔다가 옆 동에 소음 엄청내는 배달오토바이 서더니 커피 2잔 배달하는 모습보고 글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