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된 분이 후보 시절 한말입니다.
대통령 자신이 검찰 공소권 남용이 국민들에게 어떤 피해를 주는지 인정했습니다.
이러한 검찰의 공소권 남용과 검찰권 사유화를 막는 법적 장치를 만들 수 있는 정당을 지지하려고 합니다.
국민 삶을 흔드는 거대한 권력행사를 하게 했다면 그에 대한 책임도 지게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여러분이 만약 기소를 당해 법정에서 상당히 숙련된 검사를 만나서 몇 년 동안 재판을 받고 결국 대법원에 가서 무죄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의 인생이 절단난다. 형사법에 엄청나게 숙련된 검사와 법정에서 된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재앙이다. 검찰의 기소라는 게 굉장히 무서운 것이다.' 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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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재앙을 알고 사용하는 자들이 악마!
청년들에게 검찰의 사악함을 고백한 것
저 말에 인간애나 도덕 윤리는 안보이고,
공포와 폭력만 보이는 것이 진심 악마들이라 생각 함!!
저 말, 청년들이 보고 배울 만한 겁니까???????
치솟아서 소름이 끼치네요.
싫다는 표현. 혐오 스럽다는 표현. 그이상의 표현이 뭐가 있을까요?
2찍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판단 때문에
나머지가 이렇게 분노를 장착하게되고 고통 받아야 하는게
억울합니다. 그보다 더 한탄스러운건. 우리 나라의 미래가 점점 희망이 사라지고 있다는것이죠.
내로남불이던 앞정부도 답답한건 매한가지였지만, 지금은 절망적이군요.
벌레 안 오네..
스스로 ㅂㅅ인증 인가???
언론은 최소한 조력자 또는 공범
과연 우리나라에 진정한 언론은 몇이나 있는가
저는 그때 패닉상태라 아무것도 듣지도 보지도 못했어요.
지금은 알겠네요.
소름끼치는 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