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이 좁은 케이지에 몸이 꺾인채로 쓰레기처럼 쑤셔 넣어져 있다는 제보로 동물 단체에서 출동을 했는데
시흥시 동물복지과 팀장과 주무관이라는 공무원은 그냥 지켜만 봅니다.
동물복지팀 주무관은 동물학대 정황이 있을 시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서 개들을 격리 조칠 시킬 특권을 가지고 있는데 멀뚱히 서있기한 하네요
개들이 한마리씩 죽을 때마다 자지러지듯 소리를 내지르는데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그 소리를 듣고 잇는데도 주무관은 가만히 있어요 12시간이나요....
동물복지과....가 맞는지, 정말 저급한 행정.. 저급한 나라가 맞습니다....
공권력을 가지고 있는데 적법하게 집행을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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