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대최강) 다른 건 몰라도 변기만큼은 깨끗해야죠

드러운 여자 조회수 : 4,430
작성일 : 2023-05-12 23:47:39
우연히 알게 되서 가게 된집인데 전원주택이고 직업도 좋고 외모도 빼어난데 그 집 변기 상태 보면 정말 다시 보여요. 세련되고 상냥하고 나무랄데 없지만 변기에 새까만 곰팡이가 그득한데 손님 오기 전에 락스라도 부어놓음 되는 걸 토 나올뻔 했어요. 주방이든 방이든 내가 상관할 일은 아닌데 누가 집에 오면 화장실 변기 청소 안 하는 여자는 진짜 욕 나와요. 손님이 쓰니까 거기라도 치워야죠. 관리사무소도 없는 전원주택에서 어쩌라는 건지. 요석제거제 권해주려다 참았네요. 우리집 변기 아주 깨끗해요. 다른 데야 본인 기준에서 보기 나름이지만.
IP : 125.142.xxx.2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3.5.12 11:50 PM (112.153.xxx.148)

    집에 누구라도 오면 가장 먼저 손 보는 게 화장실입니다..그거 소홀하면 사람이 다시 보여요

  • 2. ㅇㅇ
    '23.5.12 11:52 PM (121.135.xxx.193)

    울집 변기들은 제 핸펀보다 깨끗함다 ㅎㅎ

  • 3. ㅇㅇㅇ
    '23.5.13 12:06 AM (118.235.xxx.101)

    제 친구도 그래요.
    아들 둘, 남편, 셋이 눈 오줌 파편들이 온 변기, 화장실바닥에 번쩍번쩍....
    저는 휴지에 물 둗혀 깨끗이 변기위 닦고 볼 일 보고 퍼뜩 나옵니다.
    우리 친구는 어쩜 그리 비위도 좋은지~~~

  • 4. 이왕에
    '23.5.13 12:47 AM (222.239.xxx.66)

    질문...
    중간에 색이 은근 누런빛된거는 어떻게 되돌리죠.
    별거다해도 색이 안빠져요ㅠ

  • 5. ..
    '23.5.13 1:02 AM (211.208.xxx.199)

    ㄴ 그게 요석때문 아닌가요?
    요석제거제를 쓰셔야죠.

  • 6. 저는
    '23.5.13 1:03 AM (122.38.xxx.14)

    개인이 하는 예쁜 까페를
    갔는데 커피에 대한 상식도 풍부하고
    원두 종류도 특징 있는게 많았어요
    커피도 맛있었고 그런데
    마시다 화장실을 갔는데
    어우야 얼마나 더럽고 악취가 나는지
    카페안에 있는 화장실인데...
    볼일 못보고 나오니
    좀 전에 맛있게 마시던 커피를
    못마시겠더라구요
    두세모금 마신 커피 고스란히 두고
    그냥 나왔던 기억이
    카페 쥔장 여자분인데 다시 보이더라구요

  • 7. 사람이
    '23.5.13 7:23 AM (219.248.xxx.248)

    화장실이 너무 더러우면 사람이 다시 보여요. 식당이나 카페두요.
    화장실이 깨끗하면 카페나 식당도 위생적으로 관리할 거 같은 느낌들더라구요.

  • 8. 맞아요맞아요
    '23.5.13 8:42 AM (220.122.xxx.104)

    진짜 우리 어머님 참 좋으신데 어머님댁을 가면 화장실을 못 가겠어요ㅠㅠ

    전 진짜 제가 화장실 쓰고도 항상 변기솔에 세제 묻혀서 한번 문지르거든요.
    샤워할때 한번.
    그럼 매일 꼭 두번은 치우게 되던데요.

  • 9. 원글님
    '23.5.13 7:54 PM (210.178.xxx.191)

    요석제거제 뭐 쓰시는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6806 걱정 말라더니…정부, '천일염 대란'에 뒤늦게 전면전 선언 7 무생채 2023/06/21 3,276
1466805 영어 질문 한개만 봐주세요 1 .. 2023/06/21 732
1466804 웃거나 오바할때 옆사람때리는 사람 6 ape 2023/06/21 2,215
1466803 한동훈, '檢 증거 조작' 송영길에 "저질 괴담 가담….. 15 ... 2023/06/21 1,952
1466802 회센터에서 횟집 하시는 어머님께 온 문자ㅋㅋ 4 ........ 2023/06/21 6,096
1466801 선행이 미친 수준인거 같아요. 40 교육 2023/06/21 7,633
1466800 PT 당일 취소시 보강 받으시나요? 12 ... 2023/06/21 2,244
1466799 상추참치비빔밥. 간편하고 맛 최고네요! 32 2023/06/21 7,051
1466798 광화문 부근 30대 여자분과 식사할 맛집 멋집? 있을까요? 10 ㅇㅇ 2023/06/21 2,460
1466797 김대호 아나운서 도자기체험 유튜브 보셨나요? 10 ^^ 2023/06/21 4,525
1466796 미국식 개그가 되게 살벌해서 적응이 안되거든요 1 살벌한 2023/06/21 1,772
1466795 지방은 애들 키우기 여유롭겠어요.. 26 .. 2023/06/21 7,939
1466794 더쿠 안되니까 심심하네요. . 10 ㅜㅜ 2023/06/21 4,203
1466793 지퍼형? 똑딱이형? 2 2023/06/21 824
1466792 남편이 저보고 파마를 배워서 해 달래요 12 26년차 2023/06/21 3,653
1466791 손주은 회장이 의대 정원을 5배까지 늘리라고 했다는데 22 .. 2023/06/21 5,237
1466790 국가건강 검진하면 혈액염증수치도 나와요? 2 ㄴㄱㄷ 2023/06/21 1,478
1466789 문재인 윤석열 프랑스방문 비교 19 ㄱㅂㄴ 2023/06/21 4,304
1466788 어쩌다 마주친 그대 궁금한거 있어요 5 000 2023/06/21 1,842
1466787 이런 개그라도 웃어주실 분? 1탄 31 ..... 2023/06/21 4,621
1466786 이번달 수도세 왜이래요 6 sstt 2023/06/21 3,593
1466785 천사채 샐러드 재료 질문이요. 1 요리는항상초.. 2023/06/21 737
1466784 라면밥 vs 상추비빔밥 12 2023/06/21 3,735
1466783 감자 호박 넣고 찌개가 아닌 국도 괜찮을까요? 2 된장 2023/06/21 1,125
1466782 초6 여아랑 명동 갈 곳 있을까요? 12 ... 2023/06/21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