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동호회에 있는데요.

조회수 : 2,813
작성일 : 2023-05-12 20:34:12
오래해전에 집에 있는시간이 뭐해서 도서관교육에 참가하게 되었었는데요.
그 시간이 계기가 되어 동호회모임에도 참석하고 그랬었고
첨엔 모르는분위기속에 첨이라서 만나는 사람들이 좋았었어요.
제가 좀 둔해서인지 그때는 몰랐는데 이곳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위기상 한명을 중심으로 모여있는것이 보여요.
한 20명정도 모여있는곳인데 한명을 중심으로 동호회운영진이라고 5명이 구축되어있고
그중에 한사람과 트러블이 나면 한명은 은근 은따가 되는분위기에요.
전 그중에 한명이 이유없이 따를 시키고 있어서 피곤해서 얼굴을 자주 안마주치는데
도서관교육이나 시행사에서는 단체활동이니 그때는 나가서 참여하게되고
얼굴보게되면 그분이 누구누구씨는 하면서 이야기를 꺼내는게 불편해요.
물론 좋은소리가 아니라서요.
요즘은 이 모임을 참여하지 말아야 하나 고민되는중에 있어요.
그리고 지난주에 그래서 한명이 탈퇴를 했어요.
탈퇴한분이 데리고 온 분은 모두들 좋아하는분위기인데 얼마안있다가 
이분도 나가게 될까? 하고 바라보고 있으면서
나도 이런곳은 나갈까?
하는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와요.
20명중에 15명은 동회회활동에 들러리분위기인데
그래도 운영진과 친분이 있으면 사이좋게 하하호호
하고 한명이라도 좀 불편해지면 나가야한는 분위기인데
이 동호회가 결성된지 거의 10년된거 같고 
시에서 지원받는 지원금도 있어서 그 돈으로 동호회모임분들에게
이것저것 모임에 필요한 물건도사고
나눠주고 그렇기도하고
무엇이든 단체이다보니 소식도 빠르고 선별적으로 시나 도서관에서 하는 행사에
혜택도 누리는게 있긴하지만.......
나는 동호회분들의 들러리같은 느낌.
다른곳도 이러나요?





IP : 1.233.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5.12 8:37 PM (112.169.xxx.231)

    네 회장과 주요스탭..그들이랑 친한 몇몇 그리고 나머지는 들러리..저도 나올까 고민중입니다

  • 2. 그게
    '23.5.12 8:47 PM (211.250.xxx.112)

    권력집단이죠. 10년이나 되었다니 그 이너써클의 기득권이 엄청나겠네요

  • 3. 다랑
    '23.5.12 9:57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더 웃긴 건요 제가 들어있는 동호회는 운동모임.
    아주 실력자 인 소위 임원진보다 환관무리가 더 설쳐요 실력은 없으면서 친분이 있으니 지한테 잘보이라는 식.

  • 4. ..
    '23.5.12 9:58 PM (124.53.xxx.243)

    나이들어서 저러고 싶을까 유치하네요

  • 5. 다랑
    '23.5.12 9:59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그것도 권력이랍시고 회칙변경도 지들 몇몇 맘대로.쥐고 흔드니 조그만 동호회도 이럴진대 다른 큰 조직은 말해뭘할까요

  • 6. Aa
    '23.5.13 3:20 AM (61.85.xxx.153)

    동호회장의 이너서클에 들어가야 오래 붙어있을 수 있어요
    그 두세명의 성향이 거슬리면 결국 나가게 돼요
    그러니까 사실상 동호회 중심인물 한둘의 친구모임, 팬클럽?모임인 거에요

  • 7. ..
    '23.5.13 3:32 PM (106.101.xxx.195)

    환관무리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5083 회사에서 오래다녀도 승진못하면 어떻게 보일까요 8 은하수 2023/05/12 2,881
1455082 지수 꽃 트로트 느낌에 이상하고 별로다 생각했는데.. 20 ㅇㅇ 2023/05/12 6,820
1455081 하루에 4-5시간 일하면서 버는 한달 수입 10 ㅁㅁ 2023/05/12 5,146
1455080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맥주는 5 ㅇㅇ 2023/05/12 2,304
1455079 인생 명언 중... 13 nn 2023/05/12 5,909
1455078 여행와서 라면 먹어요.. 8 별미 2023/05/12 3,579
1455077 금쪽이 보시나요 14 .... 2023/05/12 7,530
1455076 공교육이 별로라 사교육이 있는게 아니에요. 9 ... 2023/05/12 3,765
1455075 귀여운 남편 5 댄스댄스 2023/05/12 2,129
1455074 제가 동호회에 있는데요. 5 2023/05/12 2,813
1455073 민주당이 돈벌면 범죄고 국힘이 25 민주당 2023/05/12 1,638
1455072 80 노인 무릎관절 수술 후 다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 치료 2023/05/12 1,786
1455071 책 안읽어도 똑똑한 사람도 있나요? 19 ? 2023/05/12 4,174
1455070 1인1메뉴 이 경우엔 어떤가요? 6 1인 2023/05/12 1,926
1455069 직장에서 둘이 있을때 삼자를 욕하는사람 피해야겠죠? 6 단어 2023/05/12 1,558
1455068 남국이 쉬는시간 이나 화장실에서 거래했다고 변명 ㅋㅋㅋ 10 ㅇㅇ 2023/05/12 2,207
1455067 영화 올빼미 추천합니다 5 .. 2023/05/12 2,635
1455066 평범한 여자 스펙... 46 .. 2023/05/12 9,267
1455065 바바더닷컴 물건은 진품인가요? 1 ㆍ.ㆍ 2023/05/12 4,283
1455064 요거트 바쿠 전 맛있던데요. 7 요구르트 얼.. 2023/05/12 2,069
1455063 대구 포항 고급가구 대단지 가구 어디로 가야할까요? 2 ... 2023/05/12 907
1455062 치매 어머니 웃픈 이야기 9 치매 2023/05/12 4,579
1455061 나 이대 나온 여자야의 원조 5 ... 2023/05/12 4,420
1455060 남편이고 자식이고 오만 정이 다 떨어져요 57 ㅜㅜ 2023/05/12 25,301
1455059 제주도 카카오택시 잘잡히나요? 4 오믈렛 2023/05/12 2,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