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범한 여자 스펙...
외모 아주 예쁜건 아니지만 대개 호감 받는편 귀여운 스탈
직장 탄탄 연봉 9천 월수 610 아마 정년 가능 워라밸 좋음
성격 귀엽고 사랑스럽고 애교많음(주변인들의 평가)
형제자매 전부 의사
부모님 공직에 계시다 퇴직 노후 탄탄
추가) 서울 요지 8억 상당 오피스텔 보유
서울 요지 재개발 보유
근데 나이가 이제 44
키가 153
찐사랑 기다리다 때를 놓쳤어요..
걍 남들처럼 대충 맞춰보고 가는건데...
현타오네요...
전 어떤 수준의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1. 그정도면
'23.5.12 7:49 PM (223.62.xxx.85)30대 후반 연하님 고르세요
2. ....
'23.5.12 7:51 PM (118.235.xxx.113)그게 직장에서는 진짜 평범한 스펙이지만 44세 미혼의 상대남을 찾는 입장에서는 다이아몬드 보다 더 귀한 스펙입니다. 그냥 혼자 사세요. 비슷한 제 친구들 다 혼자 삽니다. 그정도 여자를 만날만한 남자들은 대개 성격적 이유가 있어서 결혼 안했거나 미모의 머리 좀 떨어지고 돈 잘 못버는 여자들 좋아해요.
3. 이미
'23.5.12 7:51 PM (118.235.xxx.61)그 나이면 귀엽고 사랑스럽고 애교 많으면 징그러울 나이에요
그냥 혼자 사시는 게 이상한 놈 만나서 인생 꼬일 확률이 더 적어질 것 같아요4. 에고
'23.5.12 7:51 PM (112.166.xxx.103)30대였음 얼마든지 좋은 남자 만날수 있을 조건인데.
때를 놓히면 진짜 남자만나기어렵죠.
꼭 결혼해야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5. ker
'23.5.12 7:52 PM (180.69.xxx.74)오~ 하다가
나이와 키에서 막히네요
그냥 혼자 살아도 될거 같은데...6. ...
'23.5.12 7:53 PM (106.101.xxx.76)드디어 찐사랑을 찾아야할 때군요
근데 형제자매가 의사인게 뭔 소용?
본인이 의사도 아닌데...7. 나이가
'23.5.12 7:53 PM (223.62.xxx.93)너무 아쉽네요
8. 음
'23.5.12 7:54 PM (122.42.xxx.82) - 삭제된댓글나이44면 죄송한데 님이 가진 조건이 다 안보여요
그냥 폐경앞둔 나이로만 보여요9. 흠
'23.5.12 7:55 PM (49.175.xxx.11)키가 너무 아쉽네요
10. .....
'23.5.12 7:56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너무 고르셨나봐요.. 그전에 적당히 매칭했으면 좋았을텐데...
나이대가 남자가 너무 없을 나이라.. 아쉽네요..
일단 수입이 좋으니 어지간한 남자는 눈에도 안들어올건데 그나마도 남자가 없으니..11. ....
'23.5.12 7:57 PM (110.13.xxx.200)너무 고르셨나봐요.. 그전에 적당히 매칭했으면 좋았을텐데...
나이대가 남자가 너무 없을 나이라.. 아쉽네요..
일단 수입이 좋으니 어지간한 남자는 눈에도 안들어올건데 그나마도 남자가 없으니..
나이가 그쯤이면 아마 남자들 스펙보단 여자나이를 많이 볼 때죠.12. 아깝다
'23.5.12 7:57 PM (133.32.xxx.15)키랑 외모 평가가 우리 시누급이네요 우리시누는 20대에 연애 해서 키 183 연세대 출신 의사랑 결혼했는데 그리고 우리 시댁 부자도 아님
13. ㅇㅇ
'23.5.12 7:59 PM (115.139.xxx.8)현실적으로 장나라 외모가 아닌이상
그 키에 나이면 아주머니..세요..14. ㅜㅜ
'23.5.12 8:01 PM (112.166.xxx.103)그러니까요.키 작아도 20대에 귀엽고 집안 괜찮고 하면
저렇게 결혼 잘하는 경우 많죠.15. ㅡ.ㅡ
'23.5.12 8:03 PM (223.33.xxx.67) - 삭제된댓글키가 저 정도면
젊을때 빨리 남자를 잡았어야지
44가 될때까지 뭐했는지
다른 조건 다 쓸모없어요16. ㅡㅡ
'23.5.12 8:04 PM (223.33.xxx.67) - 삭제된댓글외모가 저 정도면
젊을때 빨리 남자를 잡았어야지
44가 될때까지 뭐했는지
다른 조건 다 쓸모없어요17. ..
'23.5.12 8:06 PM (223.38.xxx.163)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었거든요..
저 스펙에 순수하기까지 하답니다...
외모는 장나라급은 아니지만 아마 다들 사진 보시면 오~~ 하실거에요 ㅠㅠ18. ......
'23.5.12 8:08 PM (112.166.xxx.103)순수는 ..
그 나이에는
장점이라고 보긴 어려울 듯 합니다만..19. wii
'23.5.12 8:09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평범하다기에는 키에서 좀 ... 남자가 저런 스펙인데 키가 163인거 하고 비슷한 느낌이에요.
20. ...
'23.5.12 8:10 PM (122.34.xxx.113)그냥 혼자 사세요
나이가 많고 키가 작아서 님이 괜찮다고 생각할 남자 만나기 힘들어요21. ㅇㅇ
'23.5.12 8:11 PM (211.36.xxx.205) - 삭제된댓글사진 보면 오 할거라니.. 주작쀨..
22. ㆍㆍㆍ
'23.5.12 8:12 PM (59.9.xxx.9)키보다 나이가 문제네요. (중고등 자녀 둔 학부모 나이ㅠㅠ) 남자들 나이 되게 따집니다. 좀 못생긴 어린 여자가 결혼 시장에서는 더 유리해요. 그리고 저 위의 댓글 무슨 30대 후반 연하남이 미쳤나요? 40대 여자를 만냐게? 아주 눈을 낮추어 애딸린 돌싱남 아님 시부모 모셔야하는 가난한 남자등등과 같은 이런 조건까지 수용가능하다면 모를까 대부분의 여자들이 괜찮아하는 정상적인 남자들은 이미 다른 여자들이 채갔습니다. 인터넷에서 하는 말들에 희망 갖지마시고 실질적인 노후대비가 더 현실적인거 같습니다. 십년만 더 어렸어도...참 아쉽네요.
23. ..
'23.5.12 8:1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그냥 혼자살겠어요
그러다 만나는 인연이면 모를까24. 54321
'23.5.12 8:12 PM (58.146.xxx.82)여기서 물어보는 것은 한계가 많아요 , 블라인드 사이트 가서 질문하는 것이 더 정확한 댓글이 많을 겁니다. 냉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원한다면 블라인드 사이트 추천.
25. 봄99
'23.5.12 8:13 PM (180.229.xxx.32)스펙이 평밤하진 않아요.
다만....나이와 키가 걸리네요.
일관련한 사람이나 취미동호회나 종교모임에서 찾으시면 외모 커버되지 않을까요?
인연되면 만나는거고 여유되시니 싱글도 좋을듯해요.
백수 형제자매보다 의사 형제자매가 낫죠.
여자 집안도 많이 보니까요.26. 아이
'23.5.12 8:14 PM (125.242.xxx.21) - 삭제된댓글부러운 스펙에 외모시네요 뭐
44여도 좋은 인연 만날 수 있죠
정말 좋은 사람 만나려고 기다리신거니 좀만 더 긍정적으로!
어차피 좋은사람, 내가 원하는 사람하고가 아니라면 결혼 무슨 의미인가요
나이는 정말 조건 따질 때 이야기고 인연이면 문제 없죠..27. ...
'23.5.12 8:14 PM (106.101.xxx.76)44살이 되도록 20대같이 생각하고 있으니 텃네요
사진 보면 오~라니...28. ᆢ
'23.5.12 8:15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오늘 식당에서 직원이 무슨 애기끝에 73년생인데 31살딸이
결혼해 손자가 5살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51살 인데 딸이 31살 손자는 5살이래요29. ...
'23.5.12 8:20 PM (39.117.xxx.84)아...키...
다른건 다 괜찮으신데...
지금은 나이도 많으시지만
젊으셨을 때에도 키가...많이 작으시네요ㅠ30. ㅔㅔ
'23.5.12 8:29 PM (221.149.xxx.200)저도 비슷한 키인데.. 150 초반 정도 작은 키는 절대 170 초반 ~ 그 이하 남자들한테 안 먹히고 183은 훌쩍 넘는 남자들한테만 먹히더군요.. 자기한테 없는 걸 상대한테 찾는 법이라서.. 키작은 남자들은 절 너무 싫어했고, 저한테 죽자사자 매달렸던 남자들은 기본 185 이상에 거구들이었어요. 근데 문제는 그렇게 키 큰 남자들은 찾기도 어렵거니와 게중에 쓸만한 남자들은 금방 품절된다는 것..
31. 으음
'23.5.12 8:30 PM (110.35.xxx.95)저도 20년전에 귀엽고 사랑스러웠음...
32. ㅇㅇ
'23.5.12 8:34 PM (122.35.xxx.2)44세면 애도 못낳고 이제 늙을일만 남았는데
그냥 혼자 사세요.
그나이에 순수가 아니라 성숙할 나이 같은데33. .ㅇㄹㄹ
'23.5.12 8:34 PM (118.235.xxx.137)낼 모레면 쉰이네요. 44에 오~ 하는 외모는 없습니다.
34. 그냥
'23.5.12 8:36 PM (218.50.xxx.164)빵빵한 수입으로 즐겁게 사시면 안돼여..?
35. 헉
'23.5.12 8:38 PM (223.62.xxx.128)원글님, 자기 얘기였던 거 아닌가요?
나이 사십 대 중반에 스스로를 순수하다고 평가하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인 거예요. 이미 거기서 걸림.36. ...
'23.5.12 8:40 PM (218.157.xxx.204)나이만 빼면 빠지는거 없는 조건인데요 제가 보기엔. 찐사랑 만나길 기원합니다
37. ㅁㅇㅁㅁ
'23.5.12 8:46 PM (125.178.xxx.53)찐사랑을 찾다 아직까지 솔로인 비슷한 남자를 만나셔야할거 같은데.........
38. 미나
'23.5.12 9:21 PM (175.126.xxx.83)몇 살 위의 돌싱을 만나는게 현실적이겠네요.
39. ...
'23.5.12 9:22 PM (61.79.xxx.23)44세인데 오~ ㅋㅋ
정신 차리시고 혼자 사세요40. ..
'23.5.12 9:26 PM (39.7.xxx.151)키 153은 그렇다쳐도 나이가 아쉽네요
10년만 젊었어도 골라갈수 있었을거 같은데요
정년보장 워라벨인데 그냥 혼자 사는게 나을듯요.
괜히 이상한 인연 엮이느니41. ...
'23.5.12 9:29 PM (124.49.xxx.9) - 삭제된댓글44에 오 하는 외모가 왜 없는지 ㅋㅋ
44면 청춘임
연하 만나시오. 충분히 가능 합니다. 월수 600이 넘고 오피스텔 8억자리에 땅도 있는데.. 거기다 관리잘했으면 30대로 보일수 있고
형제들 다 의사라면서요? 연하 의사 소개받으면 되지 여기다 영양가없이 글은 왜 쓰시오?42. 44세에
'23.5.12 9:45 PM (219.248.xxx.248)오~하는 외모는 연예인말고는 못 봤어요. 한 관리하는 제동생이 45살인데 늘씬하고 예쁜 편이지만 나이는 동안이라 해도 속일 순 없거든요.
그리고 44살에 순수는...오히려 마이너스에요..주변에서 너 순수하구나..선배님 너무 순수해요..이런 표현은 당신 세상물정 넘 모르네요..이런 걸 좋게 표현한 거에요.43. 행복하고싶다
'23.5.12 10:23 PM (112.150.xxx.41)아 스펙도 좋으시고 귀염상일거 같은데 나이와 키가 좀 아쉽지만! 사실 제 동생도 43인데 글쓴분 정도는 아니지만 스펙도 좋은편이고 아파트도 분양 받았고 정년까지 일하는 직장이고..근데 어디 가면 꼭 좋다는 남자들 있어요! 이제 거의 몇살 연하들인거 같더라구요. 얘는 키 크고 늘씬. 얼굴도 예쁘고 아직 아줌마티는 안나요 제 느낌에 곧 누구 만나 결혼하지 싶어요 전 가능한 나이라고 봅니다
인연 기다려보시되 가만 있지 말고 여기저기서 기회 만들어보세요 스펙은 차고 넘쳐요 화잍ㄱㅇ44. 쩝
'23.5.13 12:23 AM (117.110.xxx.203)나이도 너무많고
키도
에혀....45. ㅁㅁ
'23.5.13 3:20 AM (39.116.xxx.196)키가 너무너무 작… 박나래?
46. 아쉽니
'23.5.13 7:10 AM (59.14.xxx.42)아... 나이에서... 키에서...그냥 혼자 사시는게 편할듯요.
능력도 있는데!47. 나무
'23.5.13 7:33 PM (118.235.xxx.95)혹시 kt에 근무하시나요?
48. 헐
'23.5.13 7:37 PM (106.101.xxx.98)그 나이면 귀엽고 사랑스럽고 애교 많으면 징그러울 나이에요 22222222222
49. ....
'23.5.13 7:44 PM (211.36.xxx.80)제친구 언니도 님나이쯤에 결혼했어요 잘생기고 능력좋은 연하남이랑
50. 괜찮다고봄
'23.5.13 7:45 PM (180.69.xxx.124)부동산 스펙 좋고
연봉도 괜찮고
외모도 괜찮다는데 뭐..
나이는 괜찮을거 같고
키...가 살짝 걸리는데 뭐...키작은거 좋다는 사람 은근 많음
성격 좋으면 카바될 만함.
중년을 향해 가는데 무슨 외모 오~~~는 기대 말고
그냥 나쁘지 않고 사람 괜찮으면 분위기로 가면 돼죠51. 44세
'23.5.13 7:46 PM (106.102.xxx.172)153...
좀 일찍 결혼하시지...52. 키
'23.5.13 7:48 PM (180.228.xxx.53)키가 무슨 상관이예요 저는 168이지만 150대 지인들 만나면 작아서 별로라는 생각 안나던데요 그리고 관리 잘 하는 미혼은 예뻐요 ...징그럽다니 표현들이 ...원글님 질투 하나봐요ㅜㅜ 원글님 회사 끝나고 주말에 사람 있는데로 무조건 나가세요 나가서 사람 만나다보면 좋은 인연 있겠죠 너무 급하게 아무나 말구요 조건도 좋으시니 부럽기만 아네요 댓글에 상처 받지 마시고 좋은 인연 적극적으로 찾아 보세요 다가오는 남자 기다리는 것보다 내가 찾아나서야해요
53. ..
'23.5.13 7:50 PM (61.254.xxx.115)키보다 나이가 문제에요 그나잇대 솔로인 남자가 얼마나 되겠어요
54. 혼자살자
'23.5.13 8:00 PM (1.233.xxx.60)저도 그나이대에 그 연봉 받아요. 결혼보다는 연애나 하자 라는 마인드입니다. 내 나이는 잊은채 나정도 되는 사람은 더 어린여자랑 결혼하죠. 정말 결혼하고 싶으면 기준 많이 낮추셔야 합니다.
55. ..
'23.5.13 8:33 PM (61.254.xxx.115)조건은 좋은데 나이가 많고 임신안될수 있어서 아이없이 딩크 괜찮다고 마음먹은 사람과만 가능하잖아요 그러니 쉽진않을거에요 글고 그나이에 순수라함은 돌려까는 얘기에요 철없고 눈높다는 얘기잖아요
56. ..
'23.5.13 8:35 PM (125.178.xxx.184).사진 보면 오?
보정한 사진은 본인 얼굴이 아닙니다 한심57. 해결책
'23.5.13 9:03 PM (110.70.xxx.89) - 삭제된댓글외국인 선생님 다니는 펍 찾아다니시고 국제결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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