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알고리즘에 뜨기도 하고, 최근 게시판에서 많이 언급되어서 봤어요.
원하는 것은 기다렸다가라도 사라(대체품을 사면 결국 원하는 걸 다시 사게 되니 돈낭비). 요 말이 기억에 남네요.
화장실에 마를린 먼로 접착식 타일(?) 같은 것도 한번 따라 해보고 싶고요.
늦었지만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홍진경 채널 아래에 두었어요
대부분 ppl같았어요. 최화정 입은 가운 같은옷. 타일 스티커. 홍진경 김치. 화로. 그리고 얼려먹는 요거트 같은것도 상품 노출 다 됐고요. 컵 등등등
아, 그런가요? 그 가운은 병원 간호사 복같아서 이쁜지는 모르겠던데 ^^:
가운이 6만원인가 9만원인가 그렇더라고요. 최화정 치면 제품이름 . 가격 파는곳 금액 좌르륵 떠요. 컵도 쿠팡에 최화정 컵으로 팔리고 있고요
떠서 어제도 봤는데 유로광고 포함 이라고
뜨길래 다... 광고 였구나 싶던데요
잠옷인줄 알았구만요
연예인얘기는 광고라 보시면..? 안봐서 모르겠지만~광고가...?..ㅉㅉ
광고포합인 이유는 g마켓 스마일데이인가 그거 언급한거구요.
유료광고붙으면 광고는 맞는거죠.
대놓고 말한거 아니면 ppl이란 말이구요..
글구 그 가운 너무 안이쁘던데.. 무슨 환자복같고.. ㅋ
광고 붙은거라 유튜브 알고리즘에도 많이 노출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