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입니다 보고나니
아직 안보신분들 계시니 자세히는 말 못하겠으나
청와대 부터 외교도 국민들위상도
지금 다 달라지고 추락한게 안타깝고 답답해오네요
그리고 출연하는 분들 하나같이 관상이며 말투며
참 담백하네요
기름지고 야비하고 꿍꿍이 있어 보이는 사람은 1도 없음
1. 그러게요
'23.5.11 5:17 PM (124.49.xxx.205)우방은 우방이고 국익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데…
그래도 저는 보길 잘했다 생각해요 한 번 더 보려고 합니다.
대통령님, 여사님 건강하시길..2. 건강하시길
'23.5.11 5:21 PM (93.160.xxx.130)토리가 약 30분간 나온다고 해요~ 나무, 꽃, 동물이 많이 나와 힐링도 된다고 하니 많은 관람을..
다음 주가 되면 개봉관 상황이 어찌 될지 모르니 보실 분들은 어여 서두르세요3. 금요일 예약
'23.5.11 5:29 PM (203.247.xxx.210)기다리고 있습니다
4. **
'23.5.11 5:30 PM (112.216.xxx.66)저도 주말에 봐야겠네요. 티비만 켜면 기름 줄줄에 성형으로 얼굴이 터질것같은 윤뚱 부부 보면 정말 스트레스에요.
5. 노오력
'23.5.11 5:30 PM (222.237.xxx.8)서글프더라고요.
저도 한번 더 보고 싶습니다6. 홧병
'23.5.11 5:32 PM (59.1.xxx.109)날것 같아서 어찌할지
7. ㅇㅇ
'23.5.11 5:40 PM (116.121.xxx.18)토리 나오는군요. 찡찡이도 보고 싶어요.
근데 눈물 날 거 같아서 아직 예매 못했어요. ㅠ8. 저도
'23.5.11 5:40 PM (117.111.xxx.58)기다리고 있어요^^
9. ..
'23.5.11 5:42 PM (112.152.xxx.209)눈물이 여러번 났어요 병X아 라며 끊임없이 외치는 시위 아줌마.. 내집에서 저런 얘기 들으면서 살면 제정신에 살기 힘들겠다 싶고 제발 이제 편히 좀 사셨으면 싶어요
10. 아휴
'23.5.11 5:43 PM (49.170.xxx.93)토리 찡찡이 마루 풍산개들(ㅜㅜ)
다 나와요11. ..
'23.5.11 5:48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근데 왜 문통 영화에 감성팔이인가요?
저는 저런식 감성팔이 맘에 안드네요
얼마나 훌륭한 도덕성과 이룬 성과가 많은데
왜 영화를 강아지들로 채우나요?
얄팍한 상술로 비판받을수도 있는데12. 223.62
'23.5.11 5:53 PM (203.211.xxx.136)보고나서 판단해요^^
13. 223.62님께
'23.5.11 6:16 PM (211.234.xxx.69)윤석열 1주년 다큐 추천합니다.
2부래요.
님 취향에 맞을 듯
(참고로 역대 대통령들 1주년 다큐보다 제작비 6배 들였대요)14. ......
'23.5.11 6:40 PM (211.49.xxx.97)이런 시기에 영화가 나온게 참 거시기해요
15. ...
'23.5.11 7:15 PM (115.139.xxx.155)뭐가 거시기 한가요??
16. **
'23.5.11 7:42 PM (211.234.xxx.63)뭐가 거시기해요?삐뚜러진. 입과 터질듯한 성괴 보기 너무 역겨운데 저도 영화 좀 보고 힐링해야겠어요
17. ㅇㅇ
'23.5.11 7:56 PM (125.179.xxx.236)저도 보고싶은데
마음이 너무 아플거같아 선뜻 예매힘드네요 ㅜ18. 이런시기?
'23.5.11 7:56 PM (39.114.xxx.142)어떤 시기에 나와야하는데요?
왜요? 영화가 찔리는 구간이라도 있으셔서 그러신가요?
청와대 그 어느정상이 와도 당당하고 아름다운 곳에서 용와대로 가니 첫 장면부터 답답하긴 하더군요19. 사진으로만
'23.5.11 10:09 PM (180.233.xxx.111)접하던 문통의 모습 영화로 보니 제가 문통을 더 잘 알게 된 기분.
꽃검색 하시는 모습 등 귀여우신 모습도 많고 ㅎㅎ
제가 뉴스를 많이 안 봐서 몰랐는데 미사일사거리 제한해제가 우주산업의 발전으로 갈 수 있는 길목을 터 놓으신거라고... 전 계속 웃다 눈물짓다 보길 잘했다 생각했고, 다음에 TV에서 또 볼 생각입니다.
저 또한 영상 속의 어느 분처럼 멘토로 따라가기엔 벅차지만 가끔 생각날 것 같은 메시지를 많이 받고 왔습니다.
내일 시간 나시는 분들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