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며 양육이며 어마어마하게 시간과 노력을 한평생 투자하는게 현실인데
정자기증은...
난자기증은 시간도 많이 들고 고통스럽고 양도 많지 않다고 알고있지만
남자는 사실 본인이 키크고 잘생긴편이고 학벌 좋은 편이면
양육비나 부양의 책임이라는 굴레 전혀 없이
그 남자들이 말해대는
씨뿌리기 종족번식의 본능을 마음껏 충족시키면서
나의 DNA로 태어난 자손을 , 특히 남자는 고통도 없이 책임도 없이 지구에 굉장히 많이 퍼트릴 수 있다는건데
의외로 남자들이??
매번 종족번식의 본능이 있다...씨를 뿌리고 싶은 욕구가 있다..해대는것에 비해서는
그다지 생각보다는 정자기증을 많이 하지 않네요
걍 섹스를 하고싶은 여자랑 하고싶을때 하고싶은건데
그걸 번식본능으로 돌려말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