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소기업 저임금 노동자에게 호응이 컸던 청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연장 시행하자는 국회의 요청을 묵살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8일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지난해 11월 2023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여야 국회의원들이 ‘청년동행카드’ 사업을 유지하자고 요청했지만,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청년동행카드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 다니는 만 15~34살 청년 노동자들에게 매달 최대 5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https://v.daum.net/v/2023050905052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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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청년 16만명 받던 교통비 지원 올스톱
.... 조회수 : 863
작성일 : 2023-05-10 13:51:51
IP : 61.79.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고
'23.5.10 1:53 PM (211.114.xxx.55)저넘은 뭔 돈이 그리필요해서 다 줄이는지 ~~~
2. ...
'23.5.10 2:02 PM (61.77.xxx.233)용산궁 치장해야해요~~1년이나 썼는데..암만 새로 치장해야지요~
3. 미친ㄱㅅㄲ
'23.5.10 2:07 PM (211.36.xxx.200)줄일껄 줄여라 신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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