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미 원정출산 말이 많은데
생뚱맞게 연고도 없이 임신 8개월에 여행가는것도 아니고..
주말부부나 롱디 부부라도
출산하고 아이키우려면 남편과 합치는 고민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일반인 남편 직장이 미국일뿐입니다.
원정타령은 상황이 안맞는듯요.
남편직장이 미국이면 합지지말고 아이를 혼자 키워야해요?
아님 일반인이 남편이 꼭 한국와야하나요?
출산후는요?
단순한걸 문제삼는게 더웃겨요.
동남아든 미국이든 각자의 상황에 따라 사회생활에 지장이 없는선에서 아기를 함께 키우기 좋은곳으로 서로 의논하고 합치는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겁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가 같이 자식 키우는건 당연한거죠
영미 조회수 : 1,250
작성일 : 2023-05-10 10:27:39
IP : 121.173.xxx.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5.10 10:29 AM (118.221.xxx.87)남편이 캄보디아에서 근무하고 있으면 가겠어요? ㅎㅎ
2. ....
'23.5.10 10:30 AM (221.153.xxx.234)읫님은 안갈껀가보다 ㅋㅋㅋ
자기가 그런다고 다들 그러진 않아요.
궁예질로 욕하진 마세요.3. .....
'23.5.10 10:31 AM (39.7.xxx.81)예전처럼 군면제 되는것도 아니고
왜 욕하는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안영미 질투하는 남자들 많았었나보다 하는 느낌4. 그러게요
'23.5.11 5:14 A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남북 관계 악화시키는 대통령 뽑아놓고 군대 가네마네 국민들끼리 서로 욕하고... 등신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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