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아서 일본 발 밑으로 기어들어가는 꼴을 봐야하다니...
1. ...
'23.5.7 8:41 PM (223.39.xxx.130)한국이 미국과 혈맹인건 다아는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및 러시아와 척을 짓지 않아서
무역에 있어 편의도 봐주고 외교적 지지도 확보했던건데
저리 극단적으로 미국의 개임을 공표하며 일본놈 가랭이사이로 기어가니
바로 경제지표로 드러나네요
최근 다섯 정부 중 역대 최악이에요
2찍들이 만든 윤석열 정부 업적이죠2. 진짜
'23.5.7 8:57 PM (125.178.xxx.170)기시다 묵는 호텔에
장갑차를 뒀다질 않나.
국민을 뭐로 보는 건지.
화병으로 힘든 나날이네요.
언제쯤 이 끝을 볼까요.3. 마치
'23.5.7 8:58 PM (211.234.xxx.52)안보를 미 일에 맏겨놓으면
편하게 왕권을 유지할거라는 착각4. ...
'23.5.7 9:05 PM (218.55.xxx.242)깡패시끼들이지 혈맹은 무슨 혈맹
혈맹이 저렇게 다 벗겨먹고 망하게 하나요
윤가 혼자 기어들어갔지 한국이 기어 들어간건 아니죠
아직 끝 안났어요5. 원글
'23.5.7 9:13 PM (210.101.xxx.15)아직 끝나지 않았을까요??
사람들 사는게 점점 빡빡해질텐데...
그렇게 손놓게 될까봐 겁나요.
저부터도 열받아서 뉴스를 못봐요. 욕만하고 가슴에 화가 쌓여서요.
국민끼리 알아서 싸우게 계속 뉴스꺼리 던져주는데
지들 지지율 떨어지고 잘못 하나 나올 때마다 하나씩 먹잇감을 던져주잖아요.
그러면 이때다 싶어 다 달라들어 물고 뜯고...뉴스는 온통 그 먹잇감으로 도배되구요.
그래서 점점 희망이 없어지겠구나 생각들어요.6. 구한말도
'23.5.7 9:20 PM (114.188.xxx.210)무지랭이인지, 극도의 이기주의인지
나라가 어찌되었던 상관없다며 일본에서 싼거만 먹는 거지 취급당하고도 일본 못가 안달이고
아직도 윤이 더 낫다는 인간들이 82에 설쳐대니 정말 한심합니다.
우리 나라 인재는 다 씨가 말라버렸는가요.
윤과 서울시장 5세훈이 보면 국민들 개돼지라는 말이 팩트라 여겨집니다.7. 구한말도
'23.5.7 9:21 PM (114.188.xxx.210)개돼지에게 민주주의는 너무나도 과분했죠.
나라가 이렇게 추락하나 싶어요.
세금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능지처참, 삼족을 멸하라는 말이 절로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