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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첨단의학의 덫, 칼날 위에 서다' 추천

음. 조회수 : 2,423
작성일 : 2023-05-05 18:15:43
의사들은 내 몸에 관심이 없다
의약회사, 의료기기 회사, 모두 다 돈벌이에만 관심있다
내 몸에 칼대는 수술을 할 때는 정말 신중하고 신중해야 한다

꼭 보세요
많은 의학 관련(성형 포함) 시술이나 수술 가볍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IP : 59.6.xxx.1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5 6:19 PM (125.181.xxx.201)

    제목이 공격적이라서 사짜인가 싶어서 피했는데 봐야겠어요 고마워요

  • 2. ,,
    '23.5.5 6:23 PM (58.126.xxx.140)

    장기간 간병하느라 있어보니
    제일 약자가 환자와 가족인데
    그들을 상대로 빡세게 뽕을 뽑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3. 포뇨
    '23.5.5 6:46 PM (182.213.xxx.123) - 삭제된댓글

    아침에 정수기 온수에 담가놓고 10분짜리 스트레칭해요.

  • 4. 근데
    '23.5.5 6:58 PM (14.32.xxx.215)

    그걸 부정하고 거부하면 중세의 삶과 다를게 없죠
    맹장으로 죽고 애는 생기는대로 낳고 암은 손도 못쓰고 죽고 ...
    저들이 뽕을 뽑는대신 환자한텐 생명을 연장시켜 주니까요

  • 5. 그런데
    '23.5.5 7:05 PM (211.206.xxx.191)

    막상 아프면 환자가 의사 보다 병과 차료에 대해 지삭이 부족하니 의사의 권유대로 할 수 밖에 없죠.

  • 6. 의사도
    '23.5.5 7:31 PM (118.235.xxx.34)

    사실 아는게 많지않아요 다알면 신이게요? 나보다 조금이라도 더 아니 붙들어보는거죠

  • 7. 의사도
    '23.5.5 8:31 PM (125.142.xxx.121)

    자기분야 아님 완전 무지함 다행히 우리몸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이 있으니 어찌어찌 회복을 하는거지 ..그들도 그거
    감안하고 시술이건 수술이건 하는거에요 주사위놀이에 놀아
    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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