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정황 어떻게 보시나요.
1. 헐
'23.5.4 5:06 P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누가봐도 이상해요.
2. 세워놓고
'23.5.4 5:06 PM (1.235.xxx.160)물어보기 미안해서???
3. 위에
'23.5.4 5:07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추가한 내용을 봐주세요.
4. 핸드폰 관련
'23.5.4 5:08 PM (125.178.xxx.170)물어볼 게 있으면
자신이 나와서 물어보면 되잖아요.5. .....
'23.5.4 5:09 P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누가봐도 이상해요.
말씀 잘하셨어요.
아저씨도 조심하셔야죠.6. ...
'23.5.4 5:0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나이 많은 분이시죠? 노인네들 폰 관련 잘 물어봐요. 진짜 몰라서요. 저 버스 옆자리 할머니 문자 지워준 적도 있고요. 본인딴에는 부탁하는데 세워둘 수 없어 그랬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7. ....
'23.5.4 5:09 PM (125.190.xxx.212)누가봐도 이상해요.
저라도 경계했을것 같아요.
말씀 잘하셨어요.
아저씨도 조심하셔야죠.8. 나이도
'23.5.4 5:10 PM (125.178.xxx.170)많아 보이지 않았어요.
60대 정도로요.9. ...
'23.5.4 5:11 PM (118.235.xxx.85)잘 하셨어요. 미리 주의줘서 조심하게 하는 게 맞죠.
제가 봐도 그 사람은 좀 쎄하네요.10. ...
'23.5.4 5:12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진짜 불순한 의도 없었어도 사회인으로서 조심해야 하는 행동이죠. 잘 일러주셨어요.
11. ...
'23.5.4 5:15 PM (211.36.xxx.69) - 삭제된댓글너무 싫으네요. 대체 할저씨들은 왜 이렇게 친절만 보이면 훅 들어오는 사람이 많은 거예요? 인사했다고 바로 앉혀서 뭘 물어볼 시도를 하는거 자체가 너무 불쾌하고 싫어요.
12. ...
'23.5.4 5:17 PM (1.242.xxx.61)정신나간 경비네
나이를 떠나서 입주민한테 물어볼게 있으면 정중히 본인이 다가와서 말을해야지 아가씨 부터 이리와봐요라니 경비실에 연락 잘했네요13. ...
'23.5.4 5:19 PM (211.36.xxx.67) - 삭제된댓글과연 아저씨 입주민한테도 그랬을지...징그러워요
14. ㅏㅏ
'23.5.4 5:31 PM (121.165.xxx.220)뭐하는짓이죠... 불쾌하네요
뭘 들어오래 ??15. ,,,,
'23.5.4 5:35 PM (121.163.xxx.181)미친 놈이네요.
옆에 앉으라는 것도 엄청 이상한데
입주민한테 뭘 물어보고싶으면 본인이 이 쪽으로 와야지
왜 들어오라고.16. 경비실을
'23.5.4 5:41 PM (1.235.xxx.160)비우면 안된다 와
입주민이 물어보는데 미안하니,
친절하게 의자를 권한다.
이 두 가지가 어떻게 삑사리가 난 게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17. .....
'23.5.4 5:41 PM (114.93.xxx.234)경비 교육좀 제대로 받아야겠네요. 그 아저씨
18. 아 이상해요
'23.5.4 5:47 PM (116.34.xxx.234)많이 이상해요.
1. 아가씨 라는 작업멘트
2. 핸드폰 들고와서 도와줄 수 있냐고
하는 게 아니라, 들어 오라니
3. 거기에 옆에 앉으라니요.
실제 겪으면 말도 못하게 불쾌한 경험일 듯..19. 염병
'23.5.4 6:23 PM (121.173.xxx.149)인사해주니 수작질이구만
아가씨가 뭐야? 아가씨가
글쓴님이 대처를 잘하셨구만20. 잘하셨어요
'23.5.4 6:31 PM (223.62.xxx.84) - 삭제된댓글저 미화원분들 경비분들 마주치면 먼저 인사하는 사람인데 이 경우는 그 분이 경계가 없는 거에요.
핸드폰 조작법이 알고싶으면 경비실 문 앞에서 물으면되지
어딜 안으로 들어오래요?
혹시나 어린애들 안으로 불러들일까 우려되는 상황이니 관리실에 항의한 거 잘하셨어요21. ...
'23.5.4 6:35 PM (211.36.xxx.45)대처 잘 하셨습니다. 이상한 것 맞아요.
잘 하셨어요. 미리 주의줘서 조심하게 하는 게 맞죠. 23222. 그러게요
'23.5.4 11:26 PM (125.178.xxx.170)무뚝뚝한 성인 남자가 인사했다면
과연 그럴 수 있었을까 싶으니 괘씸하네요.
무엇보다 인사 잘하고 붙임성 좋은 아이들은
바로 들어갔을 거 아녜요.
영~ 찜찜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68009 | 온몸이 가려움 11 | 가려움 | 2023/05/16 | 3,784 |
1468008 | 첨부터 쎄하더니 야매 심리상담사인가봐요... 18 | 허참나 | 2023/05/16 | 7,706 |
1468007 | 후드에 붙이는 오염방지 시트 효과 있나요? 1 | .. | 2023/05/16 | 1,340 |
1468006 | 김동성, 건설 현장 인부됐다..."다 내려놓자".. 29 | ㅇㅇ | 2023/05/16 | 19,706 |
1468005 | 딸 성폭행 후 딸 극단적 선택 34 | ㅇㅇ | 2023/05/16 | 27,356 |
1468004 | 아이 입에 밥 들어가면 너무 행복해요 9 | 0011 | 2023/05/16 | 3,362 |
1468003 | 기후위기 어떡하나요 16 | .... | 2023/05/16 | 4,596 |
1468002 | 88~89년도 노래 추천합니다 8 | 마이너 | 2023/05/16 | 1,805 |
1468001 | 둘중 뭐가 낫나요? 5 | . | 2023/05/16 | 948 |
1468000 | 오늘이 가는게 아쉬워요 4 | ㅇㅇ | 2023/05/16 | 2,325 |
1467999 | 오늘 이명박 돌아 다니던데. 이게 공정인가요? 14 | 000 | 2023/05/16 | 3,595 |
1467998 | 코스트코 아보카도 마요네즈 드셔보신 분들 맛이 어때요? 2 | 혹시 | 2023/05/15 | 3,253 |
1467997 | 강아지랑 간식먹는 시간 6 | 행복한시간 | 2023/05/15 | 1,507 |
1467996 | 모쏠)누가 키작은 남자랑 썸타려할까 5 | 징하다 | 2023/05/15 | 2,713 |
1467995 | 일본으로 제발 가라 8 | 매국노 | 2023/05/15 | 1,583 |
1467994 | 베트남에서 산 밥 비벼먹는 간장 진짜 맛있어요! 4 | .. | 2023/05/15 | 5,978 |
1467993 | 인종별 미인 미남중이 22 | ㅇㅇ | 2023/05/15 | 5,631 |
1467992 | 엘리너 올리펀트 책 읽어보신 분들께 여쭤요~ 4 | 음 | 2023/05/15 | 816 |
1467991 | 어쩌다 넷플 퀸메이커 클릭해서 보기 시작했는데요 1 | 퀸메이커 | 2023/05/15 | 1,921 |
1467990 | 화장품이 집에 별로 없어요 9 | ㅇㅇㅇ | 2023/05/15 | 3,295 |
1467989 | 초저 외동 사교육비 30 | .... | 2023/05/15 | 5,599 |
1467988 | 남 흉만 보는 시어머니 10 | .... | 2023/05/15 | 4,108 |
1467987 | 결혼지옥 보고 있는데 33 | ... | 2023/05/15 | 8,528 |
1467986 | 제1야당 민주당은 아무 힘도 없나요 17 | 휴 | 2023/05/15 | 1,349 |
1467985 | (은퇴관련) 이런 금융상품 있을까요? 4 | .. | 2023/05/15 | 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