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100만원짜리 보험 가입해달라고

ㅁㅁ 조회수 : 5,865
작성일 : 2023-05-03 21:15:45
보험회사 다니던 친구가 지점장이 됬어요.

실적때문에 찾아왔는데

가입해달라고 한 보험이 월 100만원짜리..



여러분들 같으면 들어주시나요?



전 사업하는 사람이지만

기본 실비+암보험+연금 이정도가 기본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딱 이렇게만 넣고 있습니다.



가족이 다 아는 사이라 남편이 상당히 곤란해 하는데..


IP : 125.138.xxx.5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5.3 9:17 PM (116.42.xxx.47)

    남편 벌이가 얼마길래 백만원 짜리를 들이대나요
    호구로 찍혔나
    말리세요 ㅁㅊㄴ

  • 2. ..
    '23.5.3 9:18 PM (175.119.xxx.68)

    지점장이면 자기 돈으로 가족 친척들꺼 넣었다 뺐다 맘대로 하던데

    아마 딱 10개월만 유지하면 될 겁니다

    아님 이기 미칬나 해야죠

  • 3. 미친
    '23.5.3 9:19 PM (114.207.xxx.215) - 삭제된댓글

    보험쟁이랑은 친구로 엮이는 거 아닙니다.
    그들에게 나란 친구가 아니라 그냥 실적용 물주일뿐이에요.
    보험도 정말 내게 필요한 걸 권하는 게 아니라 자기네한테 많이 떨어지는 거로만 권하고요.
    절대!!! 아는 사람한테 보험들지 마세요.
    내가 필요해서 드는 보험일지라도 모르는 사람한테 드세요.

  • 4. ㅇㅇ
    '23.5.3 9:20 PM (182.172.xxx.102)

    들어주실 여력은 되시는데 고민하시는건가요?

    저는 생활비 300쓰기 때문에 친구가 그럴일도 없지만 ..

    100만원 보험 가입 얘기하면 300쓰는데 어떻게 100을 가입하니? 라고 말할텐데요.

    그것도 일회성이 아니라 몆 십년일 수 있는데


    가계 경제상황에 맞춰서 보험도 들어주는거지...

    여기다가 단답으로 묻지말고 친구라면 친구랑 대화하세요

  • 5. 사회초년생때
    '23.5.3 9:23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영어잡지 100만원짜리 친구 인턴일때 취업이 달린 일이라 들어주고
    다른 친구도 소개해줬어요.
    그때 백만원이면 지금 천만원 가치인데 손절 당했어요.
    그렇게 도움 받았던걸 기억하는 사람은 싫은거죠.
    저라면 친구관계 유지할려면 그런 부탁 안하고 안 들어줍니다.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안된다고 하세요

  • 6. ㅇㅇ
    '23.5.3 9:24 PM (106.101.xxx.121)

    어머, 들어주세요.
    남편 님 둘다 그정도 능력있으니
    찔러보는거 아닌가요?
    근데 액수는 왜 지가 정한대?

  • 7. ㅇㅇ
    '23.5.3 9:24 PM (122.35.xxx.2)

    가입해도 고마워 하지도 않아요.
    나중엔 더 당연한듯이 다른 보험도 들어달라고 하고
    거절하면 실적 못채웠다고 원망해요.
    아예 처음부터 욕먹고 하지 마세요.

  • 8. ...
    '23.5.3 9:25 PM (180.69.xxx.74)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못하고 변액 들었다가 피해만 입고
    본인은 좀 하다가 그만 두대요

  • 9. ...
    '23.5.3 9:26 PM (180.69.xxx.74)

    보험인. 다단곈. 멀리해야죠

  • 10. ㅇㅇ
    '23.5.3 9:26 PM (106.101.xxx.121)

    이효리도 매니저인가 코디인가 그 남편이
    보험업해서 500인가 보험 들라해서 들고
    유지 못해서 결국 해약함요.

  • 11. ker
    '23.5.3 9:34 PM (180.69.xxx.74)

    호구 되지말고 거절하세요

  • 12. 원글
    '23.5.3 9:36 PM (125.138.xxx.58)

    돈 100만원 적금 넣을 수는 있는데
    적금과 보험은 성격이 완전히 다른거고..
    제 나이 50에 지금까지 모임하던 고등학교시절 친구라서 더 허거덩 한거에요.

  • 13. 비슷한경우
    '23.5.3 9:43 PM (223.38.xxx.93) - 삭제된댓글

    저도 친구는 아니고 친구의 친구가(=지인) 보험하는데
    사업장보험등 한달에 수백만원짜리 권하더라고요

    저는 금전관련해서는 냉정해요
    특히 보험 관심없고 아플때 쓸 돈 따로 있으면 된다 주의라 실비도 없거든요

    있는 그대로 보험 관심없다고 얘기했는데도 찾아오는 등 아주 집요하길래 차단했어요. 덕분에 지인의 친구하고도 멀어졌고요
    저는 친구관계보다 금전이 더 중요한 사람이라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경제적으로 윤택한 대신 친구는 거의 없어요
    돈 빌려달라 보험들어달라 다양한 요구들이 있었기에 다 끊었고요둘다 가질순 없더라고요.

  • 14. 휴식같은너
    '23.5.3 9:47 PM (106.101.xxx.42)

    3년짜리 보험적금 하나 저축하는샘치고 들어주세요
    액수는 내가 들수 있는만큼.
    저는 10 만원들어주었네요.
    아니면 거절하세요.
    끝없어요

  • 15. ...
    '23.5.3 9:48 PM (14.32.xxx.78)

    이미 친구관계 예전같긴 어렵게 됐네요 저라면그건무리다 하고 서리 둘 것 같아요

  • 16. ...
    '23.5.3 9:51 PM (114.207.xxx.215) - 삭제된댓글

    아니 여기서 자꾸 보험 들어주라고 부추키는 사람들은 보험인들인가요?
    들어주긴 뭘 들어줘요.
    백만원 말한 이상 그보다 싼 거 들어주면 들어주고도 원망 들을 거고
    보험은 해지하면 원금도 날리는 거 알고 하는 소린가요?

  • 17. ....
    '23.5.3 9:54 PM (182.209.xxx.171)

    여유있으면 10년짜리 저축성보험 들으면 되죠.
    대신 사업비 최대한 없는것 보장 최소한으로 하고요.
    저 그런거 몇 개 만기 된거 있어요.
    나중에 연금전환도 되고.
    근데 여유없으면 안 하는게 나을거예요.
    자동이체로 잊고 있어야 10년 채워지니까

  • 18. ....
    '23.5.3 10:02 PM (14.32.xxx.78)

    100만원 적금 은행에 드는게 훨씬 나아요 중도해지하면몇천손실날 수 있어요

  • 19. ...
    '23.5.3 10:02 PM (45.64.xxx.116)

    친구가 친구로 생각 안 하는데 왜 고민하는지 모르겠어요. 백만원 짜리 보험 들이미는 순간 친구 관곈 끝난 거에요. 가족까지 아는데 창피한 줄 알아야죠.

  • 20.
    '23.5.3 10:32 PM (59.26.xxx.88)

    친구한테 100만원 보험 들라면 그게 친구인가요? 전 친구한테 몇만원 영업도 안할 것 같아요.

  • 21. 잘 알아보세요
    '23.5.3 10:36 PM (14.32.xxx.215)

    보험이라고 무조건 나쁜거 아니고
    어떤건 적금보다 좋은 상품도 있더라구요
    그사람한테 님이 원하는걸 말해주세요
    보장적어도 세제상 이익 있는거 소개해달라던지...

  • 22.
    '23.5.3 10:46 PM (106.101.xxx.126)

    필요하면 넣고 아님 말고요
    예의상 십정돈 들어줄수 있지만 백짜릴 들어달라니
    진짜 뻔뻔한 요구네요
    권유할순 있지만 강요하거나 눈치주는 순간
    친구아닙니다

  • 23. ...
    '23.5.4 12:56 AM (223.38.xxx.253)

    보험에 적금보다 나은 상품 없어요

  • 24. ㅇㅇ
    '23.5.4 5:06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아무리 돈 잘 번다고 해도 백만원짜리 보험 권유하는 건 좀 상식적이질 않네요
    몇만원이나 십몇만원 정도라면 권할 수도 있지만 백이라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8697 ( 최진실 김혜자 환상의 콤비 )장미와콩나물 정주행했어요 ㅎㅎ 10 파도 2023/06/27 2,429
1468696 군대가기전 건강검진 하나요 2 20대 2023/06/27 1,200
1468695 치아교정 방법을 두가지 제안하는데 아시는 분 계실까요? 24 치아교정 2023/06/27 2,911
1468694 지금 광주인데 비 엄청 오네요 10 2023/06/27 3,791
1468693 딸과의 유럽 여행도 어렵네요. 80 엄마 2023/06/27 21,811
1468692 대치동에 스터디카페 추천해주세요 3 . 2023/06/27 1,111
1468691 국수 좋아하시는 분들 13 시원한 2023/06/27 4,361
1468690 No japan)회.참외로 쇼하는 여당.. 3 ... 2023/06/27 936
1468689 TV화면 한쪽에 ㅇㅇ이어폰이 들어와있다?는 문자가 떴는데 6 tv 2023/06/27 1,516
1468688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방조하는 이유 6 이상 2023/06/27 1,934
1468687 설탭 콴다 밀당 ㅡ탭으로 하는 과외 경험 있는분 계실까요???.. 답변부탁드려.. 2023/06/27 1,653
1468686 ((샌프란시스코 ))경유 짧은 시내 관광에 한인택시를 불러야할까.. 5 나나 2023/06/27 1,400
1468685 서울에서 함흥(비빔, 회) 냉면 잘하는 집은 어디일까요? 26 부탁드립니다.. 2023/06/27 4,108
1468684 대장암..증상일까요? 8 달빛등 2023/06/27 7,255
1468683 아이 수학성적 7 2023/06/27 2,871
1468682 뻥튀기도 칼로리가 장난 아니네요 4 0칼로리 2023/06/27 2,972
1468681 가정폭력 아버지 살해한 11세 아들... 19 미치겠다 2023/06/27 24,398
1468680 브레빌 에어프라이어 써보신 분 계실까요? 2 오븐 2023/06/27 1,353
1468679 시골살이 : 밭이 논으로 바뀌는 기적 23 Tl 2023/06/27 5,853
1468678 인유두종 바이러스 22 문의 2023/06/27 5,662
1468677 고지혈증은 혈당키트처럼 집에서 재어보는거 없나요? 10 .. 2023/06/27 3,428
1468676 김태희 마당있는집 보고 연기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100 2023/06/27 27,196
1468675 미도리 보시오 2 봉봉 2023/06/27 1,556
1468674 발암물질이라고 발표된 14개 성분 없는 염색약 있을까요? 18 미즈박 2023/06/27 6,506
1468673 블로그 광고 5 광고빨 2023/06/27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