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팁 드리나요?
근데 요몇년 남자 미용사한테 해서 뭐하나 안사다 줬거든요
근데 오늘 저번에 선결제했더니 서비스로 영양?뭐 해준다고 했는데 연습생이 정말 정성으로 해주더라구요
두피마사지랑 뜨거운물로 귀까지 닦아주고.
그래서 손 다 트겠다며 그만해줘도 된다고 마다했는데요
현금이 있으면 얼마라도 주겠는데 현금도 없고,
미안하고 고맙더라구요
간식을 사주자니 스텝이 너무 많고..
1. 팁
'23.4.29 8:45 PM (220.117.xxx.61)팁주려면 주위 사람 다 주던데
아마 요즘은 사라졌을거같아요.2. ㅇㅇ
'23.4.29 8:46 PM (122.36.xxx.203)팁 따로 안주는데요..
서비스도 비용에 다 포함이라 생각되어서3. ker
'23.4.29 8:46 PM (180.69.xxx.74)비용도 비싼데 팁까지요?
4. ㅇㅇ
'23.4.29 8:50 PM (125.179.xxx.236)너무 너무 기분좋게 서비스든 머리든 해준 날은
자동으로 주머니에서 돈이 나올때가 몇년에 한번? 있고...
그런거 아니면 굳이? 싶네요5. 하고싶은대로요.
'23.4.29 8:51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저 예전에 그렇게 잘하던 스텝있었는데
맨날 팀장이 구석에서 혼내더라고요.
그냥 군기잡는 듯 했어요.
(스텝은 덩치 큰 남자.팀장은 아주 작은 여자였음)
결국 그 스텝은 미용업을 접었다 들었어요.
그때 팁이라도 주며 칭찬해줄껄...했어요.
그렇게 진심 다하던 스텝을
이후로는 못봤거든요.
그 남자청년은 좀 환멸을 느꼈나 싶었어요.
(팀장이 좀 가식적 스탈...백화점 미용실이었는데
손님 가려서 대하고...아랫사람에게 말 막하고)6. 네
'23.4.29 8:52 PM (14.58.xxx.207)윗님^^
제가 오늘 그 한번 있는 날이었나봐요7. 에고
'23.4.29 8:53 PM (14.58.xxx.207)윗윗님께 댓글 다는사이..
윗님..칭찬은 많이해줬어요^^8. 전 줘요
'23.4.29 8:57 PM (14.32.xxx.215)사람 손이 그렇게 많이 가는데...그게 맘이 편해요
9. .....
'23.4.29 9:02 PM (112.166.xxx.103)미용실 팁은 20년전에나 있던 건 줄알았네요...
그 땐 나이 많은 분들이 주던 거 봤는데.
지금도 미용실 팁이 있군요10. ...
'23.4.29 9:03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가서 리뷰 잘써줍니다.
11. ..
'23.4.29 9:06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제발 팁문화 좀 만들지 마세요 가격도 사악한데 팁까지 줘야하나요
12. 청담쪽도 ?
'23.4.29 9:07 PM (220.120.xxx.170)가로수길은 너무 심하게 써비스해줘서 팁을 대부분 주나 싶더라구요
13. ㅇ
'23.4.29 9:13 PM (116.42.xxx.47)요즘 가격이 후덜덜 하던데 무슨 팁 인가요
펌하면 이십이 훌쩍 넘던데14. 주지마세요
'23.4.29 9:1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한번주면 계속줘야해요
15. 하바나
'23.4.29 9:14 PM (175.117.xxx.80)팁줄 수 있죠
안주는 사람은 안주면 되고 진짜 좋으면 샴푸하고 나올때 짠러주면 되요
그사람도 힘이나죠
최저시급에 교육비도 떼고 눈물콧물 나게 일하니깐요16. 네
'23.4.29 9:15 PM (14.58.xxx.207)그렇죠?^^
고맙고 안쓰러운 마음에 잠깐 (실습생)
뭐라도 주고싶었네요
손빨개지고 물마를새 없는모습 보며..17. 하바나
'23.4.29 9:15 PM (175.117.xxx.80)짠러-× 찔러주면 됩니다
18. ..
'23.4.29 9:26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디자이너에게는 안줘도 보조해준 스탭에게 만원 줍니다.
그 디자이너에게 남편, 저, 아들 우리 식구 셋이 다 머리를 해요.
아들은 안주고 우리 부부는 만원씩 줍니다19. 맘에들면줘요
'23.4.29 9:30 PM (121.133.xxx.137)특히 샴푸 꼼꼼히 시원하게 해주고
머리 말릴때 거칠지않게 조심조심
해주는 보조들에겐 꼭 줍니다20. 팁
'23.4.29 9:49 PM (221.165.xxx.250)팁문화가 왜 안 좋으냐하면 고용주가 줘야할 몫을 손님주머니에 털어서 주니까요
절대 노동에 대한 비용은 고용주가 내는게 맞지 않나요
잘하면 오히려 사내 게시판에 칭찬하는게 맞지않나요
저는 사내 게시판에 가서 올려줬우요21. 스텝한테
'23.4.29 10:16 PM (117.111.xxx.192) - 삭제된댓글주세요
서비스가 달라져요22. 런투유
'23.4.29 10:18 PM (211.106.xxx.210)제발 팁문화 퍼트리지 말아주세요
살기 힘들어요23. ..
'23.4.29 10:32 PM (222.106.xxx.170)헤어샵 비용도 너무 올라서 특히 올해초 ㅠㅠ 몇만원씩 다 올려서
팁 내기 부담스러워요
몇해전 부터 서서히 안내고 있어요
엄마 따라서 예전에는 부끄러워도 조금씩 드렸는데
이제 안내고 있어요 서비스 비용 다 포함해서 올리는거라고 하더라구요24. 팁
'23.4.30 12:08 AM (125.179.xxx.42) - 삭제된댓글팁 안 줘요. 안 해도 되는 걸 굳이 일부러 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25. ..
'23.4.30 2:57 AM (223.33.xxx.139)극진한 서비스받고 마음이 우러나서 준다면 뭐 그럴수 있겠다 해요. 근데 서비스 받기 전에 잘해달라 미리 돈 찔러주는건 분명히 금전을 제공한 청탁이고 촌지에요. 미리 돈 주면 고기굽는게 달라진다며 고깃집 갈때마다 자긴 돈 쥐어준다고 얘기하는 사람들 많던데 제발 그러지들좀 마세요. 부정부패가 다 거기서 시작하는거 알면서 왜들 그러는지..
26. happ
'23.4.30 10:28 AM (110.70.xxx.199)연습생이면 티나게 돈주지 마요
오히려 어린 친구가 뒷감당 힘들어질듯
그냥 스타벅스 카드 한 삼만원짜리
머리 감고 나올 때 아무도 안보는
때 주머니 슥 넣어 주세요.
그냥 고마워서 주는거니 혼자 마시라고
직원들 알면 나눠먹기도 애매하고
여자들 많아서 그냥 시샘 받기도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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