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탐 있는 사람과 여행 힘들어요 (조진웅-권율)

.... 조회수 : 7,584
작성일 : 2023-04-29 14:11:47
캬~ 먹을 줄 안다~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안다~~
방송에서 띄워주지만

상황에 따라 간단히 먹을 줄도 알고
없으면 없는대로 먹을 줄도 알고 해야하는데


xx먹을 때는 꼭 @@가 있어야 하고
구색을 갖춰야 만족하고

이런 사람...

보통 지가 직접 하지도 않아요. --::

얼마나 피곤한지 본인은 모를거에요.


권율이라는 배우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사람 참 괜찮아 보이네요.


우리집에도 조진웅같은 사람 하나 있네요 ㅠㅠ

고구마+요거트+과일+삶은계란 이런 조합의 아침은 절대 노노
이런 걸 어떻게 아침에 먹냐며,, 절대 입맛 안 바꾸려는 사람
김칫국에는 꼭 두부와 김가루도 넣어줘야 만족하는 사람
고기 먹을 때 마늘이 꼭 있어야 하는 사람
라면에 계란은 꼭 파와 풀어헤쳐서 넣어야 하는 사람
등등등

한집에 사는 이사람이 연상돼서
조진웅이 방송에서 식탐부릴 때 한 대 때려주고 싶었어요 --;;:

IP : 39.114.xxx.24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ppy12
    '23.4.29 2:14 PM (49.170.xxx.96)

    저랑 정말 같은생각입니다..

  • 2. 질색이에요
    '23.4.29 2:15 PM (220.75.xxx.191)

    남녀노소 하다못해 개까지
    식탐있는 생물은 다 싫어요

  • 3. 저도요ㅜㅜ
    '23.4.29 2:17 PM (211.36.xxx.75)

    저도 저런사람이 집에 있어서 조진웅 볼때 울화통이 나더라구요 ㅜㅜ 완전 감정이입 되면서요 ㅋㅋ


    권율배우 넘 똘망하고 사람 좋던데요

  • 4. 진짜
    '23.4.29 2:17 PM (121.149.xxx.202)

    동감입니다
    한두번은 맛집 찾아가는 것도 좋지만 너무 끼니 챙기면 진짜 여행의 흥이 깨지는 느낌이에요...
    간단하게 커피랑 샌드위치 먹으며 풍경보고 즐겨도 좋은데 끼니 안 거르고 꼭 밥집 찾는 일행때문에 여행이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 5. ....
    '23.4.29 2:18 PM (39.114.xxx.243)

    어머 저와 상황도 생각도 비슷한 분들이 계시네요.
    웃픕니다 ㅠㅠ

  • 6. ...
    '23.4.29 2:1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 조진웅씨 되게 좋아했는데... 텐트밖유럽 보고 너무 실망을ㅜㅜ

  • 7. ..
    '23.4.29 2:19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완전완전완전 동감이에요.

  • 8. ...
    '23.4.29 2:19 PM (180.69.xxx.74)

    참 느리구나 노인같단 생각 들대요

  • 9. 식탐있는
    '23.4.29 2:22 PM (175.223.xxx.133)

    사람과 여행도 힘들지만
    없는 사람과 해보세요 ㅠㅠㅠ
    난 배고파 넘어가는데 자긴 배안고프다고
    벌써 배고프냐는 돼지 한마리 보는 눈빛으로 쳐다보면
    여행이 아니라 고난의 행군 하고 온느낌
    아실란가 모르겠네

  • 10. 조진웅이
    '23.4.29 2:24 PM (220.75.xxx.191)

    원래 뚱뚱했잖아요
    먹던 가락이 있어서 그런듯
    테이도 식탐 엄청나고 대식가
    뚱뚱했었죠

  • 11. 서로
    '23.4.29 2:27 PM (175.223.xxx.181)

    여행 스타일 비슷해야지
    하나는 식탐있고 하나는 커피 한잔에 풍광좋아 하면 서로가 힘든거죠 한쪽만 힘든게 아니라

  • 12. ...
    '23.4.29 2:29 PM (1.228.xxx.114)

    여행이 식도락인 울 부부한테는
    맛 있게 안먹음
    여행 왜 왓나 후회하는 타입이라...

    오죽하면 금강산도 식후경일까요?

  • 13. 도대체
    '23.4.29 2:30 PM (121.131.xxx.128)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는게 뭐랍니까?
    그냥 각자 스타일대로 먹으면 되는거지...
    먹방들 유행하면서
    뭔 음식을 입에다 가득 넣거나 유난스럽게 먹어야
    먹을줄 안다...맛있게 먹는다....
    아우...진짜 너무 싫어요.

  • 14. 조진웅
    '23.4.29 2:35 PM (112.214.xxx.197)

    정도면 다행이게요
    음식까다롭고 한식아니면 못먹는 사람은 해외나갈 생각도 하지말길요
    혼자다니며 밥해먹고 내내 한식당 가던가요
    샤워하는데 물에서도 고수 냄새가 난다 우웩
    라면에도 향신료 냄새가 역하다
    챨기없는 쟈스민라이스 볶음밥 토할것같다
    식당서 제대로된 음식한끼를 즐겁게 먹어본적이 없고 눈치보고
    진짜 다니다다니다 몇대 흠씬 줘패주고 중간에 버리고 올뻔
    이런인간이 또 음식을 본인이 직접해먹는일도 드물어요

  • 15. ker
    '23.4.29 2:43 PM (180.69.xxx.74)

    여행은 스타일이 맞아야해요
    저는 현지식. 과일 등 먹어보는거 좋아하고요
    많이는 안먹지만
    사진찍는건 별로 많이 보기보단 느긋하게 다니는거
    좋아해서 혼자 자주 다녀요
    가끔 같이 가는 친구는 좀 반대지만 서로 배려하고요
    그게 안맞으면 서로 불편하거든요

  • 16. ker
    '23.4.29 2:44 PM (180.69.xxx.74)

    와 윗님 지인은 정말 최악이네요
    그럴거면 집에 있어야죠

  • 17. 저는
    '23.4.29 2:54 PM (124.49.xxx.205)

    저는 잘먹는 사람이 좋아요 안먹는 사람이랑 가면 더 미칩니다

  • 18. 저도요
    '23.4.29 3:00 PM (110.70.xxx.182)

    혼자 고고한척 난 풍광보고 커피 한잔 이러면 저는 너무 싫어요. 그런 친구랑 여행가보고 두손두발 다 들었어요
    하루 종일 강행군 하는데 배안고프다고
    나중에 버리고 저혼자 다녔어요

  • 19. 텐트밖은 조진웅
    '23.4.29 3:26 PM (117.111.xxx.174) - 삭제된댓글

    식탐 너무 심해요
    먹을때 눈빛 이글 거리고 큰형(기생충배우) 에게
    매너 따위 하나도 없고 그저 지 입속으로 쏙~
    그리고 예능인데 무슨 낯은 그리 가리는지
    자기랑 친분있는 친구 최원영이나 막내 권율에게만
    쑥덕거리고 농담하고
    그러려면 애초에 제작진은 좀더 성격 파악하고 친분있는 팀으로
    싹 다 묶었어야지 조진웅 진짜 이쁘게 보려고해도 실망이네요
    편집인지 여튼 식탐 낯가림
    싫어하는 타입 고루 갖췄더군요
    스페인 홀릭에 가고싶어 이참에 예능보고 도움받으려고
    보는중 진짜 조진웅인지 이사람 별로에요
    먹탐 욕심가득 기분파에 게으르고 능글능글
    진짜 여행할때 기피해야할 사람이더라구요

  • 20. ...
    '23.4.29 3:31 PM (39.114.xxx.243) - 삭제된댓글

    조진웅이 생각하는 식단대로
    본인이 직접 다 한다면 누가 뭐라 하겠어요.

    주변을 피곤하게 하잖아요

  • 21. 맞아요
    '23.4.29 4:10 PM (211.207.xxx.84)

    그렇게 잘 알면 본인이 움직여야하는데 말만..
    저도 권율 배우 진짜 다시 보게 되었어요. 똑똑하고 재치있고요. 조진웅씨는 다른 의미로 다시 보게 되었고요.

  • 22. 저도
    '23.4.29 4:20 PM (218.48.xxx.92)

    그런 사람들 별로요
    원하는게 있으면 직접 움직여야죠
    남한테 강요도 말아야하고

  • 23. 그런게
    '23.4.29 8:39 PM (106.102.xxx.38)

    여행컨셉 아니구요?

  • 24. ::
    '23.4.29 9:20 PM (1.227.xxx.59)

    저는 조진웅 볼때마다 현직 대통령 생각나요

  • 25. 먹는 거에
    '23.4.30 3:49 AM (211.206.xxx.180)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 많은 것 자체가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3208 쓴맛 나는 채소 알려 주세요 14 ㄷㄷ 2023/05/07 2,200
1453207 0부인은 ai 같은 느낌들어요 3 ㅇㅇ 2023/05/07 2,028
1453206 카페 진상 이것 좀 보세요 6 ... 2023/05/07 3,790
1453205 울분과 스트레스가 쌓일 땐 어떻게 푸세요? 15 .... 2023/05/07 3,177
1453204 과외 교사 20년 차. 아이들에 대해서.. 가르치는 직업 이신분.. 20 mm 2023/05/07 7,407
1453203 저는 어버이날 챙김(?) 안 받으려고요 15 ㅇㅇ 2023/05/07 5,773
1453202 공복에 식초 마시는거 좋은가요? 13 식초 2023/05/07 3,773
1453201 어버이날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13 진심 2023/05/07 6,089
1453200 시부모 버릇 고친다는 새언니 글 삭제인가요? 30 2023/05/07 5,362
1453199 독도는 대한민국 땅 입니다 4 .. 2023/05/07 753
1453198 한전 다니시는분? 1 ㅇㅇ 2023/05/07 1,481
1453197 살면서 아빠한테 제일 서운했던 점 14 ㅡㅡ 2023/05/07 5,937
1453196 내용 펑 2 00 2023/05/07 1,295
1453195 아우디 기스 낸 아이 엄마 54 2023/05/07 18,744
1453194 밥하기 싫어요 11 ㅌㅈ 2023/05/07 4,073
1453193 어버이날이나 가족행사 약속 언제정하세요 4 어버 2023/05/07 1,484
1453192 헤르페스 입술물집이 생겼는데요.. 10 입술 2023/05/07 3,608
1453191 배우가 꿈인 중3아이.. 연기학원 보낼까요? 24 ㅇㅇ 2023/05/07 3,061
1453190 강아지사료 미국에서 사올 수 없나요? 3 사료 2023/05/07 851
1453189 살이 마구 마구 먹기만 먹음 바로쪄요. 4 심란해요 2023/05/07 2,136
1453188 5~60대분들 어버이날 뭐받으셨나요? 49 기념일 싫어.. 2023/05/07 16,337
1453187 맛있는 카라멜이요 3 ㅇㄷ 2023/05/07 1,254
1453186 단말보다 짧은커트머리 다이슨? 2023/05/07 909
1453185 한국 사는 외국인들이 짜증난다는 인정구걸 4 우우 2023/05/07 3,268
1453184 견과류 어떻게 사드세요? 2 ㅇㅇ 2023/05/07 2,363